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68 조계사 연등구경~ 2007. 5. 17. 조계사 연등구경~ 2007. 5. 17. 조계사 연등구경~ 2007. 5. 17. 조계사 연등구경~ 2007. 5. 17. 조계사 연등구경~ 2007. 5. 17. 걷기 가끔 아무도 없는 길만 찾아 걸어다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다...딱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2007. 5. 14. 설레임... 누군가를 좋아했을 때, 내가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걸 사러갈 때,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다시 볼 때아무 이유없이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생각이 들 때, 힘들었던 뭔 가를이뤄냈을 때...항상 설레였던 거 같다. 사실 지나고나면 한낱 쭈그러들고 버려진 것이 되고 마는 거...세상의 현실을 알아갈수록 설레임이 점점 무뎌져간다...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광각은 수평맞추기 너무 힘들다.... 2007. 5. 14. 3배 빠른 ZAKU choas형이 선물로 준키홀더 초록색톤 색깔이 맘에든다~메탈 소재라 묵직하고... 쓰기는 좀 아깝네... 2007. 5. 13. 1+1+1=1 아주 오래 전부터 알아온 녀석 그리고 어느 날 항상 아니 평생 녀석의 옆에 있게 된 선영 그리고이 둘의 복덩어리 민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지금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지만아주 찰나에 이뤄진 것처럼 느껴지는 친근감은 아마 이미 정해져 있던 또 다른 공식이 아닌가 싶다... 2007. 5. 13. 조카... 세상을 첫 구경 나왔을 때부터 봐온 나로서는 나에겐 친구녀석의 딸 그 이상의 존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아무리 칭얼대고, 팔이 아파올 정도로 안고 있어도, 내 어깨에 침 흘리고 그리고 토해도...삼촌은 민지가 너무너무 좋단다~!!!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오늘의 주인공 장현이 내외~잘 먹고 간다~ 사진은 방군 통해서 보내마~!!! 2007. 5. 13.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