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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우먼스 조던 1 엘레베이트 로우 SE UNC (NIKE Wms Air Jordan 1 Elevate Low SE UNC) - 암만봐도 이 라인업 밀 생각이네... -

by 분홍거미 2022. 4. 30.

조던1은 아직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인업이다.

 

처음 조던1 엘레베이트 로우 나왔을 때, '뭐지???'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의외로 괜찮았다.

 

나이키에서도 간보기로 처음에 2가지 컬러로 슬쩍 내놓더니 반응이 괜찮았는지

 

안전하게 인기있는 컬러위주로 2가지를 더 출시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 UNC 컬러다.

 

요즘 하도 어글러들이 많아져서 해외에서도 한국은 은근히 거르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내가 당첨된 곳도 어느 순간부터는 응모하는 것조차 쉽지 않게 해놨던데 여차저차해서 응모하고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오늘 받았다.

 

 

박스는 기존 엘레베이트 박스와 다른 건 없다.

 

 

 

 

 

 

 

 

구입한 아니 당첨된 사이즈는 260mm(US9W) 사이즈

 

조던1 엘레베이트 로우는 남자용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사이즈 선택시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에는 평소 신는 나이키 사이즈에 반업을 더 하면 얼추 맞는데

 

내 경우에는 나이키 경우에는 대부분 반업해서 255mm(US7)사이즈를 신는 편인데

 

우먼스 260mm를 신으면 발길이는 거의 비슷하고 발볼만 살짝 좁은 느낌정도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실측은 발길이 250mm정도에 발볼은 100mm 정도이고

 

발볼이 좁은 편이라면 정사이즈로 해도 큰 문제는 없을 듯~

 

 

 

 

 

 

 

 

속지는 일반 속지는 아니고 그래픽 속지~

 

 

 

 

 

 

 

오~ UNC 컬러는 어떤 제품이던 간에 처음 보는데 깔끔하니 좋다.

 

 

 

 

 

 

 

 

UNC컬러는 좀 인기있는 컬러라 생각했는지 브레드 컬러처럼 악세사리가 추가로 들어 있는데

 

뭔가 좀 힙합용 체인에 조던 점프맨 팬던트가 들어 있더라.

 

 

 

 

 

 

 

 

 

 

 

 

 

 

 

 

 

 

 

 

 

 

 

 

 

 

 

 

 

 

 

 

 

 

확실히 조던1 시리즈를 통틀어서 몇 안되는 컬러조합 중에 하나라서 그런지

 

미드솔이 두툼하게 나와서 다소 적응하기 쉽지 않은 면도 있지만 이를 충분히 상쇄시켜줄만큼 아니

 

보상을 해준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라서 남자용, 여장용을 떠나서 확살히 좋다.

 

 

 

 

 

 

 

 

보통 퀄리티는 조던1 시리즈와 덩크시리즈가 많이 비교되는 편인데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조던이 계약할 때 조건으로 넣은 건지 모르겠다만 퀄리티는 덩크시리즈보다는

 

좋은 것 같다.

 

가죽 절단된 끝부분 마감만 봐도 확실히 다름~

 

 

 

 

 

 

 

 

당첨되어서 좋긴한데 볼 때마다 미드솔이 좀 얇았으면... 하는 욕심은 있네~ㅋㅋ

 

 

 

 

 

 

 

 

 

미드솔 영향 때문에 그런지 뒷축과 힐컵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상당히 두꺼워 보이긴 한다.

 

 

 

 

 

 

 

 

 

 

 

 

 

 

 

 

 

 

 

 

 

 

 

 

 

 

 

 

 

 

 

 

 

처음 보게 되면 두터운 미드솔 라인에 먼저 눈이 가긴 하는데

 

컬러의 조합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조던 1 로우는 어퍼쪽 라인이 예뻐서 나중에는 윗쪽으로 눈이 가게 되더라.

 

이게 조던1 파워인가 싶기도 하고

 

 

 

 

 

 

 

 

레이스는 화이트 컬러에 혀부분도 조던로고 하나 없이 순백의 화이트다.

 

 

 

 

 

 

 

 

조던1 엘레베이트 로우가 좋게 느껴지는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앞쪽 토박스에 발가락 때문에 운동화가 접히는 부분에 라운딩처리를 해서 걸을 때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도 있고

 

 

 

 

 

 

 

 

애시당초 쿠셔닝을 업그레이드했다는 말처럼 뒷축에 조던 점프맨이 음각으로 새겨진 파츠는

 

단순한 디테일이 아니라 미드솔 전체 그리고 바닥 아웃솔까지 이어지는 에바폼재질을 사용해서

 

쿠셔닝을 극대화 시켰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그리도 힐컵부분은 살짝 오버 사이징을 해도 힐슬립이 나지 않도록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했고

 

힐컵이 권도1 힐컵처럼 뒷꿈치를 감싸주는 느낌이라서 레이스를 타이트하게 묶지 않아도 될만큼

 

눈에 띄지 않는 편의성도 잘 녹여놨다.

 

 

 

 

 

 

 

 

 

원래 조던1 엘레베이트 로우는 깔창이 잘 안 떨어지는데 우연치않게 한쪽이 스무스하게 빠져서 찍어봤다~ㅋ

 

 

 

 

 

 

 

 

우먼스라서 그냥 봤을 때는 살짝 좁은 느낌도 들고

 

깔창 맨 윗부분에는 코르크 재질을 사용해서 쿠션감과 청결성에도 신경을 쓴 것 같고

 

 

 

 

 

 

 

 

오닉스, 울프 그레이 컬러와는 다르게 브레드 컬러처럼 뒷부분에 조던 프린팅을 해놨다.

 

 

 

 

 

 

 

 

깔창을 꺼낼 때 좀 두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뭐지? 싶었는데

 

3겹으로 미드솔 쿠셔닝으로 모자라서 깔창에까지 쿠셔닝을 보강했다.

 

이 정도면 쿠셔닝은 안 좋다고 말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ㅋㅋ

 

 

 

 

 

 

 

 

 

안쪽 재봉 마감은 꼼꼼하게 잘 해놨고

 

위에서 미드솔 쿠셔닝이 좋다고 했는데 이 안쪽 바닥전체가 굉장히 푹신하다.

 

 

 

 

 

 

 

 

 

아웃솔 패턴은 기존 조던1과는 다른데 화이트 컬러부분이 힐컵 디테일부터 미드솔까지 넓게 퍼져서

 

아웃솔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바깥쪽 유니버시티 블루컬러와 비교해서 눌러보면 쿠셔닝이 확실히 다르다.

 

바깥쪽은 내구성 때문에 다소 안쪽보다는 경도를 높인 것 같다.

 

이거 보니 마운틴플라이 로우가 생각나는데

 

음... 두번째 버젼(페이스 리프트라고 해야 하나...) 어퍼 디자인이 달라지고 로우에도 고어텍스를 넣긴 했는데

 

미드솔과 아웃솔 패턴은 좋지만 내구성이 너무 안 좋다. 거의 지우개 수준...

 

게다가 물기 있는 곳에는 미끄럽고

 

두번째에 고어텍스를 넣었으니 다은 버젼에서는 아웃솔 좀 어떻게 바꿔주면 안되나?

 

이번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웃솔 재질이 전 버젼과 똑같아서 포기

 

 

 

 

 

 

 

 

 

 

 

 

 

 

 

 

 

 

 

 

 

 

 

 

 

 

 

 

 

 

 

 

 

 

 

 

 

 

 

 

 

 

 

 

확실히 계절에 잘 맞춰서 나온 제품 아닌가 싶다.

 

뭔가 가볍게 신고 싶고 컬러도 봄시즌과 여름시즌 사이이니 밝은 톤이 잘 어울리고

 

국내에서는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데

 

해외에서는 아직 남자사이즈도 여유 있는 곳이 많으니 찾아보면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을 듯~

 

 

 

 

 

 

 

 

게다가 깔창 로고는 컬러를 두가지로 해놨네

 

 

 

 

 

 

 

 

푹신푹신~ 잘 신어야지~

 

 

 

 

 

 

 

 

 

 

 

 

 

 

 

 

 

 

 

 

 

 

 

 

 

 

 

 

 

 

 

 

 

 

 

UV라이트에 빛반응을 하는 부분은 이 정도

 

 

 

 

 

 

 

 

 

 

 

 

 

 

 

 

 

이 제품도 딱히 가품으로 나올 확률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참고해서 나쁠 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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