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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주니어 팬텀6 하이 아카데미(NIKE Junior Phantom6 High Academy) - 조카녀석의 축구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린다~ -

by 분홍거미 2026. 6. 27.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카녀석들이 들어왔다.

 

첫째는 워낙에 욕심이 없어서 뭘 사주고 싶어도 얘기를 안 하다가

 

겨우 얘기한게 망고 크런치 슬라임...(소박한 녀석~)

 

둘째는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욕심이 참 많다.

 

분명 제수씨가 들어오기 전에 축구화를 사준 걸로 알고 있는데

 

큰 아빠인 나한테 사달라고 할 걸 이미 정하고 들어옴~ㅋㅋ

 

뭐, 조카녀석인데 뭔들 안 사주고 싶겠냐~

 

손흥민을 좋아하고 해외 선수 중에는 음바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이키 제품 중에 콕 집어서 사달라고 하는게 있어서 후딱 주문해버림

 

배송완료되는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연락오더라~ 도착했냐고

 

아무리 봐도 지 아빠 Crtl+C, Crtl+V라니까~ㅋ

 

 

 

 

 

박스는 주황색 박스에 작게 나이키 스우시가 프린팅 되어 있는데

 

키즈 축구화라서 그런지 박스가 상당히 작다.

 

 

 

 

 

 

 

 

 

구입한 사이즈는 225mm(3.5Y)

 

아주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해서 줄곧 축구화를 신어와서 그런지 발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로 구입해줌

 

 

 

 

 

 

 

 

 

박스를 열면 속지없이 축구화가 들어 있음

 

 

 

 

 

 

 

 

 

나코택에 추가로 택이 붙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서 붙어 있는 것 같았음

 

그래서 속지가 없나 싶기도 하고

 

 

 

 

 

 

 

 

 

 

 

 

 

 

 

 

 

 

 

 

 

 

 

 

 

 

 

 

 

 

 

 

 

 

 

 

 

 

 

레이스를 묶는 게 귀찮으신지 레이스레스 제품으로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확실히 깔끔해 보이긴하다.

 

음바페 시그네이쳐가 핑크 컬러가 들어간 걸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래도 핫핑크에 가까운 컬러라서 좀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까 꽤 괜찮아 보임~

 

 

 

 

 

 

 

 

 

위에서 봤을 때에는 핑크 컬러가 좀 더 돋보이는 느낌이고

 

 

 

 

 

 

 

 

 

사실 축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기능에 대해서는 모른다.

 

조카 덕분이라고 해야 하나?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이런 소재를 사용하는구나 싶은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건 좋긴 한 것 같음

 

물론 성인용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예상은 할 수 있지 않나 싶음

 

 

 

 

 

 

 

 

 

의외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 토박스 라인~

 

아무래도 축구화들이 발볼이 좀 좁아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족형에 따라서

 

사이즈만 잘 맞추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특히 자라는 아이들의 발상태를 망가트릴 수 있는 경우가 있어서 나름 괜찮아 보이는 것 같고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미드솔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게 축구화 아닌가 싶다.

 

 

 

 

 

 

 

 

 

 

 

 

 

 

 

 

 

 

 

측면은 묘하게 대칭인 것 같으면서도 비대칭의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뒷축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되어 있고

 

 

 

 

 

 

 

 

 

어퍼를 만져 봤을 때의 느낌은 마치 탱탱볼을 만지는 느낌이 들더라.

 

아무래도 볼 트래핑에 포커싱을 맞춘 기능성 운동화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은데

 

키즈제품은 일상용에 가까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키즈제품이라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나 싶음

 

 

 

 

 

 

 

 

 

아무래도 볼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분이 발등일텐데 만져봤을 때에 그립력이 상당히 좋다.

 

볼을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고무재질의 느낌의 소재를 사용한 것 같고

 

여기에 볼을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디자인 면에서나 기능 면에서도 꽤 좋아보임(몰라... 내가 축구화를 신어봤어야 정확히 알지...)

 

 

 

 

 

 

 

 

 

발가락 라인에는 아주 얇게 보강이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보호를 해주는 것 같고

 

 

 

 

 

 

 

 

 

앞쪽에 작게 스우시가 프린팅되어 있음

 

 

 

 

 

 

 

 

 

발등은 비대칭형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도 볼 트래핑에 최적화한 디자인이겠지? 아마?

 

 

 

 

 

 

 

 

레이스레스 제품이다보니 니트소재가 발목라인까지 올라오는 것 같다.

 

만져봤을 때 너무 소프트하지 않고 적당히 발을 감싸주면서 지지를 해줄 것 같음

 

 

 

 

 

 

 

 

 

일반적인 운동화의 힐컵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인데

 

역스우시가 커다랗게 프린팅 되어 있어서 캐릭터 라인이 되기도 하고

 

나이키 제품이라는 걸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디테일

 

 

 

 

 

 

 

 

 

안쪽 중앙에도 작은 스우시가 프린팅 되어 있음

 

아치 부분이 상각보다 좁고 높게 올라와 있는 것 같던데...

 

아이들한테 괜찮은지 모르겠다.

 

조카녀석 신겨 보면 알겠지 뭐~

 

 

 

 

 

 

 

 

 

뒷부분은 세일컬러와 화이트컬러 조합으로 꽤나 산뜻한 느낌

 

 

 

 

 

 

 

 

 

어퍼소재는 아마도 원피스 스타일로 제작한 것 같고

 

뒷축에서 합쳐지는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스티치라인이 뒷축에 있음

 

 

 

 

 

 

 

 

 

나이키 재활용 소재 로고와 팬텀이라는 모델명이 수직으로 프린팅 되어 있고

 

 

 

 

 

 

 

 

 

 

 

 

 

 

 

 

 

 

 

 

 

 

 

 

 

 

 

 

 

 

 

 

 

 

 

 

 

 

 

키즈제품이지만 축구화이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샤프한 느낌이 강하다.

 

근데 이게 단순히 샤프한 느낌이 강한게 아니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샤프함을 축구화에 넣은 느낌

 

 

 

 

 

 

 

 

 

레이스가 없으니 좀 어색해 보이기는 하는데

 

디자인 자체는 꽤 이뻐보임

 

 

 

 

 

 

 

 

 

뒷축 힐컵부분에는 발목라인을 잡아주는 쿠션이 적당히 들어가 있고

 

매쉬소재를 사용해서 슬립을 최소화하게 한 것 같더라.

 

 

 

 

 

 

 

 

 

깔창은 일반적인 두께에 특별한 게 없는 무난한 깔창에 핑크컬러, 아니 코랄컬러 계열을 사용한 것 같다.

 

 

 

 

 

 

 

 

 

잔디전용 축구화라서 스파이크가 있는데 이건 성인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음

 

적당히 탄성이 있는 소재로 아웃솔을 만든 것 같고

 

어릴 적 축구화를 봤을 때 바닥은 플렛하다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힘을 잘 받게, 그리고 잘 사용하게 디자인을 하나보다 

 

심지어 키즈제품에도 말이지

 

 

 

 

 

 

 

 

 

앞쪽에는 원형 회오리 모양으로 스파이크를 배치 해놨고

 

 

 

 

 

 

 

 

 

바로 그 뒤에 4개의 스파이크가 배치되어 있고 중앙은 비어 있음

 

 

 

 

 

 

 

 

 

뒷축에는 나이키 스우시가 디테일로 들어가 있고

 

스파이크의 배치는 아마도 뒷축을 안정감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소재는 소프트할 줄 알았는데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지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질 같음

 

 

 

 

 

 

 

 

 

 

 

 

 

 

 

 

 

 

 

 

 

 

 

 

 

 

 

 

 

 

 

 

 

 

 

 

 

 

 

 

 

 

 

 

 

 

 

 

 

 

 

 

 

 

 

 

 

 

 

 

 

 

 

 

 

 

 

 

 

 

 

 

 

 

 

키즈 제품이라도 딱히 뭐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물을 보니까 착각을 크게 하고 있었음~ㅋ

 

아이들도 어른들 못지 않게 축구에 진심이라 그런지 성인용 못지 않게 꽤 신경을 쓴 것 같더라.

 

 

 

 

 

 

 

 

 

 

 

 

 

 

 

 

 

 

 

 

 

 

 

 

 

 

 

 

 

 

 

 

 

 

 

 

 

 

키즈제품이 가품이 있지는 않겠지만 궁금하니 비춰봤는데

 

UV라이트를 비춰보면 발등부분의 소재가 오렌지 색으로 보이고 나머지 부분에는 딱히 반응이 없다.

 

 

 

 

 

 

 

 

 

바닥의 스파이크도 야광은 아니지만 야광처럼 빛반응을 한다.

 

 

 

 

 

 

 

 

 

 

 

 

 

 

 

 

 

 

 

어쨌든 원하는 거 사줬으니

 

앞으로도 학교 잘 다니면서 축구도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카녀석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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