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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리액트X 리주버네이트 메탈릭실버 (NIKE ReactX Rejuven8 Metallic Silver Gamma Blue) - 격렬한 운동 후 발에 휴식을 그리고 일상용으론? -

by 분홍거미 2026. 6. 24.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 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등산을 하고 난 후에 리커버리용 슈즈를 신어보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인드 001 좋긴한데... 이건 맨날 순삭에 리셀가격도 만만치 않고

 

아웃솔 내구성이 살짝 걱정되기도 해서 어떤 걸로 구입해볼까 하다가

 

리주버네이트면 괜찮을 것 같아서 최근에 나온 컬러로 구입을 해봤다~

 

 

 

 

 

박스는 가장 일반적인 나이키 박스 패키징으로 되어 있다.

 

 

 

 

 

 

 

 

 

구입한 사이즈는 250mm(US7)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인데

 

리주버네이트는 아무래도 리커버리 슈즈이기도 해서 가급적이면 정사이즈에 최대한 맞춰 보자는 생각에

 

사이즈감 좀 어떤지 찾아봤는데...

 

도움이 되는 게 거의 없더라...

 

그래서 유튜브에서도 좀 더 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최대한 정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이다는 생각에

 

실측에 맞춰서 구입을 했는데

 

정사이즈이지만 발길이는 5mm 정도의 여유가 있고 발볼은 뭐,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맞을 정도로

 

넓다 못해 광활하다는 느낌이다.

 

처음 신었을 때는 길이가 너무 딱 맞는 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발가락 부근의 발등이 좀 낮은 편이라서 살짝씩 닿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소재가 워낙에 소프트한 편이라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음

 

리주버네이트는 10단위로만 나온다.

 

그래서 실측 뒷자리가 0에 가까운 사람들은 정사이즈로 구입을 하는게 좋을 것 같고

 

5에 가까운 사람들은 반업한 사이즈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아, 어퍼가 소프트한 편이지만 발등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다.

 

발등이 높은 사람들은... 음...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음

 

 

 

 

 

 

 

 

 

박스를 열면 일반속지가 보이고

 

 

 

 

 

 

 

 

 

속지를 걷어내면 이렇게 패키징 되어 있음

 

 

 

 

 

 

 

 

 

나코택과 사이즈 택이 같이 붙어 있고

 

주의사항은 날카로운 압정이나 못을 주의하라는 표시와 열풍기도 조심하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지라 열에 약할 수 밖에 없어서

 

혹시라도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에 차를 주차하는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겨울에는 당연히 열풍기를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컬러는 다른 컬러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메탈릭 실버 & 감마블루 컬러 조합이 산뜻해 보여서 구입을 했는데

 

실버컬러라 좀 과한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딱 플라이트 포짓 실버 컬러감 정도라서 부담은 없음

 

그리고 첫 느낌은 폼러너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리주버네이트만의 독특한 느낌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 보면 확실히 발볼이 굉장히 넓구나 싶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디자인

 

 

 

 

 

 

 

 

 

과하지 않은 반광의 메탈릭 실버 컬러인데 빛을 받으면 꽤 반짝 거리기는 하는 것 같네

 

 

 

 

 

 

 

 

 

일단 토박스는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이라서

 

발길이만 잘 맞추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컬러가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보통 아웃솔 컬러를 어퍼컬러와 맞춰서 나오는 편인데 아웃솔 컬러를 블랙으로 한 것도 마음에 들었음~

 

 

 

 

 

 

 

 

 

 

 

 

 

 

 

 

 

 

 

이런 스타일의 신발이 대부분 그렇듯이 측면은 대칭형이고

 

 

 

 

 

 

 

 

 

뒷축은 캐릭터 라인이 들어갔지만 비교적 깔끔한 느낌

 

 

 

 

 

 

 

 

 

리액트폼 소재를 도대체 어디까지 사용한 것인지 공홈에서도 보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미드솔부터 어퍼까지는 전부 리액트폼을 사용했다고 하더라.

 

리액트폼을 사용한 운동화들을 신어보면 하중을 받았을 때 생기는 특유의 주름이 있는데

 

리주버네이트에서도 신을 때 어퍼 쪽에 그런 주름이 생기는 걸보면 확실히 맞는 것 같음

 

 

 

 

 

 

 

 

 

리커버리 슈즈답게 발등에 열기를 배출해주는 홀은 꽤 넓게 포진되어 있음

 

운동 후에 발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발에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주는 것도

 

리커버리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슬쩍 본 기억이 있는데

 

다만 발등 외에는 딱히 없는 건 살짝 아쉽긴 하다.

 

 

 

 

 

 

 

 

 

그리고 앞에서 보면 거의 광어가 생각날 정도로 넓은 발볼라인 때문에 그런지

 

바닥에 붙어 있는 느낌이 들 정도

 

 

 

 

 

 

 

 

 

리주버네이트는 토박스가 들려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발가락이 들리는 느낌이 있긴 하고 발등라인이 살짝 움푹하게 들어가서

 

일반적인 족형이라면 딱 맞는 피팅감을 주지만 발등이 높은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신발 라인 자체가 틀어질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헤어 드라이기...)

 

 

 

 

 

 

 

 

 

 

 

 

 

 

 

 

 

 

 

여러 레이어로 측면을 감싸듯이 들어간 캐릭터 라인 때문에

 

이런 류의 리커버리 슈즈들이 아무래도 밋밋해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나름 신경을 쓴 것 같다.

 

 

 

 

 

 

 

 

 

바깥 쪽에는 추가로 스우시 파츠를 붙여 놔서 포인트를 잘 줬는데

 

안쪽에는 그냥 음각으로만 되어 있음

 

 

 

 

 

 

 

 

 

뒷꿈치를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복숭아 뼈 아래를 감싸주는 느낌도 개인적으론 딱 좋다

 

다만 발등 안쪽의 경우에는 아주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는데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는 편

 

 

 

 

 

 

 

 

 

뒷축에도 라인이 고스란히 지나가기 때문에 액티브한 느낌을 준다.

 

 

 

 

 

 

 

 

 

상단에는 음각으로 스우시가 수직으로 새겨져 있고

 

 

 

 

 

 

 

 

 

 

 

 

 

 

 

 

 

 

 

 

 

 

 

 

 

 

 

 

 

 

 

 

 

 

 

 

 

 

 

발볼은 꽤 넓어서 좀 두툼한 느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측면은 꽤나 샤프한 느낌이 강함

 

 

 

 

 

 

 

 

 

피팅감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겠지만

 

발등이 높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어느 정도 디자인을 생각해주면 좋겠더라.

 

 

 

 

 

 

 

 

 

뒷축에는 나이키 리액트엑스 레터링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바깥 쪽 측면에는 사이즈와 제조국가가 새져겨 있는데

 

참고로 이번 메탈릭 실버 & 감마블루는 제조국가가 인도네시아

 

그리고 바깥쪽은 도색이 되어 있지만 안쪽에는 도색이 되어 있지 않음

 

 

 

 

 

 

 

 

 

아웃솔은 리액트폼을 사용하지 않고 점착력이 좋은 고무소재를 사용해서 그립력에 신경을 썼다.

 

보통은 한가지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립력이 다소 약할 수 밖에 없는데

 

제조과정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구성이나 안정성에서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어서 좋긴하다.

 

뭐, 가격이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ㅋ

 

 

 

 

 

 

 

 

 

뭔가 물의 파동이 퍼져 나가는 느낌의 패턴

 

 

 

 

 

 

 

 

 

나이키 스우시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디자인

 

 

 

 

 

 

 

 

 

뒷축까지 동일하게 패턴이 이어진다.

 

그립을 확보하면서도 배수도 어느 정도 잘 되기 디자인 되어 있는 아웃솔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어퍼와 아웃솔의 접합도 꽤 깔끔하게 되어 있고

 

 

 

 

 

 

 

 

 

 

 

 

 

 

 

 

 

 

 

 

 

 

 

 

 

 

 

 

 

 

 

 

 

 

 

 

 

 

 

 

 

 

 

 

 

 

 

 

 

 

 

 

 

 

 

 

 

 

 

 

 

 

 

 

 

 

 

 

 

 

 

 

 

 

 

 

 

 

 

전체적인 쿠션감은 리액트폼이니 상당히 좋다.

 

다만 앞쪽과 뒷축에 오프셋이 좀 느껴지는 편이라서 기존의 슬리퍼나 뮬 스타일에 익숙하다면

 

다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음

 

축복받은 족형은 아니지만 정사이즈임에도 100%까지는 아니지만 잘 맞는 편이라서

 

라이프 스타일용으로도 충분히 가능할까 생각해보긴 했는데

 

어쨌든 주된 목적은 발의 피로도를 풀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 후에 가볍게 신어주는 정도나 운동 후에 리커버리 운동을 해주는 시간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데

 

라이프 스타일에 포커싱을 맞추기에는 다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그렇다고 안 되는 건 아니지만~ㅋ)

 

구입하기 전까지는 구지 리커버리용으로 구입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신어보니까 사길 잘 한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건 컬러감...

 

특히, 남자용은 컬러가 산뜻한 느낌을 주는게 거의 없는데

 

좀 더 다양한 컬러가 나오면 좋겠다~

 

 

 

 

 

 

 

 

 

 

 

 

 

 

 

 

 

 

 

 

 

 

 

 

 

 

 

 

 

 

 

 

 

 

 

 

 

 

 

UV라이트에 특별히 빛반응 하는 부분은 없고

 

어퍼쪽은 마치 본드를 전체적으로 발라 놓은 듯한 느낌이 듬

 

 

 

 

 

 

 

 

 

 

 

 

 

 

 

 

 

 

 

과하지 않은 실버 컬러라서 최근 컬러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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