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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철권 8 에어 폼포짓 원 PRM 카자마 진 (NIKE x TEKKEN 8 Air Foamposite One PRM Jin Kazama) - 이 콜라보가 가능하구나~ -

by 분홍거미 2024. 10. 29.

예전부터 폼포짓 시리즈들은 드림슈 중에 하나였고

 

발매 예정인 폼포짓들을 보면 항상 눈이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폼포짓 컬러가 아닌 철권 시리즈와 콜라보를 한 제품이 나왔다.

 

아무래도 폼포짓 시리즈의 인기가 예전 같지는 않아서 드로우가 아닌 선착으로 발매를 하긴 했지만

 

이것도 거의 드로우와 차이가 없는데 운좋게 구입을 하게 됨~

 

 

 

 

 

최근에 발매한 철권8과 콜라보를 한 폼포짓인데

 

단순히 디자인 측면에서만 콜라보를 한게 아니라 스니커를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서가 아닌

 

철권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콜렉트 의지를 불태우는 패키징으로 나왔다.

 

그래서 기존의 밋밋한 폼포짓 박스와는 사뭇 다른 디자인에 박스 크기도 거의 2배에 가까운 패키징

 

상단에는 커다란 페니원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아주 오래 전에는 폼포짓 시리즈가 발볼이 좁다는 인식이 있어서

 

260mm 사이즈를 줄곧 구매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반업으로 바꿔보자 생각해서 255mm 구입했는데 되려 편하네?

 

발볼이 좁다는 인식은 아마도 디자인에서 보여지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발볼이 100mm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업 정도가 충분할 것 같다.

 

솔직히 조던1 OG 로우 동일 사이즈보다 오히려 편한 느낌~

 

 

 

 

 

 

 

 

 

박스 커버를 벗겨내면 아주 화려한 그래픽이 드러난다.

 

 

 

 

 

 

 

 

 

커버를 벗겨내면 박스아트는 이렇다.

 

 

 

 

 

 

 

 

 

개인적으로 나이키 박스 패키징 중에 F&F를 제외하면 이렇게 화려한 박스 패키징은 없지 않았나?

 

 

 

 

 

 

 

 

 

게다가 박스 오픈 방식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차별되는 느낌도 들고

 

 

 

 

 

 

 

 

 

박스를 완전히 오픈하면 폼포짓이 위로 올라오는 독특한 패키징으로 해놓은 것도

 

실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컬렉팅용으로 만족스러운 스타일~

 

 

 

 

 

 

 

 

 

신발은 벨크로 타입 벨트고 고정되어 있고

 

신발을 꺼내면 바닥마져도 그래픽 아트가 아주 예술적으로 되어 있음

 

 

 

 

 

 

 

 

 

의외로 신발 자체에는 나코택 외에는 따로 붙어 있는게 없고

 

추가 레이스 정도는 있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없다.

 

 

 

 

 

 

 

 

 

 

 

 

 

 

 

 

 

 

 

 

 

 

 

 

 

 

 

 

 

 

 

 

 

 

 

 

 

 

 

이번 디자인은 철권8에서 카자마 진의 코스츔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철권8과 콜라보를 하게 된 이유는 진이 그랬나 카즈야가 그랬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취미가 스니커 콜렉팅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콜라보를 하게 된 것 같은데

 

이번 폼포짓 디자이너와 철권 개발자의 인터뷰를 보면 조던1이나 덩크로우로 콜라보를 진행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폼포짓으로 하게 되어서 좀 놀랐다는 얘기도 있더라.

 

카즈야 폼포짓 컬러는 다소 어두운 이미지이지만 진의 경우에 화이트 톤을 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

 

둘 다 데빌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카즈야는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신의 야망을 불태운다면

 

진의 경우에는 운명을 거스르고 스스로 컨트롤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결국 둘 다 데빌임에는 틀림없지만 진의 경우에는 선한 데빌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밝은 톤으로 하지 않았나 싶음

 

 

 

 

 

 

 

 

레드 컬러로 적절하게 포인트를 줘서 확실히 진이라는 느낌을 준 것도 특징~

 

 

 

 

 

 

 

 

 

폼포짓 기존 재질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 같더라.

 

물론 기존 폼포짓보다 가격이 더 높기 때문에 디테일 측면에서는 좀 더 고급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에도 얘기했었지만 나이키의 르네상스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폼포짓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디자인은 확실히 뒤쳐지는 느낌이 없이

 

독특한 부분이 참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토박스 앞쪽까지 레이스 홀이 있다는게 그 중에 하나~

 

 

 

 

 

 

 

 

 

그리고 미드솔을 안쪽으로 넣어서 마치 어퍼와 아웃솔로만 구성되어 있는 듯한 디자인도 굉장히 신선한 부분인데

 

어퍼, 미드솔 그리고 아웃솔 개념을 뒤집어 엎었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한 획을 그은 제품이 아닌가 싶다.

 

 

 

 

 

 

 

 

 

 

 

 

 

 

 

 

 

 

 

크게 다른 부분이 없은 좌우 대칭형이고

 

 

 

 

 

 

 

 

 

뒷축에 페니로고를 발목라인의 블랙컬러와 동일하게 매치를 시켜서 

 

뭐랄까... 좀 더 데빌의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앞쪽에 작은 스우시는 원래 자수로 새겨져 있었는데

 

이번 철권8과의 콜라보에서는 메탈 소재로 바꾼 것도 특징~

 

 

 

 

 

 

 

 

 

그리고 어퍼에 번개무늬는 철권 시리즈 게임 중에 카운터가 들어갈 때의 효과를 넣은게 아닐까 싶다.

 

(사실 격투기 게임에는 소질이 없어서 철권도 거의 안 해봄~ㅋㅋ)

 

 

 

 

 

 

 

 

 

그리고 폼포짓의 시그네이쳐 같은 중앙 아치 서포트 재질은 항상 카본이었는데 플라스틱 소재로 바뀐 것 같다.

 

아무래도 진 코스츔 중에 메탈소재 디자인 요소가 많아서 그걸 인용한게 아닌가 싶은데

 

음... 카본소재에 뭔가를 덮은 건지 모르겠다만.

 

그냥 카본소재를 그대로 사용했으면 좀 더 카자마 진의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싶네

 

 

 

 

 

 

 

 

 

소재도 크게 차이가 없고 단지 어퍼에 리플렉팅 소재를 사용해서 번개 무늬를 넣은 것 외에는 

 

기존 폼포짓 시리즈와 다른 건 없다.

 

 

 

 

 

 

 

 

 

뒷축은 마치 선과 악이 공존하는 진의 느낌으로 깔끔하게 화이트와 블랙컬러 조합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페니로고가 새겨져 있음

 

 

 

 

 

 

 

 

 

보다시피 발목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급격하게 좁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나이키 제품들 중에서 바닥에 낮게 깔리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게 폼포짓인 것 같다.

 

 

 

 

 

 

 

 

 

 

 

 

 

 

 

 

 

 

 

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는게 발볼 부분에 넓게 그리고 살짝 치솟는 캐릭터 라인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첫 발매 당시에도 그리고 최근에도 이런 디자인을 보는 건 쉽지 않음

 

 

 

 

 

 

 

 

 

 

 

 

 

 

 

 

 

 

 

 

 

 

 

 

 

 

 

 

 

 

 

 

 

 

 

 

 

 

측면 라인은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는 폼포짓이지만 레이스쪽 컬러들이 대부분 어두운 계열이라서

 

상당히 낮으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음

 

 

 

 

 

 

 

 

 

레이스는 기존 레이스 재질과 다른 건 없고

 

 

 

 

 

 

 

 

레이스 팁은 메탈 소재를 사용~

 

 

 

 

 

 

 

 

 

혀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 메쉬타입이고

 

 

 

 

 

 

 

 

 

왼쪽에는 철권8 로고 오른쪽에는 페니로고 디테일이 들어감

 

 

 

 

 

 

 

 

 

내피가 네오프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신고 벗기는 상당히 편하다.

 

다만 통풍은 재질 특성상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ㅋ

 

 

 

 

 

 

 

 

 

깔창 그래픽은 크게 다른 건 없지만 안쪽에는 아마도 진의 문신?(맞나?)과 페니원 로고가 뒷축에 들어가고

 

스우시를 블랙과 화이트로 한 건 아마도 데빌로 변했을 때와 그냥 진일 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게 아닌가 싶네

 

 

 

 

 

 

 

 

 

 

 

 

 

 

 

 

 

 

 

아웃솔은 클리어 재질로 되어 있고 바닥에는 각기 다른 레터링 그래픽이 들어간다.

 

아무래도 클리어솔 컬러는 철권8의 묵직한 느낌을 주는 컬러를 사용한 것 같고

 

 

 

 

 

 

 

 

 

FIST 그리고 FATE 레터링이 들어감

 

 

 

 

 

 

 

 

 

 

 

 

 

 

 

 

 

 

 

 

 

 

 

 

 

 

 

 

 

 

 

 

 

 

 

 

 

 

 

 

 

 

 

 

 

 

 

 

 

 

 

 

 

 

 

 

 

 

 

폼포짓을 좋아하고 거기에 철권을 좋아한다면 실착용이던 콜렉팅용이던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버츄얼 파이터로 3D 격투기 게임의 장을 열면서 그 뒤를 이어서 철권시리즈가 나오고

 

수많은 3D 격투기 게임들이 생기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세월에

 

철권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

 

예전 같지는 않다만 폼포짓 또힌 그러한 면이 철권 시리즈와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고

 

 

 

 

 

 

 

 

 

구지 실착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오픈 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가치는 있는 것 같음

 

물론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는 가정 하에~ㅋㅋ

 

 

 

 

 

 

 

 

 

 

 

 

 

 

 

 

 

 

 

 

 

 

 

 

 

 

 

 

 

 

 

 

 

 

 

 

 

 

 

리플렉팅 기능면에서는 확실히 임팩트가 있는 번개 그래픽이 들어갔다.

 

왠지 시카고 컬러같은 느낌도 주는 것 같네

 

 

 

 

 

 

 

 

 

 

 

 

 

 

 

 

 

 

 

 

 

 

 

 

 

 

 

 

 

 

 

 

 

 

 

 

 

 

 

의외로 UV라이트에 빛반응 하는 부분이 많지 않더라.

 

혀부분의 로고랑 깔창 정도만 반응하고 나머지는 UV라이트에 색이 다르게 보이는게 전부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카즈야 폼포짓도 기대를 안 할 수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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