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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

신촌역 근처 파스타 이석덕생면파스타 신촌점 - 생면으로 파스타 신세계를 경험해봄~ -

by 분홍거미 2026. 1. 2.

12월 내내 잠잠하던 추위가 1월이 되면서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날이라서 늦잠자다가 나간다~

 

 

 

 

도착한 곳은 신촌역

 

춥다... 꽤나 건조하게 춥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더 매서운 맛~ㅋ

 

 

 

 

 

 

 

 

 

이제 정오가 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인 많지 않은 신촌길

 

날씨가 추운지 다들 꽁꽁 싸매고 움직이는 중

 

 

 

 

 

 

 

 

 

연세로 동서를 가로지는 길로 올라가다보면

 

 

 

 

 

 

 

 

 

오늘 가고 싶었던 곳이 나옴

 

이석덕 생면파스타~

 

생면을 사용하면서도 파스타가 3,900원??? 그래서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다.

 

게다가 생면으로 파스타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도 궁금했고

 

 

 

 

 

 

 

 

 

입구에도 파스트 가격들이 써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들이 다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음

 

 

 

 

 

 

 

 

 

2층 올라가는 곳부터 뭔가 분위기가 확 바뀐다.

 

 

 

 

 

 

 

 

 

 

 

 

 

 

 

 

 

 

 

점심 시간이지만 날씨가 워낙에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은 편이었고

 

뭔가 분위기가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진한 레드컬러의 분위기였는데

 

묘하게 와인이 생각나는 느낌이더라.

 

 

 

 

 

 

 

 

 

주문은 각 테이블에서 할 수 있고 결제도 할 수 있었는데...

 

음... 미리 봐두고 왔던 것과는 메뉴 가짓수가 다르더라...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있었는데 말이지...

 

아무래도 생면을 사용하다보니 그날그날에 따라서 메뉴가 달라지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살짝 아쉬웠음

 

일단 주문은 화이트와인 오일파스타, 트러플 구운 뇨끼 그리고 아란치니를 주문했음~

 

 

 

 

 

 

 

 

 

테이블에는 앞접시와 포크, 수저가 기본 세팅되어 있었음

 

 

 

 

 

 

 

 

 

좀 기다리다보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이건 화이트와인 오일파스타

 

 

 

 

 

 

 

 

일단 비쥬얼이 알리오 올리오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토핑들이 그리 많지 않더라도 이게 3,900원으로 가능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이건 구운 트러플 뇨끼

 

 

 

 

 

 

 

 

 

뭔가 내가 봐왔던 뇨끼 느낌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

 

 

 

 

 

 

 

 

 

 

더 볼륨감이 있기도 하고 구워서 그런지 감자튀김같은 느낌도 들고~

 

 

 

 

 

 

 

 

 

아란치니는 좀 아담한 사이즈였음~

 

 

 

 

 

 

 

 

 

일단 화이트와인 오일파스타부터~

 

야~ 역시나 알리오 올리오의 느낌인데 뭔가 잔잔하게 화이트와인의 맛이 스쳐지나는 느낌도 좋고

 

파스타의 생면이 이런 느낌이구나 싶더라.

 

기존 파스타들은 뭔가 잘 익혀도 원래 모양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알 수 없는 묘한 심지의 단단함이 생각나는 느낌인데

 

이건 아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드럽다.

 

마치 막 뽑아낸 가래떡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오일과 버무려지는 느낌이 더 잘 드는 것 같았음

 

 

 

 

 

 

 

 

트러플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크림의 담백한 맛도 좋고

 

뇨끼 자체도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생각 이상으로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담백한 맛이 크림과도 잘 어울렸음

 

 

 

 

 

 

 

 

 

뇨끼는 반으로 잘라봐도 방금 뽑아낸 느낌이 물씬 들더라.

 

 

 

 

 

 

 

 

 

아란치니는 치즈와 바삭해진 밥알이 씹히는 맛도 좋고 살짝 피자의 느낌도 나서

 

리조또가 아쉬울 때 입을 달래주기 좋은 사이드였다.

 

처음에는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접시 싹싹 비우고 있던 나중에 알아차린 걸 보면 파스타 생면의 세계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나보다~ㅋㅋ

 

나중에 주말에는 셋트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해보러 가야겠다.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낮아서 궁금한 메뉴들 고민없이 다 고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학생들에게는 부담없는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도~

 

 

 

 

 

 

 

 

 

연중무휴이고

 

매일 오전 11시 ~ 저녁 10시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 5시 까지이니 참고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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