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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12월 도쿄여행 넷째날(1) - 도쿄 스카이트리 & 코마타카도제우 & 아사쿠사 -

by 분홍거미 2019. 12. 27.

전부터 스카이트리는 꼭 올라가봐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한번도 예약을 해서 가질 않았었다. 제법 시간도 지났고 예약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항상 당일 티켓을 끊으려고 했는데~

 

실패...

 

그래서 이번에는 450m까지 올라갈 수 있는 패스트 트랙으로 예약을 해서 갔다.

 

 

 

아... 이 날 역시 흐렸다. 게다가 올라갈 전망대에는 구름이 가득...

 

왠지 이 날도 꽝일 것 같은 느낌이...

 

 

 

 

 

 

 

여행객들을 맞이할 인력거들이 즐비하게 서있고

 

특별히 센소지에 갈 생각은 없어서 바로 스카이트리로 이동~

 

 

 

 

 

 

 

여전히 시야는 좋지 않은 편...

 

 

 

 

 

 

 

혹시 몰라서 예약한 걸 프린트해서 가지고 갔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티켓으로 교환해주심~

 

솔직히 이 날은 날씨도 좀 흐리고 평일이라서 구지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음... 안 하고 갔었을 때에는 필요하고 예약을 하고 갔을 때에는 안 필요하고... 나 참...

 

 

 

 

 

 

 

일단 엘레베이터를 타고 빠르게 올라가서 350m 전망대에 도착!

 

역시나 시계가 좋지 않다...

 

 

 

 

 

 

 

 

 

 

 

 

 

 

 

그래도 올라온 사람들은 제법 많았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대비해서 이것저것 장식은 해놨더라.

 

 

 

 

 

 

 

뭔가를 유난히 열심히 바라보던 아이~ 가방이 귀엽~

 

 

 

 

 

 

 

시계가 좋지는 않았지만 사방으로 이어진 풍경을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프린트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별로 하지 않지 아마? 여기는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런지

 

사진찍는 팀이 좀 있었다.

 

카메라도 1개가 아니라 3~4개 있었던 것 같고

 

카메라 위에 스트로보를 보니 프로포토 A1이 생각난다~

 

한번 사볼까 하다가 가격보고 포기한 녀석~ㅋ

 

 

 

 

 

 

 

350m전망대도 얼추 둘러봤으니 450m 전망대로 올라가봤다.

 

 

 

 

 

 

 

이곳에서 티켓을 한번 더 확인하고 올라감~

 

 

 

 

 

 

 

올라가자마자 반기는 크리스마스 장식~

 

 

 

 

 

 

 

구름에 가려져서 아무것도 안 보임... 

 

 

 

 

 

 

 

날씨라도 맑았으면 뭐가 어디 있는지 찾는 재미라도 있었을텐데...

 

 

 

 

 

 

 

 

 

 

 

 

 

 

 

좀 기대하고 올라갔었는데 450m 전망대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더라. 괜히 올라옴...

 

 

 

 

 

 

 

이렇게 사진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정도?

 

 

 

 

 

 

 

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내려갔다.

 

 

 

 

 

 

 

 

 

 

 

 

 

 

 

내려올 때에는 올라가는 곳과 겹치지 않게 한층 아래 345m로 내려오게 되어 있음

 

 

 

 

 

 

 

 

 

 

 

 

 

 

 

괜히 쫄깃해지는 사진 한 장 찍고 내려왔다.

 

여태껏 올라가지 못해서 기대가 컸었나?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차라리 도쿄티워에서 볼거리가 더 많은 느낌...

 

아무래도 높이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괜히 궁금했음~

 

 

 

 

 

 

 

아사쿠사에는 개인적으론 '우나테츠' 히츠마부시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었던 미꾸라지 전골(?이라고 해야 하나?)로 유명한 코마카타도제우 본점(駒形どぜう 本店)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다.

 

 


 

위치는 센소지에서 그리 멀지 않음

 

 

 

 

Asakusaunatetsu - 아사쿠사 /장어 [타베로그]

Asakusaunatetsu (아사쿠사 /장어)의 점포 정보는 타베로그로 체크! 입소문이나 평판, 사진 등 유저에 의한 리얼한 정보가 듬뿍 담겨 있어요! 지도나 요리 메뉴 등 상세 정보도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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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많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네...

 

 

 

 

 

 

 

 

메뉴를 좀 보니 여러가지가 있는데 난 미꾸라지만 먹어보고 싶어서 나베정식(なべ定食 3000엔)으로 주문을 했다

 

 

 

 

 

 

 

호기심이 생겼던 이유는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추어탕'으로 미꾸라지를 갈아서 탕으로 먹는게 일반적인데

 

여기는 통째로 나오는게 신기했다.

 

맛은 좀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린 맛도 전혀 없고 간장으로 만든 육수인 것 같은데 살짝 단맛이 돌아서 좋더라.

 

맛은 민물장어 같은 느낌? 뭔가 색다는 맛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평범했다.

 

 

 

 

 

 

 

미소덴가쿠(味噌田楽), 묵같은 식감인데 그 위에 올려진 된장소스가 유자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독특한 맛이더라.

 

 

 

 

 

 

 

적당히 끓기 시작하면 같이 내어주는 썰은 파를 올려가면서 먹으면 된다.

 

국물이 줄지 않게 계속 조금씩 부어가면서 먹으면 되고~

 

 

 

 

 

 

 

정식에는 채소절임이랑 된장국이 나오는게 이 된장국이 참 특이했음~

 

미꾸라지가 통째로 들어가 있고 된장맛은 단맛이 강하고 걸죽한 된장국이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땡기는 그런 맛이었다.

 

솔직히 좀 걱정하고 갔던 곳이긴한데 의외로 만족스러운 음식이었다.

 

 


 

위치는 여기~

 

 

 

 

Komagatadojou - 아사쿠사 /미꾸라지 [타베로그]

Komagatadojou (아사쿠사 /미꾸라지)의 점포 정보는 타베로그로 체크! 입소문이나 평판, 사진 등 유저에 의한 리얼한 정보가 듬뿍 담겨 있어요! 지도나 요리 메뉴 등 상세 정보도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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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하시길~

 

 

 

 

 

 

 

 

바로 호텔로 돌아갈까 생각하다가 잠깐 센소지쪽에 가보기로~

 

 

 

 

 

 

 

센소지 입구 쪽에 관광센터가 있는데 살짝 시간때우기 좋은 곳~

 

 

 

 

 

 

 

 

 

 

 

 

 

 

 

여기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곳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여주는 미니어처들도 있고~

 

 

 

 

 

 

 

 

전망대가 있어서 사진찍기도 괜찮은 곳~

 

 

 

 

 

 

 

 

 

 

 

 

 

 

 

 

 

 

 

 

 

 

 

 

좀 느긋하게 쉬어 가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괜찮은 곳이었음

 

 

 

 

 

 

 

좀 돌아다녀볼가 하다가 일단 호텔로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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