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09.02 2018년 8월 도쿄여행 - 후지산 요시다루트 등산 그리고 하산 - (2)
  2. 2017.12.24 리코 세타V 전용 3D 마이크 TA-1
  3. 2017.10.19 360도 카메라 리코 세타V
  4. 2017.04.10 느즈막히 벚꽃 구경~
  5. 2017.03.22 리코 세타SC 360도 카메라

2018년 8월 도쿄여행 - 후지산 요시다루트 등산 그리고 하산 -

Bon voyage 2018.09.02 20:32

 

 

 

수년 전에 시즈오카 미호노마츠바라에 갔을 때 날씨가 좋아서 우연치 않게 후지산을 찍을 수가 있었다.

 

문득 바라보면서 '저기에 한 번 올라가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어라고는 히라가나, 가타카나도 몰랐던 시절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일본어도 제법 못하는 편은 아니게 되었고

 

작년부터 등산을 다시 시작하면서 올해는 꼭 가보고 싶었다. 이번 여행에 가장 큰 목적이고 이유였지.

 

아무튼 등산하다가 비맞기 싫어서 근 5년간 후지산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26일 오후에 시작해서 27일 아침에 내려오는 걸로 결정!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버스를 예약하고 신주쿠 버스 터미널로 이동

 

등산하려는 사람들, 공항으로 가려는 사람들 그리고 타 지역으로 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시간이 되어서 버스에 탑승~

 

 

 

 

 

 

 

 

 

 

그렇게 두어시간 반을 달려서 후지산 요시다 루트 고고메에 도착!

 

여기도 2400m가 넘는 곳이라 날씨는 가을날씨처럼 선선하더라. 풍경도 정말 좋고

 

 

 

 

 

 

 

 

 

 

 

 

 

 

 

 

 

 

 

 

출발하기 전에 마치 중요한 시험을 보듯 천천히 둘러본다.

 

솔직히 좀 긴장함~ 잘 올라갈 수 있을지...

 

 

 

 

 

 

 

 

 

 

올라가기 전에 먹으려고 꺼냈는데~

 

오! 그래놀라 바~ 놀랐다... 빵빵하더라 아주~

 

 

 

 

 

 

 

 

 

 

일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토요일보다는 괜찮을 것 같았는데 이날부터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몰린 것 같은 느낌

 

아무튼 날씨 예상대로 맑아서 그나마 다행~

 

 

 

 

 

 

 

 

 

 

 

 

 

 

 

 

 

 

 

 

 

 

 

 

 

 

 

 

 

 

오후 3시 15분쯤에 등산 시작!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6합목까지 가기 전에 풍경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역시 날짜를 잘 선택한 듯~

 

 

 

 

 

 

 

 

 

 

 

 

 

 

 

 

 

 

 

 

여기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스바루라인 루트가 시작됨~

 

 

 

 

 

 

 

 

 

 

 

 

 

 

 

 

 

 

 

 

이렇게 보니, '뭐, 금방 올라가겠구만~' 싶은데 어림도 없음 ㅋㅋ

 

 

 

 

 

 

 

 

 

 

 

 

 

 

 

 

 

 

 

 

 

 

 

 

 

 

 

 

 

 

부지런히 올라간다.

 

 

 

 

 

 

 

 

 

 

 

 

 

 

 

 

 

 

 

 

슬슬 7합목이 시작되면 코스가 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산장이 보이기 시작하면 7합목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정상까지 283분... 걸릴 것 같지? 절대 믿을 필요없음 ㅋㅋ

 

 

 

 

 

 

 

 

 

 

해가 떨어지는 시간이 되어가면서 동쪽으로 후지산의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운다.

 

내가 오후에 올라간 이유는 느긋하게 올라가면서 해질녁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일출사진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하는데 아이들도 여기까지 올라오는 거 보면 참 대단!

 

 

 

 

 

 

 

 

 

 

 

 

 

 

 

 

 

 

 

 

 

 

 

 

 

 

 

 

 

 

8합목부터 바람부는게 심상치 않고 꽤 추워지기 시작했다.

 

올라가다보니 대부분 반팔이다가 8합목 시작하기 전부터 옷을 따뜻하게 입기 시작하더라.

 

 

 

 

 

 

 

 

 

 

8합목까지 무난히 도착!

 

예약했던 산장은 3250m에 있는

 

 

 

 

 

 

 

 

 

 

 

 

 

 

 

 

 

 

 

 

정상의 날씨는 다행히 맑음이었다.

 

다만 바람이 살벌하게 불고 추워서 일출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진짜 죽을 맛...

 

안에 입은 우의 때문에 정상에서 땀이 식어서 벌벌 떨기를 1시간

 

슬슬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미 반대편에 겐가미네봉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도 있던 것 같은데

 

괜찮을 것 같았던 보온용 옷을 판단미스한 것도 있고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결국 올라가지는 못 함...

 

 

 

 

 

 

 

 

 

 

 

 

 

 

 

 

 

 

 

 

 

 

 

 

 

 

 

 

 

 

 

 

 

 

 

 

 

 

 

 

 

 

 

 

 

 

 

 

 

 

 

 

 

 

 

 

 

 

 

 

겐가미네봉에도 슬슬 태양이 비추기 시작한다.

 

 

 

 

 

 

 

 

 

 

 

 

 

 

 

 

 

 

 

 

이미 하산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야... 이 맛에 올라오는 것 같구나

 

고생고생하면서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

 

 

 

 

 

 

 

 

 

 

음... 이 사진보면서 문득 '너의 이름은'이 생각난다.

 

 

 

 

 

 

 

 

 

 

 

 

 

 

 

 

 

 

 

 

 

 

세타V로도 한장 찍어보고~

 

 

 

 

 

 

 

 

 

 

 

 

 

 

 

 

 

 

 

 

 

 

 

 

 

 

 

 

 

 

 

 

 

 

 

 

 

 

 

 

 

잊을 수 없는 멋진 장관이었고 못 할거라 생각했던 나에게도 참 놀라는 순간이었다.

 

좀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바람은 비행기 창문 열어놓은 듯이 불어대고 몸은 여전히 춥고해서

 

정말 아쉽지만 그냥 하산하기로...

 

 

 

 

 

 

 

 

 

 

 

 

 

 

 

 

 

 

 

 

아쉬운 발걸음이지만 걸어가는 내 발 밑에 구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더라.  

 

 

 

 

 

 

 

 

 

 

 

 

 

 

 

 

 

 

 

 

 

 

 

 

 

 

 

 

 

 

 

 

 

 

 

 

 

 

 

 

 

 

 

 

 

 

 

 

 

 

슬슬 풀떼기가 보이면 5합목에 가까워진다는 소리

 

지그재그로 내려오는 길이 영 재미는 없지만 부담없는 경사도라 생각보다 빨리 내려올 수 있어서 좋다.

 

그래봤자 3시간이었지만~ㅋㅋ

 

 

 

 

 

 

 

 

 

 

 

 

 

 

 

 

 

 

 

 

올라갈 때는 그렇게 내려가고 싶었지만

 

막상 내려오니 아쉽다. 내년에도 올라갈 수 있겠지? 아마?

 

 

 

 

 

 

 

 

 

 

도쿄로 돌아가는 버스는 여유가 있는 것 같아서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오후까지 만석...

 

직원이 가와구치코쪽에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가와구치코까지 와서 버스 예약하고 시간이 남아서 뒹굴뒹굴~

 

내려오니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도 좀 먹고~

 

 

 

 

 

 

 

 

 

 

우연히 '가볼까?'로 시작했던 후지산 등산은 기나긴 시간 끝에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완성되었다.

 

처음 직접 가까이 보면서 그 웅장함에 놀라고 정상에 올라가서 보여준 일출 장관의 선물에 감사하고

 

왠지 모르겠지만 겸손해지는 마음도 생기는 것 같았다.

 

아무튼 일본어 시작하면서 언젠가 꼭 올라가야지 했던 후지산 등산은 그렇게 기분좋게 끝났다.

 

버스타고 신주쿠까지 가는 동안 완전 꿀잠에 빠짐~ㅋㅋ 

 

 

 

 

 

 

 

 

 

 

등산할 때 산장에 있던 시간을 제외하면 총 5시간 17분 정도 걸렸다.

 

사진도 찍으면서 쉬엄쉬엄 올라갔으니 제대로 등산에 초점을 맞춘다면 조금 단축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후지산은 겸손하게 올라가는게 좋을 듯~

 

다행히 산장에 있을 때만 고산병이 와서 힘들었는데 고산병 증세가 보인다면 너무 무리해서 올라가지 않는게 좋을 듯 싶다.

 

산장에서 잘 때도 아무래도 높은 곳이다보니 숨을 쉬는 것도 제법 힘들더라.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하려면 100엔짜리 20개정도는 준비하면 좋을 듯 싶고

 

정상은 살벌하게 추웠다. 여름날씨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옷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을 꼭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야간산행이라면 당연히 헤드램프는 필수

 

그리고 왠만하면 등산스틱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 몸에 부담을 줄여줘서 지금까지 한번도 등산스틱을 사용하지 않았던 나도 꽤 덕을 봤다.

 

없었으면 다리 터졌을 듯~ㅋㅋ

 

 

 

 

 

 

 

 

 

 

요시다 스바루라인의 경우는 하산길이 등산길과 겹치지 않고 경사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빨리 내려갈 수 있는 장점은 있는데

 

하산길은 평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등산스틱은 아무래도 필수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흙길이긴 하지만 발목이 낮은 등산화가 아니라면 스패츠는 구지 필요없을 듯

 

하산길은 그늘이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해가 뜨는 방향이기 때문에 얼굴을 가려줄 수 있는 마스크나 썬크림을 사용하는게 좋고

 

선글라스도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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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studio 2018.09.05 10:40 신고 Modify/Delete Reply

    후지산 한번 올라 가보고 싶었는데 ..
    일본어를 잘 못해서..ㅋ
    그냥 코스 관광이 아닌 듯한데 버스 정보가 좀더 있었으면..
    버스 예약만 되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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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세타V 전용 3D 마이크 TA-1

My collection 2017.12.24 23:07

세타SC에서 세타V로 바꾸면서 전용 마이크까지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일단 가격이 문제였다.

 

무슨 마이크 가격이 세타SC를 사고도 남을 정도로 비싼지...

 

일단 이 정도는 감안하고 세타V로 바꿨으니 일단 구입하긴했다.

 

 

 

 

 

도쿄에서 구입했는데 아마 34000엔 정도였던 것 같고 국내에서 정식발매가 됬는지 모르겠는데

 

발매하게 되면 40만원 초반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정고 가격에 박스는 뭔가 굉징히 싸구려틱한 느낌

 

 

 

 

 

 

 

 

 

 

박스를 열면 간단한 메뉴얼, 본체, 파우치 그리고 윈드 스크린이 들어있다.

 

 

 

 

 

 

 

 

 

 

본체는 이렇게 생겼는데 다른 기능 없고 순수하게 세타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마이크 기능밖에 없는데...

 

도대체 가격을 왜 그리 높게 책정했는지 이해는 안 된다.

 

리시버를 얼마나 좋은 것을 썼는지 모르겠다만 ...

 

 

 

 

 

 

 

 

 

 

한쪽은 깊게 홈이 있는데 무슨 용도로 쓰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상단에는 4극 음성잭이랑 카메라 마운트가 전부

 

 

 

 

 

 

 

 

 

 

하단에는 카메라 마운트 홀이 있다.

 

 

 

 

 

 

 

 

 

 

일단 합체~

 

 

 

 

 

 

 

 

 

 

이거 생김새가 과하게 길어진다.

 

그냥 들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모노포드나 샐카봉을 사용해서 촬영하면 좀 불편함은 있을 듯

 

 

 

 

 

 

 

 

 

 

좀 마음에 안 드는 건 윈드 스크린은 덜렁 한개이고 재질 역시 상당히 저렴해보이는 스타일

 

최소한 털로 되어 있는 윈드 스크린 정도는 같이 넣어줘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세타V 자체만으로도 마이크 기능은 충분하지만

 

라이브 스트림이나 동영상을 위주로 찍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악세사리이긴한데...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구지 사겠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정도는 아니다.

 

가격이 지금의 반정도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론 필요해서 구입했으니 잘 써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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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카메라 리코 세타V

My collection 2017.10.19 19:30

발매하자마자 구입하는건 예전에 캐논 7D시리즈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다.

 

자주 사용한 건 아니지만 리코세타sc 사용해보면서 사진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었는데

 

다 좋은데 영상이 FHD까지만 지원하는게 좀 아쉬워서 구입했다.

 

 

 

 

박스는 리코세타S와 비슷하다

 

 

 

 

 

 

 

 

 

 

구성물 패키징도 거의 차이가 없다.

 

 

 

 

 

 

 

 

 

 

세타V의 경우는 컬러가 딱 한종류다. 좀 다양하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

 

 

 

 

 

 

 

 

 

 

마이크가 전면부와 후면부에 있고 상단에 2개가 더 있어서 동영상을 찍을 때 좀 더 입체적인 사운드를 레코딩할 수 있는데

 

추가 악세사리인 TA-1 3D 마이크에 비해서는 좀 약한 느낌

 

그런데 이 TA-1 마이크가 거의 세타SC 수준의 가격이라는 거

 

 

 

 

 

 

 

 

 

 

버튼은 전원, 와이파이, 촬영모드 3개의 버튼으로 동일한데

 

세타V의 경우는 라이브스트림을 사용할 수 있다.

 

 

 

 

 

 

 

 

 

 

 

 

 

 

 

 

 

 

 

 

하단부에는 카메라 마운트, 전원단자, TA-1 마운트단자가 있다.

 

TA-1은 나중에 살 생각~

 

 

 

 

 

 

 

 

 

 

세타sc와 외관을 봤을 때에는 마이크 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는 속도도 제법 빨라졌고 스마트 폰과 연결시 미리보는 화질이 좋아졌다.

 

동영상은 세타S와 동일하고 25분 연속촬영이 가능하고 4K의 화질의 경우는 와이파이로 전송할 수 있는지는 좀 확인해봐야 될 것 같다.

 

세타V와 비슷한 Insta One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지금까지 구입하기 전에 유튜브에서 리뷰를 보면

 

360도 카메라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건 세타V가 좋고 뭐랄까... 뭔가 활동적인 촬영이나 기능은 Insta One이 좋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세타V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가격을 생각하면 Insta One이 좀 더 저렴하고

 

아무튼 이 녀석으로 요즘 사진찍는게 그냥 그랬는데 다시 살아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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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벚꽃 구경~

Etc 2017.04.10 19:44

요즘 좀 여유가 생겨서 주말에는 인라인도 좀 타고 오늘은 중랑천에 잠깐 갔다왔다.

 

사실 작년에는 좀 더 늦게 벚꽃이 핀 것 같은데 올해는 뭐든지 좀 빠르게 오는 느낌이다.

 

평일라서 그런지 좀 한산해서 좋더라.

 

 

 

 

 

 

 

 

 

 

 

 

 

 

 

 

 

 

 

 

 

 

 

 

 

 

 

 

 

 

 

 

 

 

 

 

 

 

 

 

 

 

 

 

 

 

 

 

 

 

 

 

 

 

 

 

 

 

 

 

 

 

 

 

 

 

 

 

 

 

 

 

 

 

 

 

 

 

요즘 a6300으로 사진 포멧도 좀 바꿔보고 색감도 좀 바꿔볼까 생각 중이라서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가볍게 사진찍으러 갔을 때에는 이것저것 좀 시도해봐야겠음

 

 

 

 

 

 

 

 

 

 

 

 

 

 

 

 

 

 

 

 

 

 

 

 

 

 

 

 

 

 

 

 

 

 

 

 

 

 

 

 

이번에 구입한 세타 sc로 찍은 사진들인데 이거 은근히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아이폰 어플로 사진을 변환하거나 동영상을 인코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건 아쉽다.

 

최근에 4K까지 지원하는 360도 카메라들이 나와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카메라이긴 하지만

 

아마도 컴팩트형 360도 카메라로는 리코가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인지 나름 괜찮은 카메라인 것 같다.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사진은 큰 무리가 없지만 동영상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 북 정도면 괜찮을 듯 싶고

 

 

 

 

 

 

 

 

 

 

 

 

 

 

 

 

 

 

 

동영상은 일단 맛보기로~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잘 다듬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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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세타SC 360도 카메라

My collection 2017.03.22 19:18

요즘 스마트 폰들의 카메라 기능도 점점 올라가면서 그에 맞는 악세라리들도 제법 많이 나오고 있다.

 

예전에는 쉽게 접근하기 좀 어려운 것들이었는데 이제는 360도 카메라들도 제법 좋은 퀄리티들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인스타360 나노인데... 이게 생폰이 아니면 사용하는게 좀 거추장스러워서 불편하고

 

같은 라인업에 안드로이드 용으로 나온 에어는 아이폰에 사용할 수 없고...

 

생각해보니 전에 리코제품을 본게 기억이 나서 좀 찾아봤더니

 

작년 말쯤에 SC버전으로 기존의 S보다는 좀 저렴하게 나와서 구입했다.

 

기다리기 싫어서 직접 남대문까지 갔다옴~ㅋㅋ

 

 

 

 

 

 

박스는 본체 사이즈에 맞게 작다.

 

 

 

 

 

 

 

 

일단 오픈하면~

 

 

 

 

 

 

 

 

본체 파우치, 충전케이블, 본체 그리고 메뉴얼이 들어있다.

 

 

 

 

 

 

 

 

굉장히 심플하다.

 

45.2 x 130.6 x 22.9mm에 무게는 대략 102g

 

1200만화소에 내장 메모리 8G, 1회 최대촬영 용량은 5분

 

대충 이 정도의 스펙이다.

 

사진은 L의 경우 5376 x 2688

 

동영상은 FHD 기준으로 63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럭저럭 가볍게 찍기는 좋긴한데...

 

요즘은 4K도 지원해주는 마당에 좀 아쉬운 부분이다.

 

안 그래도 거의 어안수준의 카메라라면 주변부 화질이 제법 떨어질텐데 말이지...

 

 

 

 

 

 

 

 

360도 카메라이니 뒷면에도 동일한 렌즈가 있고

 

 

 

 

 

 

 

 

 

 

 

 

 

 

 

 

전면을 기준으로 우측에는 파워버튼, wifi 버튼, 사진/동영상 전환버튼이 있고

 

 

 

 

 

 

 

 

상단에는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두군에 있는 걸 보니 스테레오 인 것 같음

 

 

 

 

 

 

 

 

악세사리는 스트랩 고리(별매) 정도면 괜찮은데~

 

 

 

 

 

 

 

 

혹시 몰라서 맨프로토 픽시도 같이 구입

 

 

 

 

 

 

 

 

셀카봉은 좀 부담스럽고 이렇게 해서 잡고 찍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ㅋㅋ

 

아무튼 동영상이 FHD가 최대인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어플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재미있는 카메라임에는 분명하다.

 

4월에는 여행계획도 잡혀있고 다시 인라인도 탈 생각이라서(뭐 언제 또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ㅡ,.ㅡa) 요긴하게 사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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