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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에서~ 2008. 8. 2.
종로에서~ 엑스무스의 장점은 이것저것 생각할 거 없이 그냥 셔터만 눌러주면 된다.다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화질이나 색감은 감수해야하지만 전형적인 완전수동에 맛을 살짝 볼 수 있는 녀석~ㅋ 2008. 8. 2.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가끔씩 생기는 요상한 플레어~^^ 2008. 8. 2.
오래전에 찍어놨던... 찬바람 쌩쌩 불던 그 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랫동안 필카에 손도 대지 않았었나보다... 2008. 8. 2.
아이리버 SPINN 한동안 손놓았던 영어랑 일어 공부 좀 다시 하려고 여기저기 살펴보다가아이리버에서 새로 나왔다는 얘기 듣고 스펙 찬찬히 살펴보고 낙점~!슬슬 어학공부 다시 시작이다! 일단 메뉴얼 좀 보고 적응하고~ㅡ,.ㅡa 내 핸펀 DMB는 요상한 방식에 유료라서 패스~ 내 입맛에 맛는 기능들이 많아서 맘에 든다~ 예약행사로 같이 날라온 미키마우스 M Player~ 몇 G짜리인지 확인 좀 해봐야겠다~간만에 아이리버 쓸 생각하니 좀 생각나는게 있네... 2008. 8. 1.
Wall-E의 연인(?!) 이브~ 자석합체 버젼으로 사려다가 나중에 사지~ 하고 담날 가봤더니 품절~ㅡ,.ㅡa걍 마트로 갔는데 자석버젼보다는 이 녀석이 월-E와 스케일도 비슷하고 표정도 있어서 이 녀석~아니 이 언니로 업어왔다~ㅋ자석버젼보다는 악세사리가 조금 더 들어 있는 거 같았다. 뒷면에는 간단한 메뉴얼과 동급 시리즈들 홍보 사진들~ 중간에 바위는 예고편 보면 알 수 있을 듯~ㅋ 아직 영화를 보질 않아서 이브가 여자타입인지 남자타입인지(?! ㅎㅎ) 알 수는 없지만일단 모양새를 봐서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편이다~ 옆모습 역시 정면과 후면과 크게 다를게 없다~ 중간의 버튼을 누르면 가슴부분이 열린다... 일단 팔을 살짝 꺼내주고~ 흡사 대학교 졸업앨범을 찍는 듯한 포즈로~ㅋㅋㅋ (언제적 얘기다냐~ㅋㅋ) 뒷면의 버튼을 누르면 앞면 가슴부분이.. 2008. 8. 1.
월-E 디테일 사진~ 몸체 앞 뒤로 쓰레기를 수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슈렉의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설정~ㅋㅋㅋㅋ 영화스토리를 정확히 몰라서 그런데 지구에 혼자남은 듯한 거 같아서 설정샷으로 하나~ㅋ 좋아~ 가는거야~~~~~~~~ㅋㅋ 오래된 모습을 표한하기 위해 웨더링처리까지 했다는~ 아이들용 치고는 생각지 못 했던 부분이다~ 자석으로 관절일 붙일 수 있다보니 이런 것도 가능하다~ㅋ 노란 컬러 때문에 그런지 왠지 병아리 같은 느낌이~ㅋ 우암~~~ 피곤해~ㅡ,.ㅡa 한번쯤 영화에 관심있다면 하나정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트랜스포머 이후 또 한번의 피규어에 광풍이 불 예감이~^^ 2008. 7. 31.
월-E 피규어 개봉기~ 8월초에'Wall-E'가 개봉하는데 미리 피규어가 나왔다. 어릴적 어린이 신문에서 보면 연재만화 '로봇콩' 향수도 생각나고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호기심에 업어왔다. 아이들 장난감치고는 퀄리티가 꽤 우수한 편이라서 좀 놀랐다~ 박스 정면샷~ 6세 이상用으로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ㅋ 뒷면은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메뉴얼~ 월-E의 특징은 저 호수같은 눈이 아닌가싶다~ㅋㅋ 눈에 불이들어오면 좋을텐데 가격이 상승할테니 어쩔 수 없이 버려야하는 부분이였지 않을까 싶다. 큐빅형태일 때는 팔과 머리 그리고 다리부분인 캐터필터가 있고 큐빅용 머리판이 들어있다. 로봇형테일 때는 큐빅用 머리와 팔이 전부~ 아직 영화를 보질 않아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디테일도 우수하.. 2008. 7. 31.
Junk stroy 예전에는 거짓말 좀 보태서 CD가 닳도록 듣던 히데 CD들...입맛도 변하듯이 취향도 좀 틀려지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그 때 그 맛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요즘 몸상태가 영 아니라서좀 그랬는데 간만에 들어보니몸이 풀리는 듯~ㅋ 2008. 7. 30.
차이나타운에서~ㅋ 간만에 들고 간 엑시무스와 레인보우 수제필름~ 왠만하면 사진 잘 안 찍히는데 녀석 불러내서 갔으니 어쩔 수 없이 찍히는 수밖에~ㅋㅋㅋ 2008. 7. 30.
충무로 예술인 거리의 축제~ 인천에서 돌아오는 길에 영화나 볼까해서 충무로에 갔었는데 볼만한 것도 없고 시간도 애매해서 패스~예술인 거리의 축제 하길래 잠깐 가보기로~ 다찌마와 리~~~~ 은근히 기대되는 영화~ 이 쉨~ 은근히 감정이 실린 거 같은 샷~ㅋㅋ 어느 것이 모조품이고 어느 것이 진짜일까요~~~~ㅡ,.ㅡa 단두대 앞에서 방군~ 함 내려볼까 심하게 고민했다~ㅋㅋ 2008. 7. 27.
충무로 예술인 거리의 축제~ 축제거리 중간에 있던 농구대보고 방군의승부욕이 발동~ㅋ일단 연습으로 거리감 조절~ 5개중에 4개만 넣으면 선물 준다는 말에 도전~ㅋ 마이클 졸던~ㅋㅋ 뺨치게 광속으로 던져주시는 방군~ㅋㅋㅋ결국 4개를 성공해서 선물을 받아내고 말았다~ㅎㅎ 그거보고 발끈한 나도 승부욕 발동~ 한번 실패하고 재도전해서 나도 득템~ㅋㅋㅋ 줄줄이 들어가는 슛들~ㅋ 득템한 팔찌~ 사실 더 큰 걸 바랬는데~ㅎㅎ 이렇게 펴지기도 한다~ 아주 촥촥 감겨~ 돌아가는 길 명보극장 앞에서... 칼국수를 위해 몸 바치는 바지락군~ 간만에 방군과 재밌었던 하루~ 버스 정류장 앞에서... 결국 둘 머리속 에는 시원하게 맥주 한잔씩하고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버스에 올랐다~ 2008. 7. 27.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비오면 어쩌나 걱정하다가 무작정 방군 데리고 갔었던 인천 차이나타운...다행히 하늘이 맑아지더니 구름들이 둥실둥실~덥긴했지만 간만에 녀석이랑 잼나게 셔터질 좀 하고 왔다.E420에 EOS-30V 필카에 엑시무스까지 들고 찍어댔더니만 정신이 없더라는~ㅋ역시 필카면 필카 디카면 디카만 들고 다녀야할 듯~ 너도 덥냐? 아주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 ㅡ,.ㅡa 전에는 없었던 계단의 페인팅~ 표정이 참 리얼했다는~ㅋ 오늘 잠결에 정신없는 틈을 타서 집에서 끌어내서 같이 간 방군~ㅋ간만에 셔터질 좀 하셨을 듯~ㅋㅋ 나랑 얘기하자..... 유난히 눈에 들어오던 말... 얼굴을 빼꼼 보여줬던 요상한 곤충~ㅋ 2008. 7. 27.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오랜만에 가본 원보 왕만두~ 상당히 허기져서 후딱 찍어버리고 먹어버렸다~ㅎㅎ 같이 시켜 먹은 오향장육~ 특별히 맛난 건 아니지만 더운 날 은근히 시원한 맛이였다.역시 극도의 허기로 인해서 후딱 해치워 버린~ㅋㅋ 밝은 하늘이였는데도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ㅋ 우연일까? ^^ 2008. 7. 27.
e420用 속사케이스& 스트랩, 25mm F2.8 팬케잌用 후드,필터&캡 드디어 기다리던 속사케이스랑 스트랩이랑 후드, 필터가 왔다~ㅋ국내에서는 파는 곳이 없어서 해외에서 직접 주문하려고 했는데 일본외에는 판매불가라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이용하던대행사이트에서 구매 대략 13만원 조금 넘게 비용이 들었다. 나쁘진 않은 금액~ㅋ 전체적인 느낌은 아무래도 블랙이 잘 어울려서 블랙으로 했다.이 녀석 기다리느라 번들 스트랩은 쓸 수가 없었다는~ㅋ 스크류타입의 후드이다보니 렌즈 자체는 슬림하지만 후드에 필터에 캡까지 끼웠더니만 팬케잌의 의미가 좀 퇴색되는 느낌~ㅡ,.ㅡa 34mm 캡은 국내에서 구입했는데 후드 끼워주니 렌즈보호차원에서는 좋은 거 같다~그런데!!! 후드가 장난아니게 비싸단 느낌~ㅎㅎ 쥐방울 만한녀석이 국내에서는 4.5만원이다!!!그나마 만원 싸게 샀는데도 싸다는 느낌이 전.. 2008. 7. 24.
올림푸스 e420+25mm F2.8 팬케잌 테스트~ AWB로 찍어봤는데 화벨은 어느 정도 잘 잡아주는 거 같다. 이오펜 선예도 역시 생각보다 아주 훌륭한 편~ 하이라이트 계조가 좀 떠버리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설정을 아직 다 안 봤는데 계조를 좀 잡아 준다면 괜찮을 듯~ 역시 하이라이트 계조가~ㅡ,.ㅡa 역광에서 찍은 사진을 포토샵에서 shadow/highlight 에서 보정해봤는데 ISO 400으로 찍어봤는데 아무래도 역광에서 생기는 노이즈는 좀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노이즈 필터를 사용하면 괜찮을 듯~ 하이라이트 계조가 떠버리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빨리 다시 메뉴얼 좀 봐야할 듯~ㅎㅎ 캐논에 익숙해서 그런지 색감은 적응 중~ 그런데 스탠다드모드가 안 보인다~ㅎㅎ 바디 자체에 IS 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어두운 곳에서 흔들리는 사진은 좀 .. 2008. 7. 21.
픽사 20주년 애니메이션 전시회~ 3D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가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비가 줄줄 오는데도 고고씽~ㅋ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다.제작하게 되는 과정 역시 단순하지 않고 여러 컨셉을 거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첵크해가면서 만들어지는게아주 독특한 경험이였다.다만 아쉬운 건 요즘은 아무리 넷상이나 간접적으로 봐도 그걸 토대로 해서 직접 가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사진촬영금지라는게 조금은 아쉬웠다. 물론 안 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서도...암튼 이쪽일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싶다. 그냥 오기가 좀 아쉬워서 소도북과 맘에 드는 엽서 두장 구입 대도북은 너무 비싸서 패스~ㅋ 2008. 7. 21.
야마토 마크로스 플러스 YF-21 Fast pack 일단 박스샷~! 가격에 비해 여전히 좀 허접해 보인다~ㅡ,.ㅡa 발키리 모드~ 랜딩기어는 YF-19와는 다르게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는 경우는 없어서 다행이다~ 동봉되어 있는 거치대를 사용해서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다. 원작에 가깝게 설계를 한 거 같아서 충분한 값어치는 하는 거 같다~ (하긴 얼마짜린데~ㅡ,.ㅡa) 기존 구판 YF-21이나 Fast pack 버젼은 진짜 다이어트 해주고 싶을 정도로 뚱뚱했다. 특히 Fast pack 장착시에는 안습 수준이였는데 상당히 설계에 신경을 쓴 거 같다. 뒤에서 봐도 역시 슬림해보인다~ㅋ 옆라인도 아주 잘 빠졌다~ 구판에 비해서 덩치가 커지고 슬림한 설계를 하다보니 부품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밑면은 좀 복잡해보인다. 변형시에도 아주 성격나오게 만든다는~ㅋㅋ 팔다리 수납.. 2008. 7. 21.
YF-21 Fast Pack 간만에 YF-21~전체적인 모양새나 마무리는 예상대로 상당히 좋은 편이긴한데변형시키다보면 성격나온다~ㅡ,.ㅡa 메뉴얼을 봐도 여간 정신없다~ㅋㅋ자세한 사진은 주말쯤에~ 2008. 7. 18.
올림푸스 E420 + 25mm F2.8 팬케잌렌즈 개봉기~ 요즘 다시 풀리기 시작한 E420+25mm 팬케잌렌즈 패키지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한 번 만져보고 매료될만큼 참 이쁜 바디였습니다. 서브디카의 이런 저런 2% 부족함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개봉기 시작하겠습니다~^^ 박스샷입니다. 더블킷이나 14-42 패키지도 박스 아트가 다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바디와 렌즈의 보증서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전체 내용물은 바디. 렌즈, 보증서. USB 선, 스트랩, 충전기, 배터리 커버, AV 아웃단자, 프로그램 CD 입니다. 바디 앞면입니다. 바디 뒷면입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그랬지만 인터페이스는 참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렌즈입니다. 펜탁스 팬케잌 시리즈들에 비해서는 다소.. 2008. 7. 14.
올림푸스 E420 & 25mm F2.8 팬케잌 필드 테스트 살짝~ 이거 은근히 물건이다. 바디 자체는 작아도 내가 필요한 기능들은 어지간히 다 지원하는게 아주 맘에 든다.포써드 방식의 사진 포맷과 캐논의 색감에 익숙해서 그런지당분간 색감은 좀적응해봐야겠지만 스냅용으로는아주 그만이다. 나중에 스트로보나 하나 있으면 금상첨화~! 2008. 7. 14.
올림푸스 E420 & 25mm F2.8 팬케잌 필드 테스트 살짝~ 2008. 7. 14.
나는야~ 족발여왕~ㅋ 민지의 왕성한 식욕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ㅎㅎ게다가 마무리로 족발뼈 투입~ㅋㅋ 2008. 7. 13.
오랜만에 본 민지~^^ 돌 전에는 그렇게 사람 가리더만 오늘은 유난히 잘 따르던 민지~ㅋ카메라에 익숙해서 그런지 카메라만 보면 부동자세~ 아주 귀여워~~~~! 민지랑 민지엄마랑~ 2008.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