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만들어준다고 했으니 얼추 만들긴 했는데...
예전에는 다양한 프레임으로 나눠서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프레임이 집어 넣는 것보다 깔끔하게 한페이지에 한장씩이 좋다.
괜히 호기심이 생겨서 큰 액자 하나 만들어주고 작은 액자도 하나씩
작년 말부터 인화하는 업체를 바꿨는데 배송도 빠르고 앨범이나 사진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곳에서 할 것 같다.
앨범사이즈는 다소 작아 보이는게 조금 아쉽지만~
난 모니터 캘리고 뭐고 없다. 일단 업체에서 무보정으로 몇장 샘플 인화해서 모니터와 확인해보고 포토샵으로 컬러 맞추면 끝~!
모니터가 좋아진건지 실력이 좋아진건지 몰라도 얼추 색감이나 밝기가 비슷해서 앞으로는 계속 이곳에서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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