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토스가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 만큼 상대편도 맞춰서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된다...
물론 반다이만 좋은 설정 아닌가 싶다.
아무튼 발바토스와 제대로 싸운 건 키마리스 아닌가 싶다.
발바토스와 마찬가지로 건담 프레임
내부는 발바토스와 거의 같다.
계속 보면서 생각나는 거지만 저 얇은 허리로 어떻게 상체를 버티는지 그저 신기할 뿐
우주에서야 그렇다쳐도 지구나 화성에서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지
얼핏 보면 생김새가 GP-02와 비슷한 느낌
이 녀석도 커다란 무기가 있다.
그리고 예비용 칼도 있고
부스터 팩을 장착하려면 기본 팩을 떼어내고
부스터 팩을 붙여주면 끝~
덩치를 보면 꽤나 느릿느릿할 것 같은데 설정은 꽤 빠른 기체
아마도 빠르게 기동할 수 있는 건 부스터팩 노즐 부분이 가동이 가능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다리쪽 장갑에도 이렇게 노즐이 있어서 그런지 덩치에 비해서 빠를 수 있지 않나 싶네
어깨 장갑에도 예비용 무기가 있는데 딱 한번 쓰고 끝~!
이 때가 가장 재밌는 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 발바토스가 그냥 머리 뽑는 줄 알았다 ㅋㅋ
아인 덕분에 살긴 했지만
아무튼 발바토스는 이 정도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마지막 회가 남아 있으니 어떻게 결말이 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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