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모자란 부분은 채워주고 넘치는 부분은 서로 나눠주고 그리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한 식구라기보다는 한 가장으로서의 네 모습을 본다는게 왠지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내 동생아...
넌 알지 모르겠지만 무지무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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