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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

아디다스 이지 슬라이드 글로우 그린 (ADIDAS Yeezy Slide Glow Green) - 아직까진 그래도 이지~ -

by 분홍거미 2022. 5. 26.

일전에 일본 아디다스 컨펌앱에서 이지 350V2가 당첨이 되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당첨된지 30분도 안 되어서 캔슬이 되어버렸었다.

 

그래서 안 그래도 돈 10원만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면 결제취소 해달라는 어글리들 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그 이유인지 모르겠다만은 문의를 해도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았고

 

나뿐만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취소를 당해서 그쪽을 의심하긴 했다.

 

사실 대놓고 당첨된 거 비싸다고 취소할 수 있는 방법을 당당하게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만

 

뭐 정확한 답변을 해주질 않으니 이제 일본 컨펌앱은 힘들겠구나 싶었었다.

 

한동안 응모를 안하다가 뭐 취소해도 좋으니 한번 다시 해보자 했는데

 

이게 왠걸??? 두개나 당첨이 되었다. 하나는 그린 글로우, 또 하나는 퓨어 컬러

 

이번에도 캔슬된 사람이 제법 있었는데 그 와중에 어찌 살아남았는지는 모르겠다만 감사히 받음~

 

 

 

 

슬라이드 박스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슬라이드나 폼러너는 보통 1업을 무조건하는 추세인데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이고 구입한 사이즈는 265mm(US8)

 

이 정도면 과하게 오버사이즈이지만 막상 신어보면 발길이는 실측대비로 여유롭지만

 

발볼은 양말을 신었을 때 딱 좋은 피팅감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실측 대비 +15mm 사이즈를 구입하는게 가장 무난할 것 같다.

 

그리고 여러 포스팅 중에 이번 이지 슬라이드는 좀 크게 나왔다는 글들을 좀 봤는데

 

막상 신어보니 기존 버전과 차이가 거의 없다.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신어봤던 운동화의 느낌은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는데

 

아무래 발을 넣어봐도 기존 버전대비 여유롭다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

 

발볼 100mm 미만의 칼발이라면 정사이즈내지는 실측 대비 +5mm의 사이즈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만

 

어지간하면 무조건 기존 +15mm에 맞춰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번 글로우 컬러는 어떨지 궁금~

 

 

 

 

 

 

 

 

택은 들어있긴한데 종이끈은 따로 들어있지 않더라.

 

아마도 끈 때문에 슬라이드 어퍼쪽에 자국이 남을 수도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이전 글로우 컬러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기존 글로우 컬러보다는 톤이 더 밝아진 느낌인데 딱 여름시즌에 맞는 야광 그린 아닌가 싶다.

 

너무 진득하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그린 글로우 컬러

 

 

 

 

 

 

 

 

 

아마도 사이즈가 커졌다고 느끼는 건 내부 공간이 늘어났다기보다는 바깥쪽이 좀 더 두꺼워진 느낌이 아닐까?

 

아무래도 일반적인 운동화보다는 내구성이 다소 떨어지는 재질이다보니 

 

보강하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추측~ㅋ

 

 

 

 

 

 

 

 

일반적으로 시원시원하게 뚫려있는 슬리퍼들과는 달리 슬라이드는 다소 앞쪽이 좁게 되어 있는 편

 

 

 

 

 

 

 

 

옆에서 보면 거의 아웃도어 수준의 아웃솔 웨이브라서 미끄러지는 건 그나마 덜할 것 같고

 

 

 

 

 

 

 

 

밝은 그린톤이라서 재질의 느낌을 사진으로 확인하기는 좀 쉽지 않은데

 

기존 버전은 재질이 거의 맨들맨들한 부드러운 느낌에 살짝 광택이 도는 재질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고운 주름이 들어갔고 이로 인해서 광은 기존 버전보다는 다소 낮아진 느낌이다.

 

반광컬러같은 느낌

 

 

 

 

 

 

 

 

이지 슬라이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앞쪽도 그렇고 뒷부분도 발 전체를 감싸주듯이 올라온 가드가 있는데

 

어디 부딪치거나 할 때 이게 은근히 보호를 해주는 편이라서 꽤 유용하다.

 

다만 이로 인해서 내부 공간이 좀 줄어든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

 

 

 

 

 

 

 

 

뒷축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져 있고

 

 

 

 

 

 

 

 

안쪽에는 사이스택 스티커가 붙어 있음

 

 

 

 

 

 

 

 

외부박스와 동일한 표기 아닌가 싶다.

 

 

 

 

 

 

 

 

안쪽 반대편에는 사이즈와 Yeezy Made in China가 음각으로 되어 있고

 

 

 

 

 

 

 

 

 

 

 

 

 

 

 

 

 

 

 

 

 

 

 

 

 

 

 

 

 

 

 

 

 

 

 

이지 슬라이드는 전체 느낌을 보면 마치 아웃도어용으로 신어야 하는 투박함이 있긴한데

 

이게 이상하게 발등 떨어지는 라인이 은근히 샤프한 맛이 있어서 라이프 스타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

 

물론 난 어지간하면 마실용임~ㅋㅋ

 

 

 

 

 

 

 

 

아웃솔은 이렇고 발을 넣는 내부공간은 그리 여유롭지는 않지만 아웃솔만 보면 꽤 넓직한 느낌이다.

 

 

 

 

 

 

 

 

 

 

 

 

 

 

 

 

 

 

 

 

 

 

 

 

 

 

 

 

 

 

 

 

 

 

 

아마도 재질 패턴을 바꾼 이유는 끊임없이 나오는 가품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컬러도 살짝 바뀐 이유도 그런 것 같고

 

당분간은 점점 더워질 시기이니 요긴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

 

 

 

 

 

 

 

 

국내에서 당첨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강제 해외파가 되는 느낌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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