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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스팁 쇼츠 등산용 반바지 (Northface White Label Steep Short)

by 분홍거미 2021. 3. 22.

다들 옷 구매하는 것에 대해 어떤 느낌이 있는지?

 

개인적으론 옷 구매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고

 

고리타분한 성격이라 그런지 색 맞추는 것도 힘들고(옷에만 이상하게 나만의 강박관념이 있는지 꽤 어렵다.)

 

여기까지 무난하게 거처왔으면 사이즈가 문제...

 

그래서 한번 몸에 맞는 브랜드를 찾으면 그 브랜드가 없어질 때까지 죽어라 사는 편이다.

 

나이키도 그렇고 아디다스도 그렇고 여태껏 거의 운동화만 구입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슬슬 날씨도 따뜻해지고 하니 봄이나 여름에 레이어링 해서 입을 등산바지를 하나 구입할까 생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있어서 노스페이스 제품으로 구입~

 

최근 봄시즌 제품으로 나와서 그런지 가격은 내가 입는 청바지 빰치는 수준이지만 구입해야할 것 같아서 집어왔다.

 

 

 

 

 

확실히 등산바지의 경우는 좀 스포티한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컬러가 단색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왠지 교복같은 느낌이 싫었다.

 

컬러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를 줘서 스팁 쇼츠로 구매한 것이고~

 

게다가 따로 벨트를 구입하는 것도 싫었는데 일체형 벨트까지 있어서 좋더라.

 

컬러는 블랙, 베이지, 퍼플 그리고 딥블루 총 4종류인데 그냥 무난하게 베이지로 구입~

 

 

 

 

 

 

 

 

허리부분이 살짝 주름이 잡혀있어서 좀 늘어나지 않나 생각했는데 늘어나진 않고

 

최대 허용 둘레에서 조여서 허리에 맞추는 타입이라서 사진만보고 구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조금만 작았어도 바로 반품각~ㅋㅋ

 

 

 

 

 

 

 

 

버클부분을 앞으로 당기고 풀거나 조여서 벨트 남는 부분까지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허리 부분에 띠를 추가한 것도 마음에 든다.

 

게다가 베이지 컬러가 아닌 블랙컬러로 해놔서 너무 과하게 집에서 입을 법한 컬러로 보이지 않게 해놓은 것도 좋고~

 

 

 

 

 

 

 

 

등산하다보면, 단순히 등산만 하면 문제는 없겠지만

 

이상하게 중간에 이것저것 주머니에 뭔가를 넣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오른쪽에는 지퍼타입 주머니를 덧대어 놨고

 

 

 

 

 

 

 

 

뒷쪽에는 오른쪽에 뒷주머니가 있고 왼쪽 허벅지 부분에는 수시로 꺼내거나 넣을 수 있도록 해놓았고

 

주머니 폭이 제법 되다보니 안에 내용물이 밖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놔서

 

이것저것 넣어놓기 편하게 해놔서 좋더라.

 

 

 

 

 

 

 

 

뒷주머니에도 벨크로 처리를 해놨고

 

 

 

 

 

 

 

 

왼쪽 허벅지 부분은 제법 주머니가 큰 편이어서 손수건이나 중간중간에 생기는 쓰레기 넣기도 딱 좋을 듯~

 

 

 

 

 

 

 

 

구입할 때는 몰랐는데 당연히 앞에 지퍼가 있겠지 싶었는데... 없다....

 

이것 참고하는 게 좋을 듯 지퍼없는게 불편할 수도 있으니~

 

원단 겉감은 나일론이라서 살짝 묻는 물 정도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원단 재질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바지 자체는 가벼운 편이나 신축성이 거의 없어서 사이즈 확인 잘 하고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사이즈는 65, 70, 75, 80, 85, 90, 95가 있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남자 사이즈의 경우는 최소 80부터 시작하니 참고하면 될 것 같고

 

90(XL) 사이즈 기준으로

 

허리둘레 88cm(최대 90cm)

 

기장 45cm

 

엉덩이 둘레 110cm

 

밑단둘레 68cm

 

밑위 34cm

 

그리고 안기장은 14.5cm이니 내가 구입한 사이즈 참고해서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이거 입고 강제로 등산을 해야 하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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