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85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이동수단~~~ 요즘은 동생녀석이 계속 써야하는 바람에 통~ 쓸기회가 많지 않은게~ㅠㅜ암튼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골치아픈 이동수단~ㅋ 2007. 3. 11.
한강에서 바람은 장난아니고 날은 춥고그래도 자꾸 가게 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ㅡ,.ㅡa 어안렌즈라 지대로 휘어진다~ㅋㅋ 2007. 3. 11.
한강에서~ 어안렌즈라 그런지 셀프도 가능하다~왠만하면 잘 안 찍는 얼굴~ㅋ 2007. 3. 11.
리볼텍 에바 초호기~ 어렸을 때부터 메카닉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에반게리온은 상당히 신선한 디자인이였다.프라모델로의 판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던 것...진짜 오랜만에 왜 피규어를 덜컹 샀나하면 음... 가동률이 좋아서 그런지 뭐랄까 사진찍을 때 소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서~^^ ㅡ,.ㅡ^ ^ ^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잠도 안오고 해서 뽀샵으로 어설프게~ㅋㅋ 2007. 3. 11.
한번쯤은... 꽉 움켜줘어본 적 있는지...나는? 글쎄... 두 팔 벌려 맞이하기보단 쓸쓸히 떠나보내야만 했던그래서인지 한번쯤은... 아주 한번쯤은... 꽉 움켜쥐고 싶은생각이 들어서일까?오른손에 구깃구깃하던 종이는 어느새 이렇게 되어 있다.가끔씩 안하던 짓을 하는 거 보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젠장~ㅡ,.ㅡa 2007. 3. 8.
정월 대보름도 되가고 해서... 500mm 반사렌즈로 찍은 달덩이...아무래도 컨버터가 있어야 더 깨끗하게 나올 거 같다.다들 달 보고 원하는 소원 빌어보시길~ 2007. 3. 3.
하이퍼 +G 84 & 688 세라믹 베어링 그리고~ SLR클럽에서 공구하는 스트랩 사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막상 선물해줄 생각으로 사려했던 핑크스트랩은... 수량도 적고 추첨방식이라 걍 포기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넘겨버릴 찰나~ 휠하고 베어링 공구가 있어서 이걸로 집어왔다~ㅎㅎ원래 비싼휠과 또 비싼 세라믹 베어링은 써본 적이 없는데 인라인도 워낙 인기가 시들하다보니가격도 전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졌다~^^ 확실히 하이퍼 휠은 보통 다른 휠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거 같다. 이 넘도 상당히 기대된다~! 원래 세라믹베어링은 관심이 없었는데... 4월달 대회에서 작년처럼 퍼지기 싫어서 샀다~ㅠㅜ ( 수거되기 싫어서 아주 발악을 한다~) 덤으로 준 인츠코어 스파이더 알루미늄 휠~ 이거 진짜 비싼 녀석이였는데 덤 신세가 되어버리다니~뭐 나야 좋지만~^^ 2007. 3. 3.
Mother 집에서 나가려고 카메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아니... 엄마(울엄니는 이 호칭이 더 친근하다 하셔서...)가 밖에서 저녁준비하시다가 살짝 V를 하신다.약속시간에 좀 늦더라도 여러 장 찍긴했는데 이 사진이 참 맘에든다.엄마가 그러신다. '많이 찍어두고 나중에 엄마 죽으면 맨날 꺼내봐라...' 그냥 씩~ 웃긴했는데맘이 영 편치 않은 말이다...우리 엄마 자세히보니 참 많이 늙으셨다... 2007. 3. 2.
상팔이~ 일단 카오스형은 사진 불가라 어쩔 수 없고상현이 사진만~ 주위 사람들은 내 친구일 줄 알고 있는 왠수덩어리~그래도 나름대로 쓸만하다~ 특히 모토로라나 컴퓨터쪽은 지존급이라해도 무방~~ㅋㅋ 2007. 3. 2.
훈이형님~! 한달에 한 번은 꼭 뵙게되는 훈이형님~암만봐도 잘 생겼다~ㅎㅎ 오늘 간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조만간 갈께요~^^ 2007. 3. 2.
Waste.... That''s all... 근 3년간 쌓아왔던 것을 과감하게 버렸다...사실 좋은 일도 많았고 그만큼 좋지 않은 일도 많았던 곳쉽게 버릴 수도, 쉽게 놓을 수도 없었던 나에겐 유니콘같은 존재였다.뭐 대단한 것도 아닌 걸 가지고 그런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유를 말하라면 빼곡히 적어내려갈 수 있을만큼나에겐 참 의미있던 곳이였기에 남다르다고말하고 싶다.내 다시 쓰레기통에서 다시 주워올릴 일이 없기 때문에 그런지 내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좀 시원섭섭하긴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내 기억과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느낌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언젠가는 언젠가는... 버리는 것이 아닌 내책장에 꽂아놓을 수 있는 그런 곳이고 싶다... 2007. 2. 28.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종로 뭐 였더라? 무슨 맥주집이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된장~ㅡ,.ㅡa암튼 오자마자 찍혔던 태훈이~ 2007. 2. 27.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하던 공부 잘 해서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다~ 창건~!근데 창건이도 턱에서 손 치우는게 좋을텐데??? ^^ 2007. 2. 27.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멀리서 온 복태~ 그날 고생 많았다~~~~ 2007. 2. 27.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방군아~ 턱에서 손 치우는게 좋을 걸? ㅋㅋ 2007. 2. 27.
카메라 다섯대~ㅋㅋ 한참 마킨스 볼헤드 공구가 어떻게 되가나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정작 그건 안 보고이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 결국은 5대 주문~ㅋ전에 쓰던 크리너도 디자인이 이뻤는데 파란계열에 카메라모양이라 훨씬 좋아진 거 같다.한 두개만 내가 쓰고 나머진 줘야쥐~근데 지금은 품절~ㅡ,.ㅡa 나오기만해봐 딱 열개만 더 산다~~!!! 2007. 2. 26.
토키나 AT-X 107 DX Fisheye 그냥 광각렌즈보다는 약간의 왜곡도 좋겠다 싶어서 어안렌즈로 샀다. 크롭바디라서 광각으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일단 초점거리가 무쟈게 짧아서 좋고~ 나의 완소 뚜껑 MET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살짝 테스트~!!! 2007. 2. 24.
... 누차 하는 얘기지만 술을 즐기진 않는다. 손에 쥔 술한잔에 지금에 혼란스러운 머리와 자연스레 받게 되는 스트레스, 확신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집어 삼키고 싶을 뿐이다.솔직히 요즘 안팍으로 이래저래 나를 괴롭히는 일이 참 많다. 하나하나 풀어보려해도 답이 보이질 않는다.그래서 다시금 쥐어든 술잔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거 같다... 2007. 2. 24.
KPS 확대기~ 사용해도 괜찮나 요목조목 따져보고 결국 구입한 확대기~확실히 전에 쓰던 기본 아이피스보다는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다만 앵글파인더를 쓸 때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게좀 귀찮을 뿐~~~ 확대기 끼우고 여기저기 찍어보다가 35.4L 최대개방으로찍은 사진... 오늘따라 유난히 심도가 얕다.이 녀석 계절타나? ㅡ,.ㅡa 2007. 2. 20.
셋팅완료~ 드디어 스케이트 셋팅 마무리!뭐 그리 대단한 거냐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스케이트에 흥미를 느끼고, 친구와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고내게 집중력을 주었던 그리고 간간히 씁슬한 경험을 주었던... 84mm 5개짜리 셋팅은 나에게 큰 의미다.이번에도 작년처럼 실패한다면... 부담이 크긴 하지만 언젠가는 뛰어넘을 거라 생각하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그리고... 2007. 2. 18.
폐르난데스 모킹버드 옐로우 하트~ 아는 후배녀석이 링크해준 사이트가 있길래 뭔가했더니페르난데스 옐로우하트 기타 핸드폰줄...괜찮겠다싶어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2시간만에 내 손에~ㅎㅎ 이런 경우 머리털나고 처음~ㅡ,.ㅡa 생각보다 작아서 달고다니기는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애지중지하는 모킹버드 HR-85... 2007. 2. 16.
Bont 845 Sniper Evo 3 다시 845로 돌아왔다. 조합 좀 해보려 했더니 엑슬이 하나없다~ㅡ,.ㅡ^이틀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그냥 한 번 찍어봤다. 더블보이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싱글보이드로 보기도 참애매한 스나이퍼 프레임...연휴 때 함 써봐야겠다~ 옛날 기분이 나는지~^^ 쯔나미 부츠를 올리면 모습은 대략 이렇게... 전에 쓰던 살로몬 1084와 함께~ 2007.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