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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다음 주 대회도 있고 겸사겸사~

by 분홍거미 2013. 4. 21.

다음 주 대회도 있고 지난 주는 아마 비가 왔던가?

 

그래서 오늘 한강에 운동하러 갔다왔다.

 

 

 

 

 

 

잘 쓰고 있는 녀석인데 발목 부분 커브가 높아서 그런지 맨날 발목에 물집이 잡힌다.

 

 

 

 

 

 

 

 

 

언제나 처음에 출발할 때는 상쾌하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지 항상 맞바람이 여의도까지 불어서 너무 힘들다. 게다가 혼자서 타니...

 

 

 

 

 

 

 

 

 

오랜만에 인라이너를 만났다. 그저 스쳐가는 순간이지만 오며가며 하는 인사는 잠시나마 힘든 걸 잊을 수 있게 해준다.

 

뭐 잠심에서 얼마나 왔다고~ㅋㅋ

 

 

 

 

 

 

 

 

 

날씨는 좋았다.

 

 

 

 

 

 

 

 

 

역시나 뒤에서 누가 잡아당기듯이 부는 바람 때문에 힘들던 순간에 자건거를 타시는 분이 앞에 계셔서

 

염치없이 붙었다.

 

 

 

 

 

 

 

 

 

 

 

 

 

 

 

 

 

 

또 다른 인라이너들과의 만남~ 오늘은 의외로 많이 타더라.

 

아마 다음 주 춘천대회 연습겸 타시는 것 같더라.

 

 

 

 

 

 

 

 

 

앞에 깃발을 꼽고 계신 분이 반대편에서 두줄로 오거나 중앙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에게 계속 인지를 시켜주시더라.

 

사실 장비들은 고급장비들을 사용하는 추세가 되었지만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변함없이 많다.

 

장비가 수준급이 되어가는 만큼 기본적인 예절도 그만큼 올라가줘야 하는데... 아직은 아닌가보다.

 

 

 

 

 

 

 

 

 

그렇게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반포에서 잠시 쉬시는 듯 했고 나는 그대로 달렸다. 잠수교에서 신호대기 중~

 

여기서 바로 신호 바꼈으면 힘들어 죽었을 듯~

 

 

 

 

 

 

 

 

 

슬슬 63빌딩이 보인다. 얼추 반은 지나온 듯~

 

 

 

 

 

 

 

 

 

가끔씩 있는 언덕은 안 그래도 맞바람 때문에 힘든데 아주 정신 못차리게 만든다.

 

 

 

 

 

 

 

 

 

은근히 덥다고 느끼는 찰나에 다리 밑으로 와서 다행~

 

 

 

 

 

 

 

 

 

가끔씩 보이는 벚꽃에 힘든 것도 잠시 잊고~

 

 

 

 

 

 

 

 

 

이 구간은 다 좋은데 너무 롤러코스터다.

 

 

 

 

 

 

 

 

 

 

 

 

 

 

 

 

 

 

 

 

 

 

 

 

 

 

 

 

 

 

 

 

 

 

 

 

설정샷도 하나 찍어보고~ㅋㅋ

 

 

 

 

 

 

 

 

 

이제 거의 다왔다. 한강철교가 보이는 것 보니

 

 

 

 

 

 

 

 

 

오랜만에 보는 63빌딩~

 

본 적은 많은데 가본 적은 한번도 없는 그 곳~ㅋㅋ

 

 

 

 

 

 

 

 

 

 

 

 

 

 

 

 

 

 

벚꽃 구경하러 온건지 몰라도 아침인데 주자장에 차가 꽤 많았다.

 

 

 

 

 

 

 

 

 

아마 오후에는 엄청 많았을 듯~

 

 

 

 

 

 

 

 

 

여의도 공원은 한산했고~

 

 

 

 

 

 

 

 

 

맞바람 때문에 퍼질 때로 퍼져서 힘들었는데 돌아갈 때는 바람을 등지고 가서 그나마 수월했다.

 

16분이나 차이나는 것보니 맞바람이 무섭긴하다.

 

다음 주는 퍼지지 말고 대회나 잘 갔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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