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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1 레트로 하이 OG 프라그먼트x유니온 화이트&블랙 (Jordan 1 Retro High OG SP Fragment x Union LA) - 힘들었다 진짜... -

by 분홍거미 2026. 2. 8.

최근에 가장 핫한 모델을 어제 튠(TUNE) 성수스토어에서 발매를 했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와 유니온 LA 그리고 나이키까지 삼자협업으로 발매한 조던1 레트로 하이 OG

 

이제 조던1의 인기는 시들해졌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굵직한 콜라보는 여전히 성업중이~ㅋ

 

아무튼 단순히 온라인 드로우라고 하면 딱히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을 텐데

 

미리 체크인을 한 회원에 한해서 현장에서 즉석으로 스크래치 복권식으로 티켓을 긁어서 

 

당첨되면 구매를 하는 그나마 당첨확률이 높은 편이어서

 

동시에 에어맥스95 성수 이벤트도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물론 못 함~ㅋㅋ) 가긴 했다만...

 

날씨가 너무 추움

 

오전 11시 좀 넘어서 대기를 하다가 오후 2시쯤 되어서야 튠 성수스토어에 입성

 

그리고 과감하게 드로우 티켓을 집어 들고 긁어봤는데 요망한 번개 표시가 나옴

 

'음? 이게 당첨인가?'하고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당첨이에요 축하합니다~!'라는 얘기에 후다닥 구입~ㅋㅋ

 

예전 조던1 하이 85 때에는 거의 줍줍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집어든 티켓으로 실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박스는 올 블랙박스에 실루엣 느낌으로 나이키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대부분의 나이키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일단 신었을 때 발길이의 여유감은 기존 조던1 보다는 살짝 더 긴 느낌인데

 

발볼은 편하게 딱 맞는 느낌임

 

발볼이 보통이라면 반업 정도 그 이상이라면 1업은 해야 할 것 같고

 

발볼이 좁은 편이라면 정사이즈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박스를 열면 파스텔톤 블루 컬러의 그래픽 속지에 삼자협업 레터링이 프린팅 되어 있고

 

 

 

 

 

 

 

 

 

가격이 슬쩍 오르면서 제품 보호차원에서 개별로 일반속지를 사용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음... 뭐 나름 잘한 것 같기도 하다~ㅋ

 

 

 

 

 

 

 

 

 

속지를 걷어내면 화이트&블랙 컬러의 깔끔한 조던1 하이가 들어 있고

 

 

 

 

 

 

 

 

 

일단 나코택이 붙어 있고

 

 

 

 

 

 

 

 

 

추가레이스는 총 3종류가 있는데

 

화이트, 옐로우 그리고 블랙과 프라그먼트 특유의 블루컬러가 같이 들어간 레이스

 

음... 프라그먼트라고 생각하면 블랙컬러 레이스가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묘하게 블랙과 블루컬러가 들어간 레이스가 포인트를 주기에는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이번 블랙&화이트 컬러는 나중에 발매할 두가지 컬러웨이를 포함해서 발매를 하는데

 

블랙&화이트 컬러가 먼저 나왔다.

 

일단 전제 발매수량이 적긴 했지만 프라그먼트의 수장인 후지와라 히로시의 영향력 때문인가?

 

국내와 일본은 생각보다 너무 적지 않은 수량으로 나온 것도 있고

 

전날 F&F 구매행사 때에 튠 성수스토어를 방문한 걸 생각하면

 

우리내 여러 아티스트들과 나름 돈독한 관계를 갖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차후에 발매할 컬러웨이들도 나름 멋진 느낌인데

 

이번 블랙&화이트 컬러웨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량이 적은 것도 있고

 

프라그먼트 특유의 화이트&블랙컬러를 잘 표현했고 유니온 LA 특유의 감성도 심플하지만 잘 살려낸 느낌을 주더라.

 

뭔가 묘하가 스캇 조던1 하이의 느낌이 오버랩 되는 건 덤~ㅋ

 

 

 

 

 

 

 

 

 

위에서 보면 마치 리버스 컬러처럼 화이트&블랙 컬러가 대비되어 있어서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조던1을 처음 접하는 것도 아닌데 이번 조던1 하이 프라그먼트x유니온LA는 좀 거대하다는 느낌이 들더라.

 

 

 

 

 

 

 

 

 

토박스 라인은 기존 조던1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뭔가 라인이 굵으면서 살짝 투박한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하나?

 

 

 

 

 

 

 

 

 

미드솔은 세일컬러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가도

 

협업 브랜드를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맞는 것 같다.

 

 

 

 

 

 

 

 

 

 

 

 

 

 

 

 

 

 

 

디테일이 좀 다르긴 하지만 측면은 대칭형이고

 

 

 

 

 

 

 

 

 

뒷축은 기존 조던1보다는 살짝 화려한 느낌이 있지만

 

화이트&블랙 컬러의 조합이라서 깔끔한 느낌~

 

 

 

 

 

 

 

 

 

소재 자체는 기존 조던1과 동일한 것 같은데

 

뭔가 묘하게 조던1 하이 85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퀄리티는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 느낌인데

 

이게 조던1 로우 미디엄 올리브 컬러부터 그런 느낌이 드네...

 

 

 

 

 

 

 

 

 

날렵한 블랙 컬러 스우시가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고

 

 

 

 

 

 

 

 

 

미드솔에는 프라그먼트 특유의 코드같은 레터링이 새겨져 있음

 

 

 

 

 

 

 

 

 

조던 윙로고가 좀 큰 느낌이 드는데

 

작년 이 맘때 쯤에 발매한 85라인 브레드와 비교해도 확실히 큰 느낌이라서

 

이번 조던1에 맞춰서 만든 윙로고가 아닌가 싶음

 

 

 

 

 

 

 

 

 

그에 반해 화이트&블랙컬러는 유니온 LA의 감성은 다소 조촐하게 들어간 느낌이다.

 

 

 

 

 

 

 

 

 

힐컵 바깥 쪽 부분에는 프라그먼트 로고인 요망한(?!) 번개가 프린팅 되어 있고

 

 

 

 

 

 

 

 

 

로우컷 라인에는 유니온 LA 특유의 스티치가 있어서

 

잔잔한 것 같으면서도 강렬하게 유니온 LA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디테일

 

 

 

 

 

 

 

 

 

안쪽에는 프라그먼트x유니온 프린팅이 추가되어 있다.

 

그라고 왼쪽, 오른쪽 다 동일하게 프린팅이 들어간다.

 

 

 

 

 

 

 

 

 

처음 꺼냈을 때 느낌이 '어? 이거 85라인 같은데?'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는데

 

아마도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뒷축 라인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디자인에 전반적인 내용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번 화이트&블랙컬러는 기존 조던1 OG의 감성과 조던1 OG 85의 감성을 적절하게 섞은 것 같은 느낌임

 

 

 

 

 

 

 

 

 

뒷축은 확연하게 선이 나눠지는 느낌이 시원시원하면서도

 

 

 

 

 

 

 

 

 

동시에 유니온 LA를 떠올리게 하는 잔잔한 느낌이 있어서

 

뭔가 강약의 조화를 잘 이룬 느낌임

 

 

 

 

 

 

 

 

 

 

 

 

 

 

 

 

 

 

 

 

 

 

 

 

 

 

 

 

 

 

 

 

 

 

 

 

 

 

 

메인 컬러가 화이트 컬러라서 시원시원한 느낌에 조던1 특유의 샤프한 발등라인

 

그리고 미드솔의 곡선라인이 잘 조화를 이뤄서 

 

하이탑임에도 투박한 느낌은 거의 없다.

 

 

 

 

 

 

 

 

 

레이스를 끼워보면서도 기존 조던1 OG의 느낌보다는 조던1 85의 느낌이 더 들더라.

 

블랙컬러의 레이스도 좋지만

 

블랙&블루컬러의 조합으로 사용한다면 스캇 조던1 하이의 느낌까지 낼 수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추가레이스가 더 멋질 것 같다.

 

 

 

 

 

 

 

 

 

혀의 재질이나 모양은 기존 조던1과 큰 차이는 없지만

 

 

 

 

 

 

 

 

 

발목라인에 이어지는 유니온 LA 감성이 고스란히 이어지게 스티치가 들어 갔고

 

상단에는 블랙컬러 베이스에 화이트 컬러로 나이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다.

 

 

 

 

 

 

 

 

 

스티치라인이 겉면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안쪽까지 이어지는 걸보고

 

디테일에 꽤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음

 

 

 

 

 

 

 

 

 

뒷축은 다소 투박한 느낌이지만

 

꽤 높은 하이탑이지만 잡아주는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

 

 

 

 

 

 

 

 

 

의외로 깔창은 신형깔창을 사용했더라.

 

 

 

 

 

 

 

 

 

화이트 컬러에 양쪽에 다른 프린팅이 되어 있는데

 

 

 

 

 

 

 

 

 

아마도 이번 협업에 있어서 디자인 스케치를 프린팅해서 넣은 것 같음

 

 

 

 

 

 

 

 

 

아웃솔은 특별한 건 없고

 

 

 

 

 

 

 

 

 

 

 

 

 

 

 

 

 

 

 

중간까지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다만 뒷축이 유난히 넓은 느낌이다.

 

 

 

 

 

 

 

 

 

 

 

 

 

 

 

 

 

 

 

 

 

 

 

 

 

 

 

 

 

 

 

 

 

 

 

 

 

 

 

 

 

 

 

 

 

 

 

 

 

 

 

 

 

 

 

 

 

 

 

 

 

 

 

 

 

 

 

 

 

 

 

 

 

 

 

 

 

 

 

오랜만에 나이키에서 삼자협업으로 나온 조던1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기존 조던1 OG와 조던1 OG 85의 느낌이 적절히 섞인 느낌도 좋고

 

마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프라그먼트의 방향성을 동시에 담은 조던1이 아닐까 싶다.

 

고생한 만큼 유난히 더 만족스러운 느낌임~

 

 

 

 

 

 

 

 

 

 

 

 

 

 

 

 

 

 

 

 

 

 

 

 

 

 

 

 

 

 

 

 

 

 

 

 

 

 

 

최근 UV라이트를 비춰봐서 이렇게 다양하게 반응하는 건 오랜만인 것 같다.

 

어퍼쪽에 스티치 라인은 다 반응을 하고 혀와 안감도 반응을 한다.

 

 

 

 

 

 

 

 

 

 

 

 

 

 

 

 

 

 

 

가장 쉽지 않은 조던1 프라그먼트x유니온LA를 만져봤으니...

 

차후에 나올 두가지 컬러웨이도 손에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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