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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조던 1 로우 OG 스타피쉬 (NIKE Air Jordan1 Low OG Starfish) - 왠 일이래... -

by 분홍거미 2021. 8. 31.

아침에 출근하고 좀 여유로와서 커피 좀 마시다가 '맞다, 오늘 나이키에서 드로우 있지 않았나?' 생각이 나서

 

일단 응모를 해봤다.

 

음... 여태까지 분위기를 봐서는 '넌 안 주지롱~'이라고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라서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톡이 울린다~

 

 

 

 

 

응? 설마 진짜 주는 건가???

 

최근에 조던4 데저트 모스도 하나 던져줘서 당분간은 당첨 될 일은 없겠다 싶었는데

 

왠 일인지 하나 슬쩍 던져줘서 넙쭉 받아서 구매했다.

 

그다지 좋은 일이 없는 8월이었는데 8월을 마무리 하는 시기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기네~

 

보통 당첨이 되건 그냥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건 당일 배송으로 받는 편이라서 오늘 받아서 후딱 사진 찍었다.

 

이런 걸 안 남길 수가 없지~ㅋㅋ

 

 

 

 

 

 

 

 

박스는 주황색 박스가 아닌 블랙컬러 박스에 나이키 로고는 레드컬러로 되어 있더라.

 

뭔가 전에 구입했던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보다는 살짝 작은 느낌~

 

 

 

 

 

 

 

 

언제나 그렇듯이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로 응모를 했고 대충 정보는 이렇게 붙여놨고

 

 

 

 

 

 

 

 

운동화 박스를 수없이 열어봤지만 새 제품을 구입할 때 게다가 드로우에 당첨 되어서 박스를 열 때는 

 

왠지 모르게 묘하게 감정이 고조되는 느낌이 든다.

 

 

 

 

 

 

 

 

오호~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이 아주 좋다~!

 

 

 

 

 

 

 

기본 블랙 레이스 외에 화이트/오렌지 컬러 레이스가 추가로 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론 블랙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직접 보기 전까지는 좀 밋밋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발매했었던 시카고 컬러는 좀 강렬한 레드였다면 이번 조던 1의 경우는 

 

스타피쉬를 연상케 하는 컬러인데 이게 다홍색도 아니고 주황색도 아니고 레드컬러도 아니고 묘한 경계선에

 

걸쳐 있는 듯한 느낌인데 자칫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는 컬러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고급스러운 컬러로 잘 뽑아낸 것 같다.

 

사실 조던1 시리즈는 거의 신어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론 미드솔에 에어맥스나 줌에어나 샥스 컬럼이 들어간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이고 뭔가 내 체형에는 맞지 않는 그런 느낌이라서 그랬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같은 느낌이라서 막상 받아보니 전체 라인도 그렇고 심플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래서 덩크 시리즈도 조던1만큼이나 인기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ㅋ 

 

 

 

 

 

 

 

 

화이트컬러와 오렌지 컬러조합만 있었으면 다소 가벼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럴텐데

 

스우시와 레이스 컬러가 블랙이라서 그런지 같은 조던이라도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고

 

슬슬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 가을에 걸맞는 컬러가 되지 않을까 싶네

 

 

 

 

 

 

 

최근 발매하는 운동화들 중에 시그네이쳐 운동화들은 미드솔 라인도 단순 직선이 아닌 뭔가 웨이브를 넣어서

 

독특한 느낌을 주는 운동화들이 많은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디자인이지만 지금 봐도 괜찮은 디자인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조던 이름도 한몫을 할테고

 

 

 

 

 

 

 

 

조던1도 그렇고 덩크도 그렇고 기능상으론 특별하다고 할만한 건 없지만

 

힐컵에 조던 마크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앞 코부분도 날렵한 디자인이고 전체 라인도 뭔가 조던을 닮은 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아웃솔도 오렌지 컬러이고 기능상 특별한 건 없다. 올드스타일 디자인이 대부분 그렇지만~

 

 

 

 

 

 

 

 

깔창도 특별한 건 없고 화이트 컬러로 되어 있고

 

 

 

 

 

 

 

 

직접 봐도 컬러 조합은 지금까지 봤던 조던1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든다.

 

메인 컬러가 화이트라서 관리하긴 좀 힘들겠네...

 

 

 

 

 

 

 

 

 

 

 

 

 

 

 

 

 

 

 

 

 

 

 

 

 

 

발매 일정보고 야~ 이건 당첨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뭐, 이번에도 되겠어?'라는 생각 때문에 아무 생각없었는데 웃을 일도 별로 없는 8월에 아주 좋은 선물을 받았다.

 

나이키 땡큐~ㅋ

 

 

 

 

 

 

 

 

사실 한개 더 당첨된 것이 있는데 조만간 받을 예정이라서 받으면 포스팅할 때 얘기해볼 생각~

 

한달에 두번이나 당첨되는 걸 보면 로또라도 사야 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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