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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NIKE KOBE 4 Protro Draft Pack ) - 넘버링은 과연??? -

by 분홍거미 2026. 6. 25.

26일에 코비4 프로트로를 발매할 예정인데

 

이번에는 꽤나 다양한 컬러로(총 14가지) 나오는 것도 있고 드로우로 구입을 하게 되면

 

랜덤으로 컬러웨이를 받게 되는 좀 재미난 시스템으로 발매를 한다.

 

그 중에 단연 사람들에게 집중을 받는 건 14번인 골드 & 퍼플 컬러인데 전세계적으로 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누구나 이걸 원하긴 할 것 같다.

 

아무튼 월요일에 갑자이 SNKRS CODE가 뜨길래 코비4 익클을 하겠구나 싶었는데

 

무작위로 구매를 할 수 있는 게 아닌 코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코드를 입력하고

 

사이즈를 선택해서 선착으로 구입을 할 수 있었는데

 

초반에 어버버하긴 했지만 운좋게 구입을 하게 되었다~

 

받았으니까 열어봐야지?

 

 

 

 

 

박스는 기존 코비시리즈와 동일하다.

 

블랙맘바의 스킨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은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하지만 코비 프로트로 시리즈는 좀 다르다.

 

반업으로 이전에 몇 번 구입할 기회가 있었는데 묘하게 정사이즈 같은 느낌이 강해서

 

이번에는 아예 1업을 한 260mm로 구입을 했는데 기존 다른 나이키 제품들의 반업을 한 느낌과 거의 비슷함

 

그래서 앞으로 코비 시리즈를 또 구입할 기회가 있다면 코비 시리즈만 예외로 1업으로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음

 

발볼이 좁은 편이라도 반업 정도는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골드컬러의 패키지가 들어 있고

 

 

 

 

 

 

 

 

 

전면에는 코비 시그네이쳐가 프린팅 되어 있고

 

 

 

 

 

 

 

 

 

뒷면에는 총 14가지 컬러웨이에 대한 그래픽이 있는데

 

 

 

 

 

 

 

 

 

 

총 14가지의 컬러웨이는 이렇고 각각 컬러웨이의 확률도 표시되어 있어서

 

마치 가챠폰을 뽑는 듯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자~ 그러면 과연 어떤 넘버링이려나???

 

 

 

 

 

 

 

 

 

짜잔~ 9번 되시겠다~

 

8% 확률의 무난한 컬러웨이이고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 #9 달라스 매버릭'이 정식 명칭인 것 같음

 

나코택은 붙어 있고

 

 

 

 

 

 

 

 

 

추가로 그린 컬러 레이스가 들어 있는데 이건 밑에서 나중에 얘기하고

 

 

 

 

 

 

 

 

 

 

 

 

 

 

 

 

 

 

 

 

 

 

 

 

 

 

 

 

 

 

 

 

 

 

 

 

 

 

이번 코비4 드래프트 팩 시리즈는

 

1996년 코비가 프로로 데뷔 스토리를 모티브로 해서 14가지 컬러웨이 중에서

 

무작위로 1가지 컬러웨이를 선택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발매를 했다.

 

그래서 기능에 있어서는 기존 코비4 프로트로와 동일하지만

 

한가지 다른 점이 있는데 어퍼에 웨어 어웨이(Wear Away)라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별 건아니고

 

피마원 에어포스1처럼 신으면 신을 수록 본래의 그래픽이 드러나는 건 동일하지만

 

외피가 스티커처럼 벗겨지는 스타일과는 달리 이번 코비4 드래프트 팩은

 

신으면 신을 수록 자연스럽게 그리고 빈티지한 느낌처럼 서서히 어퍼의 컬러가 드러나는 스타일도 제작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추가레이스가 화이트 컬러 어퍼 안쪽에 숨어 있는 본래의 컬러라고 보면 되고

 

다만 14번 골드 & 퍼플은 예외로 원래 컬러 그대로라고 한다.

 

 

 

 

 

 

 

 

 

1~13번까지는 디테일 컬러는 각각 다르지만

 

어퍼의 기본 컬러는 화이트이다. 

 

아마도 별이 된 코비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 원래 컬러 위에 화이트 컬러를 덮어 놓은 방식이지만

 

기존 코비4의 가죽질감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다.

 

 

 

 

 

 

 

 

 

코비 시리즈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서

 

사이즈 감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편함에 있어서는 불호는 별로 없지 않나 싶음

 

 

 

 

 

 

 

 

 

아웃솔은 클리어 재질이 아이스솔 컬러감이라서 뭔가 좀 시원시원한 느낌

 

 

 

 

 

 

 

 

 

 

 

 

 

 

 

 

 

 

 

토박스 쪽이 비대칭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거의 대칭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뒷축에는 넘버링만 깔끔하게 새겨져 있고

 

 

 

 

 

 

 

 

 

소재는 위에서 얘기했듯이 기존 코비4와 차이는 없고

 

가죽 질감은 제법 단단한 편이다.

 

 

 

 

 

 

 

 

 

처음에는 올화이트 컬러웨인가 싶었는데

 

아웃솔을 아이스 솔로 해서 은은하게 컬러감이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좋고

 

 

 

 

 

 

 

 

 

그리고 농구화답게 아웃솔 트리거가 큼지막하게 있는 건 코비 시리즈 특징 중에 하나~

 

 

 

 

 

 

 

 

 

측면 스우시는 화이트 베이스에 블루컬러로 자수를 새겨놨다.

 

 

 

 

 

 

 

 

 

최상단의 레이스홀은 어퍼 컬러웨이와 동일한 컬러로 해놓은 것도 나름 디테일 중에 하나

 

 

 

 

 

 

 

 

 

미드솔의 캐릭터 라인도 상당히 액티브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분명 로우컷 농구화이기는 하지만

 

막상 신어보면 꽤나 괜찮은 안정감을 주는게 코비 시리즈 로우컷들의 특징 아닐까 싶다.

 

 

 

 

 

 

 

 

 

뒷축은 깔끔하게 원래 컬러웨이를 사용해서 자수를 새겨놨는데

 

 

 

 

 

 

 

 

 

왼쪽에는 넘버링 8

 

 

 

 

 

 

 

 

 

오른쪽에는 넘버링 24를 자수로 새겨놨고

 

 

 

 

 

 

 

 

 

오른쪽 힐컵 바깥 부분에는 코비 싸인이 디테일로 새겨져 있음

 

 

 

 

 

 

 

 

 

 

 

 

 

 

 

 

 

 

 

 

 

 

 

 

 

 

 

 

 

 

 

 

 

 

 

 

 

 

 

개인적인 느낌으론 코비 시리즈들은

 

초반과 후반 넘버링 사이에 있는 대부분의 디자인이 꽤나 날렵하면서도 유난히 길쭉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코비4는 살짝 투박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업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꽤나 길쭉한 느낌인 것 같다.

 

 

 

 

 

 

 

 

 

레이스는 나중에 원래 컬러가 확연하게 느껴질 때 바꾸면 괜찮을 듯~

 

 

 

 

 

 

 

 

 

혀 쿠션은 두툼하면서도 나름 통풍에도 신경를 쓴 편

 

그래서 상단에 메쉬 타입으로 되어 있고

 

 

 

 

 

 

 

 

 

혀 상단에는 코비 로고가 블루 컬러로 자수를 새겨놨고

 

 

 

 

 

 

 

 

 

왼쪽 혀 안쪽은 1996 DRAFT

 

 

 

 

 

 

 

 

 

오른쪽은 13 K.BRYANT 패치가 붙어 있다.

 

 

 

 

 

 

 

 

 

뒷부분은 쿠션이 제법 두툼한 편이라서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깔창은 블루컬러이고 평범한 재질

 

 

 

 

 

 

 

 

 

뒷축에 왼쪽은 이번 드래프트 넘버링, 오른쪽은 코비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음

 

 

 

 

 

 

 

 

 

아웃솔은 기존과 다른 건 없고

 

올 클리어 아이스 솔이다.

 

 

 

 

 

 

 

 

 

코비 시리즈를 신고 농구를 해본 적은 없지만

 

대부분 만족하는 패턴이 아닌가 싶음

 

 

 

 

 

 

 

 

 

중앙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아치 부분이 좀 올라가는 디자인이지만

 

내부는 플렛한 편이라서 이질감은 없고

 

 

 

 

 

 

 

 

 

코비시리즈 특징 중에 하나가 이렇게 카본 플레이트를 꼭 사용한다는 거~

 

그래서 기능 면에서나 디자인 면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뒷축은 이렇고~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없는게 살짝 아쉽지만

 

이게 또 은근히 재미 아니겠나?

 

대부분 컬러웨이도 괜찮은 것 같고

 

게다가 자연스럽게 화이트 컬러가 벗겨지면서 드러나는 본연의 컬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고

 

무엇보다 농구화로써의 만족도는 꽤나 높은 걸로 알고 있어서

 

이번 코비4 드래프트 팩은 다양한 재미를 주는 것 같다.

 

수량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이번 코비4는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이기는 하다.

 

일단 익클로 나름 만족스러운 컬러웨이를 받았으니

 

한번 더 도전해볼 생각~

 

 

 

 

 

 

 

 

 

 

 

 

 

 

 

 

 

 

 

 

 

 

 

 

 

 

 

 

 

 

 

 

 

 

 

 

 

 

 

UV라이트에 빛반응 하는 부분은 이렇다.

 

 

 

 

 

 

 

 

 

 

 

 

 

 

 

 

 

 

 

내년에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코비8 이스트에그 컬러가 발매를 한다.

 

철옹성같은 코비시리즈 당첨이 예전만큼 어렵지는 않게 되어서 벌써부터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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