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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hide에 대한 단상...

by 분홍거미 2007. 3. 21.

예전에 히데를 굉장히 좋아해서 미국에서 작업할 때 자주 간다는 악세사리 샵을 어떻게 알아내서

종종 쓰던 악세사리를 모으려고 메일을 주고 받다가 주인장인 Nancy 아줌마와 친해져서 에피소드를 가끔 듣곤했다.

지금이야 그냥 가끔 생각나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특이하고 괴기스러운 악세사리들은 항상 기억에 남는 거 같다.

http://www.necromance.com


낸시가 보내줬던 네크로망스 샵 내부 사진과 히데 유골 사진...




그리고 히데스타일 아이템들이 나오게 된 에피소드를 간단하게 얘기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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