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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블루틴트 (ADIDAS Yeezy Boost V2 Blue Tint) - 철옹성 같은 곳에서 얻은 블루틴트~ㅋㅋ -

by 분홍거미 2021. 12. 27.

12월에는 계속해서 의외로 당첨된 곳이 많아서 속으로 비명 아닌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이지 부스트 350 V2 3가지 시리즈 중에 선봉장인 벨루가 RF는 아디다스 공홈에서 당첨되고

 

될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 했던 JD 스포츠에서 MX Rock도 아닌 블루틴트를 줬다~ㅎㅎ

 

그렇게 착한 일 많이 하고 살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해외에서 MX Rock이 당첨되어서 물건너 오는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내년에 받을 것 같은 느낌~

 

어쨌든 하나만 되어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3종류가 다 되었으니 좋긴한데

 

왠지 내년부터는 국물도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드는 건 왜지???

 

 

 

 

박스는 항상 그렇듯이 특별한 건 없다. 매번 같은 이지 350 박스

 

 

 

 

 

 

 

 

사이즈는 255mm(US 7.5) 사이즈로 당첨이 되었는데...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벨루가 RF도 그랬고 블루틴트도 MX 오트에 비해서

 

길이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발볼이 상당히 타이트한 느낌을 받았고 신발 입구도 다소 좁아진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이건 밑에서 얘기하고~

 

 

 

 

 

 

 

 

처음 발매 예정일 때 블루틴트보면서 이거 꼭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굉장히 설레더라.

 

 

 

 

 

 

 

 

 

 

 

 

 

 

 

 

 

 

 

 

 

 

 

 

 

 

 

 

 

 

 

 

 

 

 

전체 외형은 이렇다.

 

기존에 발매했던 지브라 컬러나 블루틴트와 크게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파스텔톤을 굉장히 좋아하고 게다가 색감이 좋아하는 컬러영역이라서 그런지

 

은은하게 올라오는 컬러가 너무 좋더라.

 

 

 

 

 

 

 

 

갑피는 벨루가 RF처럼 니트재질도 되어 있고

 

 

 

 

 

 

 

 

중앙선을 중심으로 대칭형 패턴을 하고 있기는 한데 안쪽과 바깥쪽의 디자인이 살짝 다르다.

 

 

 

 

 

 

 

 

바깥쪽에는 레드컬러로 레터링이 새겨져 있고

 

 

 

 

 

 

 

 

두툼한 아웃솔 뒷축 위로 힐탭이 들어가 있는데 힐탭에도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전체가 블루틴트 컬러이지만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를 잘 준 것 같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전부 블루틴트 컬러일 줄 알았는데 바닥면에서 미드솔까지 올라오는 부분은

 

그냥 무색 반투명 컬러로 해놨는데 이 또한 전체가 블루틴트 컬러라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잘 커버해주는 것 같더라.

 

 

 

 

 

 

 

 

 

 

 

 

 

 

 

 

 

이지 350 V2의 옆라인은 안쪽, 바깥쪽 가릴 것 없이 라인이 참 예쁜데

 

거기에 블루틴트 컬러를 얹어서 산뜻해 보이면서도 샤프한 느낌이라서 좋음

 

 

 

 

 

 

 

 

신발 바깥쪽, 안쪽 가릴 것 없이 전부 블루틴트 컬러~

 

 

 

 

 

 

 

 

확실히 이지 350 시리즈가 몸값을 한다고 생각하는 건 보이지 않는 부분의 디테일과 내구성까지

 

어느 정도 신경써줬다는 흔적이 제법 많이 보여서 아닌가 싶다.

 

 

 

 

 

 

 

 

레이스는 좀 더 밝은 블루틴트 컬러로 해놨고

 

 

 

 

 

 

 

 

이지 350 시리즈 초장기 350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슴 설레게 하는 레터링도

 

니트재질도 디테일을 잘 살려놓은 것 같더라.

 

참 신기한게 리셀 가격이 이게 있고 없고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참 신기할 뿐~

 

 

 

 

 

 

 

 

아웃솔은 기존 350 시리즈와 다른 건 없다.

 

 

 

 

 

 

 

 

 

깔창은 특별한 건 없고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쉽게 볼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눈에 확 들어와서 좋은 것 같네

 

 

 

 

 

 

 

 

이번 벨루가 RF도 그렇고 블루틴트도 그렇고 상당히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최근 발매되었던 MX 오트만해도 동일 사이즈대비 발이 상당히 부드럽게 들어가고 발볼의 압박도 없었는데

 

앞쪽 발등부분의 곡률의 차이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MX 오트와 타원형 너비는 분명 동일한 것 같다.

 

다만 높이가 벨루가 RF나 블루틴트는 MX 오트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발 바깥쪽에 압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일체형 니트재질 갑피는

 

아무래도 앞쪽 쉐입을 따라 올라가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발입구도 다소 좁아지지 않았다 생각이 들더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벨루가 RF나 블루틴트가 기존 금형을 베이스로 만들었고

 

MX 오트의 경우는 새로운 금형으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확실한 건 MX Rock을 받으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언제 기다리냐...)

 

아무튼 사견으론 신발 앞쪽 동일 너비 대비 높이가 달라서 오는 차이이기 때문에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오버사이징을 한다해도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듯 싶다.

 

그냥 열심히 신어서 늘려야지~ㅋㅋ

 

 

 

 

 

 

 

 

 

 

 

 

 

 

 

 

 

 

 

 

 

 

 

 

 

 

 

 

 

 

 

 

 

 

 

 

 

 

 

 

 

 

 

 

나에겐 블루틴트 또한 벨루가 RF만큼 유니콘 같은 존재였는데 

 

유니콘을 두번이나 잡았다는 생각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

 

음... 뭔가 진짜 내년에는 좋은 일이 있으려고 그러는건지 이걸로 퉁치려고 하는건지 감이 안 옴~ㅋㅋ

 

뭐 좋...좋겠지? 

 

 

 

 

 

 

 

 

확실히 뭐든 실물을 봐야 한다는 생각

 

이지 350 V2 MX Rock의 경우에는 국내에선 다소 찬밥취급을 받는 것 같던데

 

MX 오트 때도 그랬지만 빨리 직접 보고 싶으니 후딱 보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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