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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x 사카이 x 나이키 LD 와플 미드나잇 스프루스 유니버시티 레드 (Undercover x SACAI x NIKE LD Waffle Midnight Spruce Univercity Red) - 우연히 줍줍~ -

by 분홍거미 2021. 12. 2.

이제 슬슬 사카이 LD 와플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고

 

이번 주 다음 주내내 주목 받을 퀀도가 나올 예정이다.  나 역시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있긴 하지만

 

글쎄... 될지는 모르겠다. 여태껏 피마원 시리즈는 되어 본 적이 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기다려볼 생각~

 

어쨌든 사카이 언더커버 LD 와플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던 시기에 여기저기 들어가보다가

 

신발 카테고리에 있길래 좀 봤더니... 내 사이즈가 있네?

 

국내에서는 가히 광풍이라고 할 정도로 치열하고 해외의 드로우까지 왕창 쓸어 담아오는 시기에 

 

해외에서는 의외로 관심이 적은 모델이어서 그런지 덕을 본 사람들이 많았을거다. 물론 난 예외임~ㅋㅋ

 

그래서 다른 컬러가 있지만 기회다 싶어서 주문했었다.

 

이번 사카이 LD 와플은 거의 줍줍이었던 것 같네

 

 

 

박스는 확실히 드로우급이면 일반박스와는 다르고

 

 

 

 

 

 

 

 

사이즈는 언제나 변함없이 255mm(US7.5) 사이즈

 

생각보다 발볼이 넓게 나온 모델은 아니라서 반업정도하는게 딱 좋은 것 같다.

 

칼발인 사람들이야 정사이즈로 신어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블랙으로 언더커버 그래픽 속지가 있고 안에 따로 일반속지로 신발이 포장되어 있다.

 

 

 

 

 

 

 

 

 

이번 사카이 언더커버 LD 와플은 전부 동일하게 2가지의 레이스가 추가로 들어가 있고

 

 

 

 

 

 

 

 

 

 

 

 

 

 

 

 

 

 

 

 

 

 

 

 

 

 

 

 

 

 

 

 

 

 

최근의 포스팅들만 봐도 나이키 X 사카이 LD 와플을 베이스로 프라그먼트, 언더커버 그리고 클랏까지

 

꽤 많은 라인업으로 발매를 했었는데

 

어차피 베이스는 다 동일하고 레터링이나 신발 재질과 컬러의 차이 정도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그래도 LD 와플은 LD 와플이니까

 

 

 

 

 

 

 

 

사카이 컨셉이 들어가서 그런지 볼 때마다 다른 재질을 사용해서 레이어링 한 부분이 재미있는 것 같다.

 

새로운 콜라보를 할 때마다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발매한 3가지 컬러 중에 초기에는 시트론 컬러가 꽤 인기가 많았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시트론 컬러가 마음에 들긴 했는데 다른 컬러에 비해서 다소 가벼운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나이트 마룬 컬러나 미드나인 스프루스 컬러가 되길 바랬었는데

 

스프루스 컬러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복권에 당첨된 것 같은 느낌~

 

시트론 컬러는 아직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긴한데...

 

배송비나 관세를 생각하면 그냥 국내 중개업체나 개인판매로 구입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하더라.

 

구매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

 

 

 

 

 

 

 

 

사카이 LD 와플을 돋보이게 해주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이 레터링 아닌가 싶다.

 

프라그먼트의 경우에는 미드솔 사이드에 들어 갔었고 언더커버의 경우는 미드솔 뒷축에 들어 갔는데

 

이상하게 클랏 콜라보는 레터링이 없음...

 

차후에 클랏 콜라보 제품이 나온다면 레터링도 넣어주면 좀 더 주목받지 않을까 싶다.

 

 

 

 

 

 

 

 

 

 

 

 

 

 

 

 

 

전에도 몇번 언급했었지만 LD 와플은 분명 클래식한 DNA를 갖고 있는 신발인데

 

콜라보를 하면서 뭔가 좀 더 샤프한 느낌도 더해지고 세련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더라.

 

특히 측면에서 볼 때 참 매력적인 것 같음

 

 

 

 

 

 

 

 

더블 레이스로 컬러는 레드와 베이지 컬러의 조합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요소 중에 하나라서 불편한 것 같으면서도 마음에 드는 부분~

 

 

 

 

 

 

 

 

아웃솔은 아주 강렬한 레드컬러다.

 

미드솔에 비해서 두께가 다소 얇은 편이지만 걸을 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레드컬러도

 

미드나잇 스프루스 컬러의 매력이기도 하고

 

확실히 스니커는 레드컬러를 잘 사용하면 꽤 기억에도 오래남고 인상적인 느낌

 

 

 

 

 

 

 

 

이중으로 되어 있는 혀의 컬러조합도 좋다. 앞은 '나이키 스포츠웨어'이고

 

 

 

 

 

 

 

 

 

뒷쪽은 '나이키 언더커버 준 타카하시'가 새겨져 있고

 

나이키와 콜라보를 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는 건 어떤 느낌일까?

 

 

 

 

 

 

 

 

 

 

 

 

 

 

 

 

 

 

 

 

 

 

 

 

 

 

 

 

 

 

 

 

 

 

 

 

 

 

 

 

 

 

8월쯤이었지? 사카이 프라그먼트 LD와플을 시작으로 클랏 LD와플 그리고 언더커버 LD와플까지

 

짧지 않은 기간동안 개인적으로 인연이 이어져 온 것 같다.

 

아무래도 운이 좋았던 것이겠지? 내년에 신어야 할 녀석들이 많긴 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ㅋㅋ

 

줍줍이라도 좋다~

 

 

 

 

 

 

 

 

이렇게 사카이 시리즈는 미드나잇 스프루스로 끝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이게 왠 걸... 아직 하나 더 남았다. 

 

나이키 사카이 카우스 블레이저 로우... 올해의 마지막일까? 아님 한해가 끝나기까지 계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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