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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

청량리역 근처 함박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든 함박&카레(チョンニャンハンバーグ 日本人が作ったハンバーグ&カレー) - 볼륨감 있었던 롤캬베츠~ -

by 분홍거미 2026. 8. 2.

어제 일찍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등산이나 할까 생각했는데...

 

야... 날씨가 아주 살벌하더라.

 

아침부터 통구이 만들 기세

 

산에 갔다 와서 조금 멀리 점심먹으러 갈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전부 포기하고

 

가까운 곳으로~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 빠르게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가볼만 한 곳이 많아지고 있는 곳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빠르게 걸어간다.

 

 

 

 

 

 

 

 

 

청량리 전통시장을 슬쩍 지나서

 

 

 

 

 

 

 

 

 

오늘은 한가한 시장통을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한쪽 좁은 골목에 있는 곳이 목적지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드는 함박&카레

 

유튜브에서도 종종 나오기도 했었고 꾸준하게 사람들이 많이 오는 함박스테이크가 메인인 곳

 

거의 정오가 된 시간에 도착했더니 아주 알차게 만석

 

그래서 입구 앞에 이름과 전화번호 적어놓고 잠시 대기하는데...

 

 

 

 

 

 

 

 

 

날씨는 참 맑고 구름도 적당해서 내가 좋아하는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했다만

 

너무 덥다...

 

 

 

 

 

 

 

 

 

지난번에는 시그네이쳐인 청량함박을 먹어봤으니 다른 걸 먹어보기로 생각하고 왔는데

 

롤캬베츠는 하루 10개 한정이라네?

 

그럼 메뉴는 정해졌다~ㅋㅋ

 

한정은 못 참지~

 

 

 

 

 

 

 

 

 

거의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내 차례가 와서 입성~

 

입구에 들어서면 2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왼편에는 셀프바가 있음

 

 

 

 

 

 

 

 

 

커튼 넘어 안쪽 분위기는 이렇다~

 

공간은 적당하고 테이블간 간격도 적당해서 좁은 느낌은 없어서 좋은데

 

그만큼 테이블 수가 적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그래도 생각보다 회전률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았음

 

 

 

 

 

 

 

 

 

각 테이블에 테블릿이 있어서 여기서 보고 주문을 하면 된다.

 

일단 롤캬베츠에 그릴 야채믹스를 추가했고 디저트가 있어서 수제커피젤리를 주문~

 

 

 

 

 

 

 

 

 

웃흥~ 날씨가 더우니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 추가요~

 

 

 

 

 

 

 

 

 

입구 왼쪽에 밥과 국도 준비되어 있고 반찬 외에 식기류도 여기 다 구비되어 있어서

 

여기서 가져가면 된다.

 

 

 

 

 

 

 

 

 

그래서 샐러드 소소하게 담고 할라피뇨 피클까지~

 

그리고 미소시루도 같이 담아 옴

 

적당히 담백하고 간도 적당해서 메뉴들과 잘 어울렸음

 

 

 

 

 

 

 

 

 

주문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다보니 메뉴가 나왔다~!

 

 

 

 

 

 

 

 

 

밥은 이렇게 따로 나온다.

 

 

 

 

 

 

 

 

 

강황을 섞어서 지은 밥이라서 그런지 노란 빛이 도는 밥은 은근히 식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주인공인 롤캬베츠

 

야...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아 보이더라.

 

거기에 그릴 야채믹스까지 추가했으니 더욱 더 풍성한 느낌이고

 

 

 

 

 

 

 

 

 

연근, 당근 그리고 미니콘도 보이고

 

 

 

 

 

 

 

 

 

화이트 브로콜리에 오크라까지 들어 있네?

 

 

 

 

 

 

 

 

 

그리고 감자와 그린 브로콜리도 있었는데

 

야채들은 적당히 불향이 나면서도 각 야채들 특유의 맛이 잘 올라오더라.

 

 

 

 

 

 

 

 

 

양배추로 감싼 롤 캬베츠는 위에 마늘칩이 풍성하게 올려져 있었고

 

함박이 거의 3장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두께라서 상당히 커보이는 느낌이었음

 

 

 

 

 

 

 

 

 

밥에 야채 적당히 올리고 롤캬베츠를 먹어봤는데

 

잘 갈아서 치댄 함박은 고소하면서도 잔잔하게 고기의 감칠맛이 잘 느껴지고

 

양념이 잘 스며들고 부드러운 식감의 양배추가 의외로 함박 맛 사이사이에서 담백함을 채워주는 느낌이 좋더라.

 

그리고 너무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입에서 녹는 듯한 식감도 독특했고

 

 

 

 

 

 

 

 

 

롤캬베츠 아래에는 스파게티 면이 있었고

 

소스가 토마토 베이스 소스여서 마치 고급스러운 나폴리탄을 먹는 듯한 느낌까지 들어서

 

동시에 두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롤캬베츠였음

 

 

 

 

 

 

 

 

 

그리고 다 먹고 나서 수제 커피젤리가 나옴~

 

 

 

 

 

 

 

 

 

커피맛이 적당히 올라오면서도 커스타드인지 연유인지 아님 휘핑크림인지 알 수 없는 이 정체모를 녀석은

 

커피젤리와 섞이면서 풍부하면서도 진한 크림의 맛이 돌아서 섞어서 먹기 딱 좋더라.

 

마치 진한 라떼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디저트였음

 

함박스테이크는 우리내 스타일과 일본식으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메뉴이지만

 

롤 캬베츠는 아직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롤 캬베츠를 접하지 않아서 재밌는 경험이었다.

 

맛도 좋았고

 

그리고 가게 이름답게 카레도 상당히 궁금해서

 

나중에는 카레를 먹으러 가봐야겠다~

 

 

 

 

 

 

 

 

 

 

청량함박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575-4

★★★★☆ · 서양음식전문점

www.google.com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1시 반 ~ 저녁 9시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반 ~ 5시까지이니 참고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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