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아디디스 R.Y.V 슬링백 - 무의식적으로 주문~ㅋㅋ -

by 분홍거미 2021. 9. 2.

이 녀석도 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던 가방인데 한동안 잊고 있다고 최근에 또 할인한다는 정보에 들어가보니

 

'할인 중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하네'라고 생각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클릭해서 주문~ㅋㅋ

 

얼마전 컨트리 HM도 그렇고...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뭔가 구입하면 안 되는데 자꾸 손이 간다.

 

 

 

 

 

사실 아디다스 브랜드 품목 중에서 가방 종류는 그다지 주목받는 것이 없긴 하지만

 

간혹가다가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있다.

 

슬링백이 이게 은근히 편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과하게 집어 넣으면 어깨에서 이리저리 흘러내려서

 

좀 불편한 타입인데 그래도 가볍게 사용하기 편에서 괜찮은 제품이 있으면 구매하게 된다.

 

 

 

 

 

 

 

 

택에는 이렇게 프린팅 되어 있는데 뭐 특별한 건 없고...

 

 

 

 

 

 

 

 

살짝 바나나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어깨 좌우 어떤 쪽으로 메어도 몸에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은 좋은 것 같더라.

 

사이즈는 길이 46cm x 높이 16cm x 두께 3cm(포켓 두께 제외)

 

스펙상으로는 좀 크지 않으까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크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인 것 같다.

 

 

 

 

 

 

 

 

작은 포켓 사이즈는 길이 11cm x 폭 8cm x 높이 4cm 정도로 자잘한 것들 넣기 좋을 것 같고

 

 

 

 

 

 

 

 

큰 포켓은 길이 21cm x 폭 8cm x 높이 4cm로 작은 포켓과 길이를 제외하고 동일

 

보조배터리나 스마트폰이나 좀 길이가 있는 것들 넣기 좋은 것 같다.

 

 

 

 

 

 

 

 

이 R.Y.V 슬릭백이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는 슬링백 타입 제품들이 포켓이 있는 경우에는

 

다소 흐느적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그랬는데 어느 정도 포켓 형태를 잡아주는 끈을 넣어서

 

뼈대같은 역활을 해주니까 좋은 것 같다.

 

 

 

 

 

 

 

 

보통 지퍼에 매듭지어놓은 끈은 플라스틱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이하게 수축튜브로 해놨다.

 

 

 

 

 

 

 

 

포켓은 완전히 열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가끔 실수로 과하게 열어서 물건을 떨어트릴 일은 없을 듯~ㅋㅋ

 

그런 경험이 의외로 많아서~ㅡ,.ㅡa

 

 

 

 

 

 

 

 

메인쪽 지퍼를 열면 이렇다.

 

 

 

 

 

 

 

 

파티션이 아주 잘 되어 있다고 하긴 그렇지만 포켓보다 좀 더 안전하게 넣고 싶은 지갑이나 열쇠를 넣기도 편하고

 

두께가 다소 얇긴 하지만 재질자체가 타이트한 재질은 아니라서 폭만 잘 맞으면 수납은 잘 될 것 같다.

 

 

 

 

 

 

 

 

뒷부분은 특별한 건 없고

 

 

 

 

 

 

 

 

메쉬재질을 덧대어서 어느 정도 미끄러지는 걸 방지하게 해놓긴 했는데...

 

기왕이면 실리콘이나 고무재질을 어느 정도 섞어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좀 있네

 

슬링백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왜 그런지 잘 알 듯~^^

 

 

 

 

 

 

 

 

버클은 평범하다.

 

뭔가 견고하고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슬링백은 픽디자은 제품인데...

 

다 좋은데 가격이 좀 쎄다.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V2 슬링백 3L (Peakdesign Everyday Slingbag 3L V2)

지금까지 카메라 가방들을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봤지만 '무조건 너다!'라고 하나만 주구장창 사용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매번 상황이 바뀌었으니까 예전에는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다녀야

pinkcloudy.tistory.com

픽디자인 슬링백은 여기 참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건 스트랩을 조절하다보면 남는 부분이 너풀너풀 맘대로 허공을 휘젓는게 불편한데

 

단순하게 고정 밴드만 넣은 것이 아니라 아예 스트랩에 고정해서 조절할 수 있어서 

 

스트랩 남는 부분이 없어서 깔끔하고 좋다.

 

아무래도 아웃도어용이나 스포츠용으로 나온 슬링백은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의 길이로 조여도

 

타이트한 느낌이 없는 건 좀 아쉽다. 어지간한 체형은 다 맞을 듯 싶고

 

여성의 경우는 다소 루즈할지도 모르겠네.

 

 

 

 

 

 

 

 

펜탁스 Q10정도의 컴팩트한 카메라와 지윤텍 크레인 M2 정도는 동시에 넣을 수 있는 정도라서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할 듯 싶네

 

다만 카메라용 가방이 아니다보니 내부 쿠션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구지 카메라 장비를 넣으려면

 

쿠션은 맞는 사이즈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

 

 

 

 

 

 

 

 

배터리 충전 잘 하면서 보관해온 펜탁스 Q10 에반게리온 한정판 초호기 컬러~

 

한 7년 전쯤인가 가격 살벌하게 비싸던 때를 피해서 2만엔 가까이 싸게 구입했던 카메라인데

 

당시 펜탁스 카메라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중급기 사기는 그렇고 겸사겸사 구입했던 카메라

 

나중에 사진도 찍을 겸 리뷰나 해볼까 생각 중~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