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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

수유역 근처 스테이크 그 집 스테이크 2호점 - 친구, 연인 그리고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그리고 혼밥도? -

by 분홍거미 2026. 5. 24.

지지난 주 였나?

 

아는 동생이랑 동생 집 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예전에 수유역 근처에 있던 스테이크 집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어제 만나기로 하고 가봤다~

 

그래서 언제 가봤나 찾아봤더니 꽤 오래 전에 가서 갈 때가 되긴 했었나보다~ㅋ

 

 

 

 

내린 곳은 수유역~

 

나랑 아는 동생 집의 교집합 장소를 찾는게 영 쉽지 않은데

 

비교적 아는 동생에게 먼 거리임에도 시간은 좀 짧은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아침에 전시회를 갔다 오려고 했는데

 

날씨가 흐린 게 영 아닌 것 같아서 나중으로 미뤘더니

 

아주 얄밉게 오후에는 맑은 날씨로 변해버림~ㅋ

 

 

 

 

 

 

 

 

 

수유역에서 내려서 오패산터널 방향으로 내려간다.

 

역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위치는 딱 좋은 것 같았음

 

 

 

 

 

 

 

 

 

역에서 3~4분 정도 걸었나?

 

도착한 곳은 살치살 스테이크로 친구나 가족단위, 이제는 심지어 혼밥도 가능한 그 집 스테이크다~

 

 

 

 

 

 

 

 

 

토요일에는 오픈시간인 오후 5시에 맞춰서 그런지 테이블에 여유가 있었는데

 

주문할 때 쯤에는 금방 거의 만석 수준이 되어버리대~

 

저녁 메뉴는 거의 단일 메뉴라고 봐도 무방하다.

 

스페셜 메뉴에 소, 중, 대, 특대 그리고 패밀리가 있는데

 

토핑구성은 같지만 메뉴에 따라서 스테이크 양이 달라진다.

 

하지만 아쉬울 게 없는게 추가토핑을 따로 할 수 있어서 아쉬운 부분은 토핑으로 대체하면 충분하다.

 

일단 전과 동일하게 스페셜 중에 소세지 2개를 추가했고

 

스테이크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리코타치즈 샐러드도 같이 주문~

 

 

 

 

 

 

 

 

 

주문하면 먼저 밑반찬과 소스구성이 먼저 나온다.

 

스테이크에 깍뚜기가 왠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당히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고

 

할라피뇨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은은한 맛에 적당히 입안을 리프레싱 해주는 느낌이었는데

 

직접 만드시는 건가? 기성품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서 말이지~

 

그리고 소스는 스테이크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가 나온다.

 

 

 

 

 

 

 

 

 

접시와 칼질할 도구도 준비해주시고

 

 

 

 

 

 

 

 

 

정신없던 일주일이 지났으니 시원하게 맥주도 주문~

 

메뉴판을 보니 와인 잔술로도 있고 콜키지도 가능하니(유료)

 

모임으로 와서 가볍게 먹고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을 것 같더라.

 

 

 

 

 

 

 

 

 

아무래도 금방 나오는 먹거리는 아니다 보니 시간은 좀 걸렸지만

 

스페셜 중, 리코타치즈 샐러드가 나왔다.

 

그리고 감자튀김은 스페셜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사이드 메뉴였음

 

 

 

 

 

 

 

 

 

개인적으로 구성이 상당히 푸짐하다고 생각했고

 

나 뿐만 아니라 동생도 이 정도면 남자 둘이서도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가격대비 꽤 훌륭한 구성이 아닌가 싶더라.

 

 

 

 

 

 

 

 

 

리코타치즈 샐러드도 꽤나 볼륨감이 있고 감자튀김은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곁들여서 먹기 좋은 정도에 양이었음

 

 

 

 

 

 

 

 

 

그리고 감자튀김은 마치 새로 갈은 기름에 튀긴 것처럼 적당히 노란 자체를 보여줘서

 

사이드 메뉴임에도 꽤 만족스러웠다.

 

심지어 나중에 아차 싶어서 뒤늦게 먹었음에도 눅눅한 것 없이 꽤 맛있게 잘 먹었음~

 

 

 

 

 

 

 

 

 

스페셜 중 메뉴는 부채살이 540g이라고 하더라.

 

근데 보이는 건 중량보다 좀 더 볼륨감 있는 느낌이었고

 

 

 

 

 

 

 

 

 

소세지는 아마도 수제 소세지는 아니겠지만 적당한 두께에 탱글탱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양새였음

 

 

 

 

 

 

 

 

 

그리고 적당히 구워서 나온 양파, 버섯 그리고 파인애플도 상당히 신선하고

 

양파같은 경우는 매운 맛이 거의 없고 불향에 오로지 양파 특유의 맛이 느껴지는게 좋더라.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치즈가 제법 많이 올려져 있었고

 

야채들도 꽤 신선했고 무엇보다 발사믹 소스가 적당한 점도에 샐러드를 꽉꽉 채워져서

 

어느 부분을 집어서 먹어도 소스 맛이 빈틈없이 느껴지는게 좋았음

 

 

 

 

 

 

 

 

 

자~ 그럼 스테이크를 먹어봐야지?

 

커팅된 한부분만 집었는데도 두께게 꽤 되더라.

 

 

 

 

 

 

 

 

 

일단 반으로 잘라서 봤는데 미디엄 레어와 미디엄 중간 정도의 굽기인 것 같더라.

 

사람에 따라 굽기 취향정도가 좀 다르겠지만

 

평균을 생각하고 아이들도 먹는 걸 고려한다면 이 정도 굽기가 가장 무난한 것 같았다.

 

 

 

 

 

 

 

 

 

한번 더 반으로 잘라서 먹어본다~

 

부채살을 보면 중앙에 길게 힘줄이 있어서 저렴한 스테이크를 먹어보면(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격 저렴한 것들)

 

힘줄이 제거되지 않아서 질기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집 스테이크 부채살은 이 힘줄을 제거 해서 그런지 고스란히 부드러운 식감이 전해지더라.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뒤섞이면서 적당히 불향이 감도는 느낌이 상당히 맛있었음

 

 

 

 

 

 

 

 

 

맞다~ 그러고 보니 인원수에 맞춰서 돌판을 따로 내어주시는데

 

미디엄 레어나 미디엄 이상의 굽기를 선호한다면 돌판에 적당히 더 익혀서 먹어도 되기 때문에

 

구지 굽기를 부탁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

 

물론 레어 쪽을 선호한다면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하겠지만

 

음... 미디엄 레어나 미디엄 정도만 되어도 부드럽기 때문에 구지 레어 쪽을 얘기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았음

 

 

 

 

 

 

 

 

 

홀그레인은 머스타드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서

 

적당히 맛을 보조해주면서 스테이크 맛을 덮지 않아서 좋았고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에 꾸덕한 리코타치즈의 풍성하면서도 녹진한 맛이 어우러지는 맛이 좋았고

 

먹으면 먹을수록 뭔가 프레시한 느낌을 주는게 인상적이었음

 

 

 

 

 

 

 

 

 

열심히 먹다보니 중간에 사장님이 소금과 와사비를 내어주시더라.

 

 

 

 

 

 

 

 

 

와사비의 매운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마치 시즈오카의 명물 중에 하나인 와사비즈케같은 질감이 신기하더라.

 

매번 돈카츠 먹을 때 이 조합으로 먹어보다가 스테이크에 먹어보니 꽤 신선한 맛이었음~

 

 

 

 

 

 

 

 

 

그리고 소세즈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맛이긴 했지만

 

감자튀김처럼 꽤 신선한 기름에 조리를 하셨는데 고소하면서도 소세지 육질과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게

 

토핑으로 추가하길 잘 한 것 같았음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꽤 인상적인 곳에서 맛 본 건 잘 기억하는 편인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맛임에는 틀림없었음

 

가족단위로 와서 음료나 주류로 같이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나 연인이 와서 즐기기에도 충분히 좋은 곳이란 생각은 변함없는 것 같다.

 

저녁에도 스테이크 정식이나 함박스테이크 정식이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고

 

점심으로는 스테이크 정식 한정이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점심으로 충분히 합당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멀지 않은 곳에 본점이 있는 걸로 아는데

 

생각해보니 본점은 가보질 않았네~ㅋㅋ

 

음... 형제가 같이 운영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만 가까운 곳에 있어서 만석일 경우에는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그 집 스테이크 보니까 피셔바가 생각나네???

 

 

 

 

 

 

 

 

 

 

 

그집스테이크 · 서울특별시 강북구 오패산로 401-1

★★★☆☆ · 스테이크 전문점

www.google.com

매주 일요일 휴무이고

 

월요일 ~ 금요일 오전 11시 반 ~ 저녁 10시

 

토요일은 오후 5시 ~ 저녁 10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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