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7.12.26 2017 12월 도쿄여행 마지막 날
  2. 2017.12.23 2017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아키하바라, 시오도메, 하마마츠죠 -
  3. 2017.05.01 2017년 4월 도쿄여행 다섯째 날
  4. 2016.10.17 20161010 도쿄여행 셋째날 (2)
  5. 2015.12.15 도쿄여행 넷째날 (1)

2017 12월 도쿄여행 마지막 날

Bon voyage 2017.12.26 21:46

마지막 날은 항상 느긋하기도 하고 돌아갈 생각에 항상 아쉽다.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시나가와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우에노 역에 있는 코인락커에 가방 집어넣고 마지막으로 살 거 없나 싶어서

 

아키하바라에 갔다.

 

 

 

 

 

여행할 때 사람이 많아서 못 갔었는데

 

평일이기도 하고 오전이라서 기다리는 것 없이 들어가서

 

와규에 정식으로 주문~

 

 

 

 

 

 

 

 

 

 

나오는 건 아주 단촐하게 나온다.

 

 

 

 

 

 

 

 

 

 

겉으로 봐서는 양이 별로 안 될 것 같지만 고기양은 제법 된다.

 

내 기억으론 아마 밥도 소, 중, 대로 고를 수 있으니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밥양을 조절하면 될 것 같고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우에노에 요도바시에서 전부터 사고 싶었던 포터블 적도의를 마지막으로 구입하고

 

나리타로~

 

 

 

 

 

 

 

 

 

 

낮이 짧아져서 그런지 벌써부터 해는 퇴근하러 간다~

 

 

 

 

 

 

 

 

 

 

 

 

그리고 서울로 출발~

 

전에 갔을 때와는 크게 다른게 없는 것 같은 여행이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던 성당에도 가고

 

반복... 복습... 의미상으론 참 지겨운 단어이지만 내 나름대로는 기분 좋은 여행이었다.

 

'너는 맨날 도쿄냐?'라는 질문에 '그냥~'이라고 대답하지만

 

여전히 가보지 못한 곳도 많고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곳 또한 많다. 그리고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그 평안함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남들이 뭐라하던 간에~

 

아무튼 내년에는 후지산을 올라가볼 생각이라서 운동도 좀 열심히 하고 별사진 찍는 연습도 좀 해보고 그래야겠다.

 

새해부터 바뀌고 바꿔야 할 것들이 많아서 계획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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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아키하바라, 시오도메, 하마마츠죠 -

Bon voyage 2017.12.23 00:47

 

첫날은 무리해서 먹은 것도 있고 일 늦게 끝나고 나서 시작한 여행이라 그런지 맥주 두잔에 아침까지 정신없이 자버렸다.

 

좀 더 자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객실 청소를 하는지 부시럭거려서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다.

 

여행할 때만이라도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잘 안되네...

 

 

 

 

 

 

 

억지로 떠밀려서 나온 듯한 느낌이긴 했지만 날씨도 맑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인지 금새 잊어버린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은 규모가 제법 크다.

 

그래서인지 늦은 저녁까지 북적대는 곳~

 

그래도 야마노테선 남단 중간쯤에 있어서 그런지 도쿄여행하기에는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다.

 

나중에도 다시 오면 여기로 예약해야겠음~

 

 

 

 

 

 

 

 

 

 

사실 이 날은 아키하바라에 갈 생각은 없었고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히로키'에 갈 생각이었는데 호텔에서 나오면서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

 

아키하바라야 장시간 돌아볼 곳은 아니라서 시나가와 역 근처에 있는 라면거리를 가봤는데...

 

일요일이라 그런건지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뭐 내가 가는 곳이 그렇지~ㅋㅋ

 

그냥 아키하바라로 출발~

 

 

 

 

 

 

 

 

 

 

내리자마자 간 곳은 역근처에 있는 반다이 쇼룸~

 

내가 마크로스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안 땡기는 VF 시리즈는 처음이다.

 

심지어 주인공 기체도 안 땡김... 내년 3월에 발매예정인 VF-31 지그프리드 슈퍼팩에 반응탄까지 들어간 제품 같은데

 

가격은 제법 괜찮다. 뭐... 그래도 혼웹한정으로 팔겠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발매할 신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는게 참 부럽다.

 

 

 

 

 

 

 

 

 

 

대충 보고 기왕 아키하바라에 온 거 구입할 것들을 미리 생각해본다.

 

몇번을 구매 실패했던 애플 에어팟, 마크로스 VF-2SS, 35주년 기념 VF-1S 멧서 버젼, 세타V에 사용할 3D 마이크 TA-1, 포터블 적도의 빅센 폴라리에....

 

 

 

 

 

 

 

 

 

 

중고품을 전시해놓고 판매를 하는데 유난히 눈에 들어오던 YF-29 이사무 버젼~ 발매된지도 꽤 되었는데 여전히 가격이 높아서 패스~

 

 

 

 

 

 

 

 

 

 

진짜 이곳 갔다가 저곳 갔다가 한 것 같다.

 

요도바시에서 마이크 구입, 빅카메라에서 유연히 에어팟 재고가 있어서 구입~ 여기에 마크로스 2종류도 재고가 있어서 구입~

 

제법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진다~

 

가자~!

 

 

 

 

 

 

 

 

 

 

 

 

 

 

 

 

 

 

 

 

포터블 오디오 페스티벌이라고 쓰여있던데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 난 막귀라서 그런지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가끔은 고가의 제품을 써보고 싶기도 하다.

 

 

 

 

 

 

 

 

 

 

항상 오던 아키하바라지만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돈키호테가 있는 줄도 몰랐네

 

 

 

 

 

 

 

 

 

 

아무튼 오카치마치 방향으로 걸어올라가다가 들어간 곳은

 

'하루카'라고 하는 대만식 섞어먹는 소바

 

전에 여행할 때 오려고 했던 곳인데 이제서야 왔다. 타베로그에서 평도 괜찮고

 

 

 

 

 

 

 

 

 

 

12시 전에 들어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착석~

 

 

 

 

 

 

 

 

 

 

내가 주문한 건 ど肉

 

 

 

 

 

 

 

 

 

 

 

 

생각해보면 아키하바라는 먹는 곳으로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보니 찾아보면 가볼만한 곳이 꽤 많이 있더라. 나중에는 다른 곳도 가볼 생각~

 

 

 

 

 

 

 

 

 

 

코토부키야 샵은 이제 단보아니면 볼게 없다. 내 취향으로는....

 

 

 

 

 

 

 

 

 

 

 

 

 

 

 

 

 

 

 

 

아키하바라에 로스트비프로 유명한 곳인데

 

지나가다가 순간 흔들림... '먹고... 갈까?' 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결국 돌아가는 날에 다시 옴 ㅋㅋ

 

 

 

 

 

 

 

 

 

 

아키하바라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빅카메라, 라비도 꼭 중심지에 있는 역이 아니라도 제법 규모가 있으면 곳곳에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을텐데...

 

하긴... 국내에서는 여러모로 좀 피곤해서 힘들긴 하겠지만...

 

아무튼 부럽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악세사리나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으니

 

짐도 많아졌겠다. 잠깐 쉬러 호텔로~

 

 

 

 

 

 

 

 

 

 

오후에는 꼭 가보고 싶은 공연이 있었다.

 

일본 블로그 하면서 알게 된 섹소폰 연주자인데

 

우리나라에서 '섹소폰'이라고 하면 뭐랄까 좀 남성적인 이미지라서 여성 연주자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에는 항상 공연을 한다고 해서 여행하는 기간과 시간이 맞아서 티켓 예약해서 갔다왔다.

 

항상 인터넷 상으로만 연주를 보는 것이 아쉬워서 직접 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사실... 공연장소가 성당이었다.

 

카톨릭은 내게 있어서 참 의미가 있는 것이라서 말이지...

 

한 때 신학교에 가서 신부님이 되려고 했었으니까, 성당에서도 활동도 제법 오랫도안 했었고

 

성당다니면서 신부님이 미사집전 하시는 것 빼고는 다 해본 것 같다 ㅋㅋ

 

아무튼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연이라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같이 연주하던 오케스트라 역시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연주를 잘하더라

 

쉬는 시간에 직접 만나서 잠깐이나마 이야기도 하고 선물도 전해주고.... 좋은 시간이고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아, 참고로 섹소폰 연주자 이름은 '야마가와 히로코'씨

 

 

페이스북이랑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으니 섹소폰에 관심있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 Yamakawa Hiroko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iroko.saxophone/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iroko.saxophone/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양고기 집으로 갔다.

 

오카치마치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는 거리

 

 

 

 

 

 

 

 

 

 

 

 

 

 

 

 

 

 

 

 

일요일 저녁이라서 좀 한산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북적북적~

 

 

 

 

 

 

 

 

 

 

 

 

 

 

 

 

 

 

 

 

 

 

 

 

 

 

 

 

 

 

드라마를 아직 제대로 보질 않아서 드라마 상에서 주문했던 메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남~ㅋㅋ

 

일단 메뉴판을 보고 기억나는대로 주문했다.

 

 

 

 

 

 

 

 

 

 

 

 

 

 

 

 

 

 

 

 

아거 밥에다 얹어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맥주부터~

 

 

 

 

 

 

 

 

 

 

탕을 시켰어야 하는데 면을 시켜버림...

 

그래서 밥도 주문했는데 밥은 안 나옴... 슬슬 짜증이...

 

일본어도 못 알아들음~ㅡ.,ㅡaaa

 

 

 

 

 

 

 

 

 

 

 

 

 

 

 

 

 

 

 

 

 

 

 

 

 

 

 

 

 

 

양고기에 살짝 거부감이 있는데 다 아무 무리없이 잘 먹었다.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건 이해하겠지만 일본에서 장사를 하면서 일본어를 잘 이해 못한다는 건 좀...

 

내가 못하는 거였나????

 

아무튼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그다지 다시 가보고 싶진 않은 곳이다.

 

밥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시오도메에 있는 Caretta 일루미네이션보러~

 

 

 

 

 

 

 

 

 

 

 

 

 

 

 

 

 

 

 

 

 

 

 

 

 

 

 

 

 

 

바람도 제법 불고 추워서 사람들이 많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웃기시네~~~' 사진들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림

 

 

 

 

 

 

 

 

 

 

 

 

 

 

 

 

 

 

 

 

세타V로도 찍어보고...

 

그런데 티스토리에서는 360 카메라 사진 지원을 해주나 모르겠네

 

 

 

 

 

 

 

 

 

 

 

 

 

 

 

 

 

 

 

 

 

 

 

 

 

 

 

 

 

 

시간에 맞춰서 노래에 맞춰서 바뀌는 불빛들도 직접보니 좋더라. 잠깐이나마 추운 것도 잊을 만큼~

 

 

 

 

 

 

 

 

 

 

좀 더 보다가 다시 호텔로~

 

이 날은 진짜 일본인데도 입돌아가는 줄 알았다. 너무 추워서

 

 

 

 

 

 

 

 

 

 

춥긴한데... 그냥 들어가기 뭔가 아쉬움...

 

하마마츠쵸 역에 내려서 이키나리 스테이크로~ㅋㅋ

 

 

 

 

 

 

 

 

 

 

 

마감 1시간 전이고 일요일이라서 한산해서 좋았다.

 

사실 하마마츠쵸... 항상 치산호텔로 오는 곳이라서 잠깐 들리는 곳으로 하마마츠쵸는 좀 어색하다.

 

뭐... 익숙해지겠지

 

뭐든 처음이 어색한 것이니까

 

 

 

 

 

 

 

 

 

 

아무튼~ 늦은 저녁에 고급은 아니지만 와인도 주문하고 허세 좀 떨어봤는데...

 

와인 체질은 아닌 듯~ㅋㅋ 그냥 맥주시킬 걸~

 

 

 

 

 

 

 

 

 

 

잘 먹고 호텔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 날은 마무리...

 

특별히 많은 곳을 돌아다닌 건 아니지만 꽤 의미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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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도쿄여행 다섯째 날

Bon voyage 2017.05.01 18:23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날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짐정리하고

 

우에노에 여행가방 집어넣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도쿄역으로 갔다.

 

 

 

 

 

 

 

 

 

 

 

 

 

딱히 뭘 해야겠다 생각했던 건 아니었고 푸드코트도 있고 이런저런 선물도 살 수 있는 곳이어서

 

돌아다니다보면 생각나겠지 싶어서~

 

결국 과자들 좀 사고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은 없어서 문득 아키하바라가 생각나서 바로 이동

 

 

 

 

 

 

 

 

오후부터 비가 올 거라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돌아갈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다.

 

날씨를 봐서는 머지 않아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UDX 푸드코트 가는 도중에 매번 컨셉을 바꾸는 장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톰과 콜라보레이션인가보다 옛날에 참 많이 좋아했었지.

 

 

 

 

 

 

 

 

 

 

 

 

 

 

 

 

UDX에 있는 푸트코트 중에 항상 가던 그 곳~ㅋㅋ

 

 

 

 

 

 

 

 

 

 

 

 

 

 

 

 

일단 맥주 한잔 시키고~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 때는 매번 맥주를 마셨던 것 같다.

 

음... 나중에 가더라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싶네

 

 

 

 

 

 

 

 

연어알, 새우, 오징어와 성게를 얹은 덮밥

 

메인이 하나인 덮밥은 좀 질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

 

 

 

 

 

 

 

 

선물 살 것도 미리 가방에 넣어놨고 아침겸 점심도 잘 먹었으니 이제 슬슬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은 항상 묘한 기분이 들어서 싫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수속도 빨리하고

 

짐부치는데 한국어를 너무 유창하게 해서 이름표를 보니 일본 사람~

 

나도 그렇게 되야 될텐데 말이지...

 

 

 

 

 

 

 

 

얼추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 타고 서울로

 

 

 

 

 

 

 

 

 

 

 

 

 

 

 

 

날씨가 흐려서 아쉽게도 후지산을 보진 못 했다.

 

친구집에 갔을 때 나중에 후지산 같이 가자고 말은 했는데

 

여기저기 포스팅 글들을 보면 '한번 가는 건 괜찮지만 두번 가는 건 바보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 정상에서 해 뜨는 걸 내려다보면서 사진찍고 싶어서

 

 

 

 

 

 

 

 

 

 

 

 

 

 

 

 

해가 질 때 쯤에 인천공항에 도착~

 

 

 

 

 

 

 

 

돌아가는 버스에서 숙면 좀 취해주고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여행하면서 제법 많은 걸 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나중에 또 시간이 된다면 12월에 가보고 싶네 볼 거리가 많으니

 

아무튼 당분 간은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운동도 좀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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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도쿄여행 셋째날 (2)

Bon voyage 2016.10.17 00:41

그렇게 츠키지 시장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잘 먹고 오다이바로 향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쓰기 편한 유리카모에 1일 패스권 구입~

 

 

 

 

 

 

 

 

여전히 날씨는 흐렸다.

 

 

 

 

 

 

 

 

파노라마로도 좀 찍어보고~

 

 

 

 

 

 

 

 

이번 여행할 때는 소니 A6300을 가지고 갔었는데 이 녀석 초점 잡는게 보통이 아니더라.

 

그 멀리 있는 비행기도 정확하게 잡아주고~ 아무튼 여행할 때는 가볍고 성능 좋은 녀석이 최고~!

 

 

 

 

 

 

 

 

무슨 행사가 있는지 항상 텅 비어 있던 곳이 빽빽하게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다.

 

왠지 카트대회를 하는 것 같기도 했고~

 

 

 

 

 

 

 

 

 

 

 

 

 

 

 

 

 

 

 

 

 

 

 

 

변함없이 서 있던 RX-78~

 

요즘 드론으로 영상이나 사진퇄영을 많이 하다보니 이 곳 근처는 드론 날리는게 금지라고 되어 있더라.

 

나중에 드론 구입하면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뭔가 날짜를 체크하는 전광판이 있었는데~

 

 

 

 

 

 

 

 

대충 40주년이 될 때까지 일본명소 각지에 건담스팟을 만든다는 얘기인 것 같던데...

 

이러다보면 건담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할 판~

 

 

 

 

 

 

 

 

부탁받은 건담이 있어서 그것만 사려다가 오랜만에 유료입장을 해봤다.

 

 

 

 

 

 

 

 

티켓 구입할 때 건담 헤드파츠를 주는데

 

유료입장 후에 나머지 파츠를 같이 조립할 수 있는 부스가 있다고 해서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그리고 건담파츠들을 어떻게 사출해서 제품으로 만드는지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위에 사진에서 받았던 헤드파츠와 조립하는 이벤트는 종료...

 

늦게 간 것도 아니었는데 참...

 

다른 건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대충 둘러봤다.

 

저녁에 갈 곳이 있어서 슬슬 아키하바라로~

 

 

 

 

 

 

 

아키하바라에 내리자마자 반다이 혼웹부스부터 가봤다.

 

최근 신 고지라 영화 상영으로 고지라 부스가 있었는데 감독이 안노 감독이어서

 

당연히 에바와 콜라보레이션~ 진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끝은 어딘가 싶다.

 

 

 

 

 

 

 

 

아마도 이 녀석이 신 고지라~

 

 

 

 

 

 

 

 

그리고 마크로스 델타 시리즈 합금판도 전시되어 있었다.

 

올해 말에 발매하는 VF-31 지그프리드와 Sv-262 드라켄

 

 

 

 

 

 

 

 

 

 

 

 

 

 

 

 

마크로스 델타를 안 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5호기까지 있지? 줄줄이 색놀이해서 내놓겠지 아마도~

 

 

 

 

 

 

 

 

그리고 드라켄~

 

이 녀석은 변형메카니즘이 기존의 마크로스와 좀 달라서 독특하더라

 

내년 초 발매로 알고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봐서 주인공 기체와 이 녀석만 사볼 생각~

 

수퍼팩들은 나올텐데 아마도 혼웹한정으로 나올테고 아머드 팩은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다

 

 

 

 

 

 

 

 

 

 

 

 

 

 

 

 

 

 

 

 

 

 

 

 

 

 

 

 

 

 

 

 

 

 

 

 

 

 

 

 

 

 

 

 

 

 

 

 

 

메탈콤포짓 유니콘 최종결전 버전은 이미 발매~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왔던 녀석은데 머쉬멜로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도톤보리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에도 새로 생겼나보다. 치즈케이크가 유명한 곳~

 

 

 

 

 

 

 

 

 

 

 

 

 

 

 

 

 

 

 

 

 

 

 

 

1/72 프라모델들도 판매 중이었는데

 

몇 번을 살까 고민하다가 만들 시간도 없을 것 같아서 패스~

 

 

 

 

 

 

 

 

VF-1 EX~ EX 기어를 사용할 수 있게 개조해서 이제는 거의 조상급인 VF-1이 아직도 출연~

 

아마 반다이에서도 나오겠지 뭐~

 

 

 

 

 

 

 

 

 

 

 

 

 

 

 

 

민메이에 이어 란카도 프라모델 킷이 나왔는데 대충보니 이건 도색 필수일 것 같다.

 

 

 

 

 

 

 

 

 

 

 

 

 

 

 

 

냥보를 구입하고 싶어서 고토부키야에 도착~

 

 

 

 

 

 

 

 

 

 

 

 

 

 

 

 

 

 

 

 

 

 

 

 

 

 

 

 

 

 

 

 

생각보다 스타워즈 제품들이 많았다.

 

이거 그대로 연출하려면 돈 좀 깨질 듯~ 그래도 있어보이긴 하다.

 

 

 

 

 

 

 

 

 

 

 

 

 

 

 

 

 

 

 

 

 

 

 

 

애플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워치 재고를 물어봤더니 역시나 언제 들어올지 모름...

 

슬슬 시간이 되어서 전날 갔었던 카구자라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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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넷째날 (1)

Bon voyage 2015.12.15 01:07

전날은 왠지 피곤한 느낌이 많았는데 이 날은 생각보다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라서 일찍 오다이바로 갔다.

 

사실 딱히 볼 것은 없었는데 오다이바 한정 건담을 부탁받은 것이 있어서 겸사겸사 갔다왔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꽤 한산했다.

 

 

 

 

 

 

 

 

 

사람도 없어서 이번에도 맨 앞자리에~

 

 

 

 

 

 

 

 

 

날씨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비가 오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음

 

 

 

 

 

 

 

 

 

 

 

 

 

 

 

 

 

 

 

 

 

 

 

 

 

 

 

 

 

 

 

 

 

 

 

 

일단 비너스포트 먼저 가보기로 했다.

 

 

 

 

 

 

 

 

 

큰 주차장에서 경주 행사라도 하는지 분주하더라.

 

음.. 이런데서 인라인타면 딱 좋을텐데~

 

 

 

 

 

 

 

 

 

 

 

 

 

 

 

 

 

 

아침이라 그런지 돌아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조용하더라.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었고 나이키 매장에서 코비10 로우 엘리트를 국내보다 8만원이나 싸게 팔아서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냥 돌아왔다.

 

사이즈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아쉽긴하다. 코비11 디자인이 좀 별로라서~ㅋㅋ

 

 

 

 

 

 

 

 

 

 

 

 

 

 

 

 

 

 

 

 

 

 

 

 

 

 

 

 

 

 

 

 

 

 

 

 

첫 전시부터 시즈오카 전시에 그 이후로는 계속 오다이바에서 전시 중인 RX-78

 

처음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냥 흔한 전시물이 된 것 같은 느낌.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하니 저녁에 라이트 켜놓을 때 가보는 것도 좋을 듯~

 

 

 

 

 

 

 

 

 

 

 

 

 

 

 

 

 

 

부탁받았던 제타건담이 품절...

 

품절되고 12월 하순 입고라고 했는데 월말에 또 갔다오라고 함 ㅋㅋ

 

뭐, 또 가고 싶긴 하지만~^^

 

 

 

 

 

 

 

 

 

유니콘 최종결전 버젼은 이렇게 생겼더라.

 

건담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유니콘은 땡긴다.

 

 

 

 

 

 

 

 

 

다시 돌아갈 때쯤에는 하늘이 맑아지고 있었다.

 

이런 날은 해질 때 진짜 하늘 예쁜데... 역시 여행은 타이밍 아닌가 싶다.

 

 

 

 

 

 

 

 

 

아무튼 조카 선물 살 것도 있어서 아키하바라로 왔는데

 

개찰구 나가기 전에 에바와 엡손 콜라보레이션을 한 시계를 판매하고 있었다.

 

5분만에 방전되려나? ㅋㅋ

 

 

 

 

 

 

 

 

 

 

 

 

 

 

 

 

 

 

 

 

 

 

 

 

 

 

 

 

 

 

 

 

 

 

 

 

 

 

 

 

 

 

 

 

 

 

 

 

 

 

 

 

 

 

 

 

 

 

 

 

 

 

 

 

 

 

 

 

 

 

 

 

 

 

 

 

 

 

 

 

반다이 쇼룸에서 다른 건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건 좀 괜찮은 듯~ 완전 복고풍 피규어

 

 

 

 

 

 

 

 

 

 

 

 

 

 

 

 

 

 

이것도 그렇고 레드프레임 메탈빌드 시리즈는 꽤 퀄리티가 좋던데 가격이 문제~

 

 

 

 

 

 

 

 

 

 

 

 

 

 

 

 

 

 

아카하바라답게 캐릭터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너무 미소녀 풍이 많다는 거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점점 날씨는 맑아지고 있었다.

 

 

 

 

 

 

 

 

 

아키하바라 오면 항상 가게되는 곳

 

 

 

 

 

 

 

 

 

 

 

 

 

 

 

 

 

 

이거 보고 전날 츠루야에서 나왔던 공기밥이 생각나서 움찔~

 

 

 

 

 

 

 

 

 

잘 먹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조카녀석 선물러 실바니안 패밀리를 사려고 했는데 미리 봐뒀던 시리즈가 없어서 신바시쪽에 있는 하쿠힌칸 토이파크에서 전부 구입!

 

그리고 유니콘 만큼이나 이상하게 땡겼던 발바토스 1/100도 같이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실바니안 패밀리 박스가 너무 커서 돌아다닐 수가 없었음~ㅡ,.ㅡa

 

그러고 보니 1층에 있었던 스시잔마이가 없어졌다. 음... 생각보다 장사가 덜 되었나보다...

 

이런거 보면 괜시리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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