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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우먼스 페가수스 트레일5 오렌지 펄스 (NIKE React Pegasus Trail 5 Orange Pulse ) - 5mm 더 크게 신으라며? -

by 분홍거미 2026. 2. 1.

기왕 세일기간에 사는 거 번갈아 가면서 신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하나 더 구입~

 

 

 

 

나이키 트레일 라인이라서 그런가? 박스는 동일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35mm(US6.5)사이즈

 

어머니 발 사이즈가 220mm 정도에 발볼은 95mm 정도이신데

 

트레일5도 발볼이 좁게 나온 편은 아닌 것 같아서 230mm로 구입을 하려고 했다만

 

대놓고 5mm 크게 구입하는 걸 권장한다고 해서 235mm로 구입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다

 

어머니 발 사이즈가 220mm인 것도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내부 사이즈를 대략적으로 확인해봤는데 내부 발길이 245mm 정도에 발볼 90mm 정도

 

제가마2와 내부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

 

신어보시니까 발길이는 확실히 과하게 여유롭다.

 

뭐, 그래도 두꺼운 양말 신고 사용하신다고 해서 반품은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시기로~

 

피팅감은 정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이긴 하다만 제가마2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발볼이 좁은 편이 아니라면 반업 정도는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어차피 둘 다 어퍼 피팅감이 발을 감는 느낌의 피팅감이라서

 

 

 

 

 

 

 

 

 

내부 그래픽 속지는 제가마2와 동일

 

 

 

 

 

 

 

 

 

속지를 걷어내면 산뜻한 오렌지컬러의 트레일5가 들어 있고

 

 

 

 

 

 

 

 

 

여기에도 동일한 스티커가 들어 있다.

 

 

 

 

 

 

 

 

 

나코택은 붙어 있고

 

페가수스 트레일5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서 재활용택이 하나 더 붙어 있음

 

 

 

 

 

 

 

 

 

 

 

 

 

 

 

 

 

 

 

 

 

 

 

 

 

 

 

 

 

 

 

 

 

 

 

 

 

 

 

일단 컬러가 산뜻해서 그런지 무게도 가벼울 것 같은 느낌에

 

외형상 일반적인 러닝용 제품라인과 크게 차이가 없는 디자인인데

 

이 또한 라이프 스타일용과 겸용으로 사용한다면 상당히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 보면 다소 둥글둥글한 이미지가 있어서 발은 편안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역시나 트레일 러닝 라인답게 곳곳에 적절한 기능이 잘 들어가 있는 것 같더라.

 

 

 

 

 

 

 

 

 

토박스 라인은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에 235mm 사이즈임을 감안하면

 

발볼도 생각보다 여유로운 느낌

 

 

 

 

 

 

 

 

 

미드솔은 앞부분이 살짝 급격하게 얇아지는 느낌

 

 

 

 

 

 

 

 

 

 

 

 

 

 

 

 

 

 

 

측면은 좌우 대칭형에 특이하게 안쪽에 스우시 위에 나이키 트레일 로고가 레이어링 되어 있음

 

 

 

 

 

 

 

 

 

뒷축은 어퍼 제봉선이 만나면서 나름 깔끔한 느낌이고

 

 

 

 

 

 

 

 

 

재활용 소재를 몇%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 부위에 필요한 소재를 적절하게 잘 사용한것 같더라.

 

 

 

 

 

 

 

 

 

제가마2와는 다르게 에어홀이 분포는 적은 편이지만 필요한 부분에는 잘 넣은 것 같다.

 

일단 토박스에는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고

 

 

 

 

 

 

 

 

 

 

러닝 시 발가락을 보호하기 위한 가드는 제가마2보다는 확살히 단단한 느낌

 

 

 

 

 

 

 

 

 

그리고 플라이 와이어가 적용되어 있는데

 

보통 레이스홀 하나에 한개의 플라이 와이어를 적용하는게 일반적인데

 

두개를 적용한 걸 보면 내구성에 좀 더 포커싱을 맞춘게 아닌가 싶네

 

 

 

 

 

 

 

 

 

스우시는 다소 뒷쪽으로 붙어 있고

 

 

 

 

 

 

 

 

 

페가수스 트레일5는 미드솔에 리액트 폼이 적용되어 있다.

 

줌엑스 폼보다는 다소 아래급의 느낌이 있지만

 

막상 특징을 비교해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내구성이 적당한 반발력을 갖춘 리액트 폼이냐

 

내구성은 리액트 폼에 비해 살짝 아쉽지만 통통 튀는 쿠셔닝에 가벼운 무게에 줌엑스폼이냐

 

운동보다는 라이프 스타일에 비중이 높다면 개인적으로 리액트폼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페가수스 트레일5도 트레일 러닝용답게 중족부 부분에 아치가 좀 더 높게 올라와서

 

러닝시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는 부분도 장점이지

 

 

 

 

 

 

 

 

 

발목부분 커브가 과감하게 내려오는 느낌이라서 

 

아주 거친 환경에서도 발목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 사실 좀 의문이긴 하지만

 

적당한 트레일용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뒷축은 뭔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느낌인데

 

 

 

 

 

 

 

 

 

사용 후에 휴대하기 편하게 스트랩이 있는 것도 나이키 트레일 제품의 특징 아닐까?

 

 

 

 

 

 

 

 

 

 

 

 

 

 

 

 

 

 

 

 

 

 

 

 

 

 

 

 

 

 

 

 

 

 

 

 

 

 

 

페가수스 트레일5도 내부에 슈트리를 발등이 높은 걸 사용해서 높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발등라인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님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면 나이키 트레일 라인의 운동화들은 대부분 투박한 이미지는 적은 편

 

 

 

 

 

 

 

 

 

레이스는 어퍼컬러와 맞추웠고 묶었을 때 느슨해지는 느낌은 적은 것 같음

 

 

 

 

 

 

 

 

 

 

혀는 하단에는 큼직한 메쉬소재, 상단에는 오밀조밀한 메쉬소재를 사용해서

 

통풍에는 나름 신경을 쓴 편

 

 

 

 

 

 

 

 

 

트레일 라인에서는 이게 트레이드 마크인가?

 

혀 고정 홀이 없는 대신에 수직으로 되어 있는 스트랩이 그 기능을 대신하고

 

그래픽은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찾기 귀찮음~ㅋㅋ

 

재활용 소재 제품답게 상단에는 나이키 재활용 소재 사용 제품로고가 있고

 

 

 

 

 

 

 

 

 

안쪽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고 사이즈 정보 택이 붙어 있다.

 

 

 

 

 

 

 

 

 

발목 라인이 낮은 편이지만 쿠션이 두툼하게 들어가서 안정성은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고

 

힐컵도 얇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단단해서 뒷꿈치도 잘 잡아줄 것 같다.

 

 

 

 

 

 

 

 

 

깔창은 제가마2와 동일하다.

 

 

 

 

 

 

 

 

 

깔창 상단은 메쉬소재를 사용하고 뒷축에 그래픽이 들어간 것도 동일

 

 

 

 

 

 

 

 

 

아웃솔 라인은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확실히 급나누기를 한 것 같음

 

 

 

 

 

 

 

 

 

아웃솔은 비브람을 사용하진 않았고 아마도 나이키 자체개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은데

 

어머니가 신어봤을 때 비브람 아웃솔처럼 확 잡아주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느낌이라도 하시더라.

 

 

 

 

 

 

 

 

 

 

아웃솔은 리액트 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인데

 

음... 오랜 시간 사용하면 거친 바닥면에 괜찮을지 모르겠네...

 

 

 

 

 

 

 

 

 

뒷부분은 힐컵 바깥쪽으로 더 나오게 디자인해서

 

아마도 슬립 방지를 위한 트랙션 확보용 디테일이 아닐까 싶다.

 

 

 

 

 

 

 

 

 

근데 무게가 좀 의외다.

 

230mm 사이즈의 제가마2 무게가 226g이어서 좀 더 나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되려 7g 정도가 더 가벼움

 

뭐지???

 

 

 

 

 

 

 

 

 

 

 

 

 

 

 

 

 

 

 

 

 

 

 

 

 

 

 

 

 

 

 

 

 

 

 

 

 

 

 

 

 

 

 

 

 

 

 

 

 

 

 

 

 

 

 

 

 

 

 

 

 

 

 

 

 

 

 

 

 

 

 

 

 

 

 

 

 

 

 

나이키 트레일 라인을 두루 사용해보거나 직접 본 적이 많지 않지만

 

러닝에 적합하게 디자인 하면서도 거친 환경에서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소재를 잘 선택해서

 

꼭 대회를 참가하거나 기록을 확인 혹은 단축하려는 게 아닌 건강을 위해서 러닝화를 고려한다면

 

트레일 라인의 러닝화들도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퍼가 오렌지 컬러라서 UV라이트에 아주 과하게 반응을 한다~

 

 

 

 

 

 

 

 

 

 

 

 

 

 

 

 

 

 

 

음... 

 

둘 다 좋은 제품이긴한데... 자꾸 울트라플라이가 아른거린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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