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코노미야끼2

2013년 8월 도쿄여행 여섯째날 (1) - 시모키타자와 & 집으로 - 언제나 그랬듯이 마지막 날은 느긋하게 보내다가 돌아간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우에노 케이세이선 코인락커에 짐을 넣고 시모키타자와로 갔다. 생각보다 여행가방이 빵빵해서 코인락커에 집어 넣는데 애먹었다. 그렇게 전철을 타고 다시 시모키타자와에 도착! 10시 반쯤 도착한 것 같은데 평일 아침이지만 사람들이 꽤 많더라. 일단 꼭 먹고 싶었던 것을 먹으러 온 것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걸어갔다. 먼저 케이크라도 좀 맛볼까 싶었는데... 참았다. 그러고 보니 시모키타자와에서도 이렇게 뽑기만 하는 오락실이 꽤 많더라. 신주쿠에 갔을 때 몇번 해봤는데... 역시 뽑기는 되는 사람만 되는 것 같더라. 모자만 파는 독특한 가게도 있었고 그렇게 도착한 시모키타자와 히로키 오코노미야끼~ 문은 열려 있긴한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2013. 8. 20.
2013년 2월 도쿄여행 넷째날 (2) - 시모키타자와 & 우에노 & 집으로 - 시모키타자와에 오고 싶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었다.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형이 추천해준 고독한 미식가를 봤는데 우연히 내가 가고 싶어했던 시모키타자와에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곳이 있어서였다. 원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서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몰랐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였다. 좀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 배도 고프고 해서 일단 들어갔다. 오코노미야끼 뿐만 아니라 철판요리도 같이하고 있는 곳이다. 가게가 그리 큰 편은 아니었고 인상적인 것은 커다란 철판 주위에 앉아서 먹는 가게였다. 일단 생맥주 한잔을 시키고 기본적인 셋팅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내가 주문한 건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히로키 스페셜과 새우와 오징어 철판구이였다. 좀 독특한 것은 여기는 야기소바에 쓰는 면을 넣는.. 2013.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