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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6

봄이 왔나 싶었는데~ 시간이 생겨서 주말에 일찍 퇴근하고 중랑천으로 갔다왔다. 벚꽃도 피고 이제 슬슬 봄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좀 당황...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일단 가자~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왠걸... 한동안 누르지 못했던 셔터를 원없이 눌러 본 듯~ㅋㅋ 오랜만에 일찍 퇴근, 간만에 셔터질 그리고 벚꽃 나름 소소한 힐링을 즐기다 왔다 매번 벚꽃이 필 때마다 오는 곳인데 매번 새롭다. 사진의 묘미가 그런거 아닌가? 돌아오는 주말에 여의도에 갈까 말까 생각 중~ 아마도 가겠지? 2018. 4. 9.
여의도 벚꽃축제 그저께는 중랑천에, 어제는 여의도에 오랜만에 일탈 좀 했다. 오늘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틀렸다. 전철역 출구부터 빽빽하게 움직이는 사람들보고 역시 벚꽃축제구나 하고 생각 작년보다 휠씬 더 사람들이 많은 느낌... 작년엔 그래도 이래저래 수월하게 사진찍을 수 있었는데 어제는 꽤나 힘들었다. 사람들이 붐벼서 좀 힘들긴 했어도 역시나 가끔씩하는 일탈은 기분좋다. 이제 인라인타러 여의도에 가야하는데 스케이트는 언제쯤 오려나~ 2016. 4. 6.
중랑천 벚꽃길 이제 좀 뭘 할 여유도 생기고 마침 벚꽃피는 시기라서 좀 덜 붐비는 중랑천으로 갔다왔다. 매번 갔던 곳이지만 유난히 이번에는 기분좋게 사진도 찍고 기분전환도 한 것 같아서 좋다. 평일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음... 서울에는 벚꽃 제대로 볼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일본 갔으면 좀 더 다양한 곳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이번에 구입한 A6300 테스트도 할 겸 가지고 갔었는데 너무 번거로워서 중간에 포기...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지만 4K도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다. 벚꽃사진찍을 때에는 항상 단렌즈로 찍는데 이게 은근히 재밌다. '주어진 화각에서 니가 할 수 있는 것 좀 해봐'라고 말하는 것 같은 그런... 단렌즈의 묘미 아닌가 싶네 좋은 날씨에 바람도 적당히 불고 오랜만에 사진도 .. 2016. 4. 5.
여의도 벚꽃축제 요즘 여기저기 벚꽃이 한창이다. 바쁜 일도 끝났고 해서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고 여의도 벚꽃 사진 찍으러 잠깐 갔다왔다. 해질 녘에 가서 그런지 아직은 하늘이 어둡지는 않았다. 금요일부터 축제를 시작해서 그런지 한강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 간만에 50mm 1.2 렌즈 물려서 저녁에 찍어봤는데 색수차 죽인다~ 오늘부터는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사람이 많더라. 물론 있는 그대로 햇살을 받는 벚꽃이 당연히 좋지만 이렇게 인위적은 빛으로 물든 벚꽃도 괜찮은 것 같다. 북적이는 인파를 뒤로 하고 돌아가지 않고 당산역쪽으로 갔다. 항상 인라인을 타고 지나가던 길을 걸어서 가는게 좀 묘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저녁에 강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다시 인라인 좀 타야할텐데... 2015. 4. 13.
여의도 벚꽃축제 작년부터인가? 그냥 벚꽃사진 찍고 싶어서 갔던 것이 몇번이나 찍었다고 습관이 되어 버렸는지 저번 주말에 중랑천에서 찍고 오늘은 여의도에 가서 벚꽃 사진을 찍었다. 낮에 보는 벚꽃이야 거기서 거기이니 낮에 갈 이유는 없었고 주말에는 운동이나 하고 싶어서 오늘 갔다왔다. 여의나루 역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오늘은 소나기가 온다고 했으니 어떻게 될지도 몰라서 어제 갔다오기를 잘한 것 같다. 음~ 일본어 공부한다고 자연스레 셔터를 눌렀다. 타코야키... 그러고 보니 일본 여행할 때는 거의 먹어본 적이 없네. 여기서도 솜사탕을 보네. 차없는 거리가 시작되는 부분은 역시나 사람들로 붐볐다. 갖가지 조명을 비추니 사진찍을 맛은 나더라. EOS 바디를 쓰면서 좀 아쉬운 것은 붉은 계열 컬러에 좀 약한 것 같은 느낌.. 2013. 4. 18.
중랑천 벚꽃축제 어제 갔다가 갑자기 날씨가 흐려져서 대충 찍어보고 셋팅만 좀 첵크하고 다시 돌아왔었다. 오늘은 오후부터 슬슬 개이기 시작한다고 해서 얼추 해떨어지는 시간 맞춰서 갔다. 역시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는~ 옆에는 아파트가 있고 생각보다 그늘진 곳이 많아서 색감 살리기 쉽지 않더라. 좀 과하게 플래쉬를 터트렸는데 괜찮은 듯~ 축제이니만큼 행사도 진행되고 있더라. 물론 난 관심없는 관계로 패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엔 이것저것 먹거리를 팔기 마련인데 유난히 솜사탕이 많더라. 하나 사먹어 볼 걸~ 여의도 벚꽃은 아직인 것 같고 주중에 상황봐서 저녁에 야경이나 찍으러 한번 가야겠다. 잠깐 돌아다녔다고 되게 피곤하네~ㅡ,.ㅡa 2013.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