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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 유니버시티 골드 & 피어스 퍼플(NIKE KOBE 4 Protro Draft Pack) - 음? 왠 일이래~ㅋ -

by 분홍거미 2026. 6. 28.

월요일에 코비4 스니커 코드로 달라스 매버릭 컬러 구입하고

 

금요일에 SNKRS에서 드로우로 정식 발매를 하길래 일단 마음에 드는 컬러 하나는 더 구입해보자는 생각에

 

응모를 했지만 탈락...

 

공홈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전부 탈락이었는데

 

나이키 강남에서 오랜만에 설문지 형식으로 드로우를 하길래 일단 응모를 해봄

 

오후시간 내내 딱히 알림 오는게 없어서 탈락이구나 생각했는데

 

저녁 6시에 카톡이 오더라~

 

당첨이라고~

 

그래서 어제 오전에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구입하고 옴

 

 

 

 

박스는 이전 코비 시리즈 박스와 동일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조금 여유롭게 신는 편이다.

 

하지만 코비 시리즈는 코비1을 제외하고는 이상하게 반업한 사이즈가 정사이즈 같은 피팅감이라서

 

바로 전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부터 코비 시리즈는 260으로 고정하게 되었음

 

종종 리뷰들을 보면 플레이용이라고 하더라고 정사이즈나 반사이즈 다운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아무리 칼발이라도 굉장히 타이트할텐데 발이 버터줄지 모르겠음

 

아무튼 발볼이 좁은 편이라도 반업은 하는게 좋을 것 같고

 

발볼이 넓은 사람들은 한사이즈+반 정도까지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음... 구지 발에 맞지 않은다면 무리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박스를 열면 골드컬러 폴리백에 포장되어 있고

 

 

 

 

 

 

 

 

 

정면에는 코비 로고

 

 

 

 

 

 

 

 

 

후면에는 내용물에 대한 표기랑 오른쪽 상단에 각 넘버 컬러와 확률이 프린팅되어 있음

 

 

 

 

 

 

 

 

 

자세히 보면 이렇다.

 

아마도 코비가 NBA에 입성하던 1996년의 드래프트 순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고 하더라.

 

물론 코비는 샬롯 호네츠에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되어서 14번째 골드&퍼플 컬러가 나오지 않았나 싶고

 

 

 

 

 

 

 

 

 

자~ 열어보자~~~하면서 슬쩍 반사되는 컬러를 보니까???

 

 

 

 

 

 

 

 

 

시크릿 컬러웨이인 유니버시티 골드 & 피어스 퍼플컬러다~ㅋㅋㅋ

 

야... 왠 일이래?

 

전 세계 4% 확률에 들어가다니~

 

날도 더운데 고생해서 구입한 보람이 있었다~

 

 

 

 

 

 

 

 

 

추가레이스는 퍼플컬러로 되어 있고

 

 

 

 

 

 

 

 

 

 

 

 

 

 

 

 

 

 

 

 

 

 

 

 

 

 

 

 

 

 

 

 

 

 

 

 

 

 

 

일단 컬러감은 컬렉팅 용이나 농구 플레이용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라이프 스타일용으로는 살짝 컬러감이 과한 느낌이 들기는 한다.

 

LA 레이커스 컬러 특유의 조합을 밸런스를 잘 맞추긴 한 것 같은데

 

미드솔이라도 화이트 컬러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찾아보니까 코비4 OG에서는 플라이 와이어가 들어가고 반투명의 소재를 사용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프로트로 라인에서는 이 플라이 와이어가 빠졌다고 하더라.

 

 

 

 

 

 

 

 

 

위에서 봤을 때도 컬러감읜 거의 노랑노랑 분위기~

 

그래도 아웃소레 실루엣처럼 슬쩍 보이는 퍼플컬러가 토박스 라인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러고 보니 토박스 가죽 단면을 SB 덩크로우처럼 말아놔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듬

 

 

 

 

 

 

 

 

 

토박스라인 또한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라인으로 만들어져서 

 

어지간하면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고

 

 

 

 

 

 

 

 

 

토박스 쪽 미드솔라인은 아웃솔이 미드솔을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어찌보면 다양한 퍼포먼스와 발각도에 잘 대응하게 디자인 한 것 같다.

 

그리고 골드 컬러와 퍼플 컬러를 마블링처럼 섞어놔서 묘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측면 앞부분의 디테일이 좀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대칭형의 느낌이고

 

골드컬러가 어퍼 대부분을 덮고 있어서 더 똑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있음

 

 

 

 

 

 

 

 

 

뒷축은 하나의 컬러로 통일한 느낌이라서 깔끔하다.

 

다만 유치원생 느낌이 살짝 드는 건 어쩔 수 없네~ㅋㅋ

 

 

 

 

 

 

 

 

 

이번 골프&퍼플 컬러는 소재가 살짝 다른 느낌이다.

 

어퍼 소재는 뭔가 고급스러운 가죽소재의 느낌이 물씬 드는데 생각보다 재질은 소프트한 편이다.

 

그래서 양쪽 다 어느 한부분은 구김이 생기는 부분이 있더라.

 

내 것만 그런가 싶어서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사람들마다 정도와 위치는 다르지만 

 

신지 않고도 주름이 있는 곳이 있더라.

 

이건 리셀로 구입할 때에도 감안을 해야 할 부분

 

 

 

 

 

 

 

 

 

아웃솔 컬러를 퍼플컬러로만 했다면 너무 원색적인 컬러의 대비라서 살짝 이질감이 있었을텐데

 

마블링으로 넣어놔서 어퍼컬러와 적절하게 섞이는 느낌을 잘 표현했다.

 

 

 

 

 

 

 

 

 

그리고 레이서 컬러의 경우에는 좀 더 밝은 톤인 선샤인 컬러를 사용해서

 

유니버시티 골드 컬러의 묵직함에 산뜻한 느낌일 잘 넣은 것 같고

 

 

 

 

 

 

 

 

 

측면에 스우시는 약간 메탈릭 느낌의 퍼플컬러에 주변을 화이트 컬러러 자수를 새겨놔서

 

스우시가 잘 부각되게 해놨음

 

 

 

 

 

 

 

 

 

위에서 언급해듯이 어퍼 소재가 다소 소프트한 가죽소재에

 

일반적인 패키징이 아닌 폴리백 패키징이라 박스에 타이트하게 들어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아! 골드&퍼플 컬러는 1~13번 컬러웨이와는 다르게 원래의 색이라서 따로 어퍼가 벗겨지는 게 없다.

 

그리고 어퍼의 화이트 컬러가 벗겨지는 1~13번 컬러웨이도 이게 생각보다 금방 벗겨지는게 아니더라.

 

아마도 엔젤러스 디글레이저 코팅 제거제 같은 걸 사용해야 좀 더 원하는대로 벗겨지는 걸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안쪽은 아치부분이 올라오면서 서포트를 해주는 디자인도 코비4의 특징 중에 하나

 

 

 

 

 

 

 

 

 

온통 옐로우 컬러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컬러감이 살짝 다른 라인들이 있어서

 

일체감과 동시에 다채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힐컵 부분은 지지대가 잘 감싸주듯이 되어 있고

 

 

 

 

 

 

 

 

 

뒷축에는 아주 짧고 강렬하게 임팩트를 주는 것처럼 되어 있음

 

 

 

 

 

 

 

 

 

왼쪽에는 넘버'8'이 자수로 새겨져 있고

 

 

 

 

 

 

 

 

 

오른쪽에는 넘버'24'가 자수로 새겨져 있다.

 

 

 

 

 

 

 

 

 

오른쪽 힐컵 바깥부분에는 코비 사인이 새겨져 있음

 

 

 

 

 

 

 

 

 

 

 

 

 

 

 

 

 

 

 

 

 

 

 

 

 

 

 

 

 

 

 

 

 

 

 

 

 

 

 

코비 시리즈들 중에 투박한 느낌을 주는 모델은 거의 없는 것 같고

 

확실히 1업 정도 하니까 좀 더 샤프한 맛이 살아나는 것 같다.

 

 

 

 

 

 

 

 

 

레이스 컬러는 취향에 따라 옐로우 아님 퍼플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음... 보통 확고하게 땡기는 컬러가 있는데 이번 건 솔직히 모르겠음

 

 

 

 

 

 

 

 

 

발등부분은 메쉬소재를 사용했고 쿠션감도 꽤 있는 편

 

 

 

 

 

 

 

 

 

혀 상단은 가죽소재를 사용했고 코비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음

 

 

 

 

 

 

 

 

 

왼쪽에는 1996 DRAFT

 

 

 

 

 

 

 

 

 

오른쪽에는 13 K.BRYANT 자수패치가 붙어 있음

 

 

 

 

 

 

 

 

 

안감 소재는 부드러워서 신고 벗기 편하고 발목라인의 쿠션이 두툼해서 감싸주는 느낌은 좋다.

 

 

 

 

 

 

 

 

 

깔창은 특별한 것 없는 일반소재의 깔창

 

 

 

 

 

 

 

 

 

1~13번 컬러웨이에 넘버링이 있는 것과는 달리

 

골드 & 퍼플 컬러는 퍼플컬러 베이스에 옐로우 컬러로 코비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다.

 

 

 

 

 

 

 

 

 

아웃솔은 기존과 동일하고

 

퍼플컬러가 아웃솔로 오면서 좀 더 넓게 포진되어 있는 것 같다.

 

 

 

 

 

 

 

 

 

컬러 때문에 굵직한 아웃솔라인만 눈에 들어오는 것도 독특함

 

 

 

 

 

 

 

 

 

중간 아치부분에 스우시는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아웃솔 컬러가 아무리 화려해도 카본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못 이기는 것 같음~ㅋ

 

 

 

 

 

 

 

 

 

뒷축도 굵직굵직한 라인이 잘 보이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까 최근에 조던1 하이를 반다이와 콜라보해서 가챠폰이 나왔었지?

 

이에 1996년 드래프트 때의 느낌도 좀 비슷한 것도 있고

 

조던1 하이 가챠폰이 제법 인기가 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코비4 드래프트 팩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1차 드로우에 이어서 어떤 컬러가 나올지 모르는 2차 드로우로

 

쫄깃한 기분을 주는 것도 나름 재밌지 않았나 싶다.

 

물론 원하는 컬러를 갖지 못 하는 경우는 분명 아쉽긴 하지만...

 

어쨌든 글로벌 4% 않게 들게 해준 나이키 강남 땡큐~

 

 

 

 

 

 

 

 

 

 

 

 

 

 

 

 

 

 

 

 

 

 

 

 

 

 

 

 

 

 

 

 

 

 

 

 

 

 

 

 

 

 

 

 

 

 

 

 

화이트 밸런스 때문에 컬러감이 좀 다르게 나오기는 하지만

 

1~13번 컬러웨이와는 다르게 어퍼가 벗겨지는 소재를 사용하지 않아서

 

UV라이트이 빛반응 하는 부분도 있고 위의 사진처럼 골드컬러가 당근컬러로 둔갑하는 재미도 볼 수 있음~

 

 

 

 

 

 

 

 

 

 

 

 

 

 

 

 

 

 

자주는 아니더라도 스니커 쪽에서는 분명 독특한 시스템을 가끔씩 선보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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