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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2025 도쿄여행 셋째날 (5) 롯폰기 케야키자카도리 일루미네이션 - 매년 치열한 곳이지만 매년 가보고 싶은 곳~ -

by 분홍거미 2025. 12. 17.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롯폰기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아자부주반역~

 

호텔이 JR 하마마츠죠역 근처였으면 느긋하게 걸으면서 여기까지 왔을텐데

 

숙박비가 너무 올라버려서 결국 스가모역 근처로 선택했지만 이게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은근히 편하고 좋기도 하고 볼거리도 먹거리도 있어서 말이지~ㅋ

 

 

 

 

 

 

 

 

 

작년에는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정말 부랴부랴 올라갔다가 미드타운은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유유자적하면서 올라가니까 좋음

 

생각해보면 여행계획을 왜 그리 타이트하게 했는지 모르겠다.

 

욕심이 많아서 그랬나?ㅋ

 

 

 

 

 

 

 

 

 

어라? 마리오 카트가 여기까지 오나보다

 

하긴 12월이면 일루미네이션도 하나보니 필수코스 중에 하나인 것 같음

 

액션캠도 샀겠다 나도 나중에 한번 타볼 생각~

 

 

 

 

 

 

 

 

 

왐마~ 후쿠오카 여행 때에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페라리 로마를 보게 되네~

 

 

 

 

 

 

 

 

 

롯폰기라고 하면 아무래도 여행하는 사람들이 꽤 오는 곳이다보니 

 

북적거리는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산하고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구나 싶은 곳도 있더라.

 

 

 

 

 

 

 

 

 

슬슬 케야키자카도리 불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야~ 역시나 화려하다~

 

게다가 주변 풍경들과의 조화도 참 잘 맞아서

 

백색의 불빛처럼 잠시나마 마음도 깨끗해지는 느낌~

 

 

 

 

 

 

 

 

 

나뭇가지에 라이트를 진짜 감을 수 있는 곳은 싹 다 감은 느낌이라서

 

빛이 풍성한 느낌이 드니까 더 예쁜 것 같음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는 느낌도 좋다.

 

 

 

 

 

 

 

 

 

 

 

 

 

 

 

 

 

 

 

역시나 비싼동네답게 명품매장들도 꽤 많았는데

 

롤렉스에는 슬쩍만 봐도 사람이 많더라.

 

 

 

 

 

 

 

 

 

1차 도전 목표는 건널목에서 사진찍기~

 

한번 건너면서 대충 위치 한번 확인해주고

 

 

 

 

 

 

 

 

 

다시 신호 대기하면서 주변풍경 살짝 찍어주고

 

 

 

 

 

 

 

 

 

마치 순삭되는 인기제품처럼 우루루 몰려드는 사람들 사이로 잽싸게 한장 찍고 성공~

 

신호가 바뀔 때마다 가이드 정리하시는 분들은 항상 바쁘다.

 

그래서 안전사고가 없으니 다행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케이캬자카도리 일루미네이션을 또 찍을 수 있으니(좀 더 하드모드이긴 하지만~ㅋㅋ)

 

느긋하게 주변풍경 한번 더 찍어주고 올라간다.

 

 

 

 

 

 

 

 

 

롯폰기 힐즈 위에 도쿄타워를 찍을 수 있는 핫스팟이 있는데

 

비단 그것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롯폰기 힐즈 자체에서도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좀 있는 편

 

 

 

 

 

 

 

 

 

2차 도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완전 하드모드였음~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뒤에서 앞으로 밀리다가...)

 

세로로 한장 찍어주고

 

 

 

 

 

 

 

 

 

가로로도 한번 찍어주고 젭싸게 퇴장~ (안 그러면 못 나옴~ㅋㅋ)

 

 

 

 

 

영상으로 보면 이런 느낌~

 

 

 

 

 

 

 

 

 

사실 도쿄타워가 보이니까 아무래도 사람들이 몰리는 편이지만 반대편도 상당히 예쁘다~

 

심지어 사람들도 없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고

 

 

 

 

 

 

 

 

 

도쿄시내 관광버스도 있나보다

 

버스에서 보는 시각도 나름 예쁠 것 같다.

 

 

 

 

 

 

 

 

 

생각해보니 이 길로 올라가서 미드타운을 가면 좋았을텐데 깜빡했네...

 

내년을 기약해야지 뭐~

 

 

 

 

 

 

꼭 도쿄타워가 보이는게 아니라면 반대편도 상당히 예쁘다~

 

(뭐, 결국 둘 다 찍게 되긴 하지만)

 

 

 

 

 

 

 

 

 

꼭 사진이 아니더라도(뭐 기본이긴하겠다만)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한번쯤 화이트 라이트를 만끽하면서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Roppongi Keyakizaka Dori · 일본 〒106-0032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 조메

★★★★★ · 유명 거리

www.google.com

위치는 여기 참고~

 

롯폰기 미드타운까지 갈 계획이라면 여기 먼저 갔다가 미드타운 가는 거 추천!

 

 

 

 

 

 

 

 

 

롯폰기 힐즈에는 모리타워 전망대가 있어서 야경을 즐기기도 좋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이렇게 크게 다양한 먹거리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엄청 북적거림

 

심지어 이 날은 11월에 마지막 날임에도 일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많더라.

 

 

 

 

 

 

 

 

 

트리 장식들을 보니 크리스마스구나 싶긴한데

 

음... 우리내는 연말 분위기가 그리 크게 나지는 않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불경기다보니까...

 

 

 

 

 

 

 

 

 

롯폰기 힐즈 앞에도 꽤 화려한 불빛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듬

 

 

 

 

 

 

 

 

 

단색의 불빛도 좋지만 이렇게 화려하게 빛망울이 펼쳐지는 느낌도 좋아서 말이지~

 

 

 

 

 

 

 

 

 

작년에 구입한 블랙미스트 필터 진짜 요긴하게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롯폰기 힐즈에서는 이렇게 도쿄타워를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전에

 

한번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ROSE GARDEN · 4,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

★★★★☆ · 공원

www.google.com

아마도 위치는 여기일거다~

 

 

 

 

 

 

 

 

 

 

 

 

 

 

 

 

 

 

 

얼추 롯폰기쪽 1차 목표는 달성했고 미드타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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