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6300'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9.07.28 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2. 2019.05.22 페이유 G6 PLUS 원핸드 3축 짐벌
  3. 2018.10.17 하늘공원 억새축제 그리고 좋은 기억~
  4. 2018.07.10 캄란 50mm f1.1 APS-C 프라임 렌즈 (kamlan 50mm f1.1 APS-C)
  5. 2017.11.21 오랜만에 휴일, 오랜만에 동대문

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My collection 2019.07.28 21:54

받자마자 개봉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 좀 해봤고

 

오늘은 이것저것 또 다른 신경쓸 것이 없나 확인해보려고 테스트 좀 해봤다.

 

최근 로닌-SC를 구입한 사람들 중에 소니 A7 시리즈나 캐논 ROS-R, RP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은데

 

운영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더라.

 

물론 요즘은 예전보다 렌즈나 바디 기능도 휠씬 좋아졌고 짐벌 역시 기능이 향상된 건 사실이고

 

짐벌의 페이로드나 부피를 감안하면 충분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지만

 

어차피 나의 경우는 소니 A6300이면 줌렌즈를 마운트해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50mm를 넘어가는 망원영역의 렌즈로 짐벌을 운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아무래도 망원영역을 짐벌로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하니까.

 

마치 초망원렌즈를 삼각대없이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예전에 이런저런 짐벌 자료를 찾아보고 영상으로도 봤을 때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 않는다라고 본 것도 있고...

 

'그런데 넌 왜 줌렌즈냐?'라고 반문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SEL1670z의 최대 광각만 사용할 뿐이지 그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고 무게나 부피 또한 로닌-SC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일 뿐이지

 

만약에 고려하는 사항 중에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렌즈를 구입하고 싶긴한데... 영상을 자주 찍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카메라 바디 뒷부분에 뷰파인더가 걸리거나 뒷면 자체가 걸리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단렌즈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로닌-SC 경우는

 

 

 

소니 A6000대 시리즈라면 어떤 렌즈를 사용해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기본 플레이트에 마운트하고 렌즈를 하늘을 향해서 무게중심을 맞추면 모터쪽으로 최대로 넣어도 100%로 앞으로 무게가 쏠린다.

 

같이 들어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무조건 사용하거나 바디 전용 케이지가 있다면 무게 줌심을 맞추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옆에서 봤을 때 소니 A6300과 SEL1670z를 올리고

 

플레이트에 최대한 뒷쪽으로 고정을 시켜놔도 거이 1.5cm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짐벌이 걸리지 않더라.

 

물론 가벼운 단렌즈를 사용하면 더 여유가 생길테고

 

 

 

 

 

 

 

 

 

 

짐벌 프레임과 수평으로 맞추면 공간은 더 커진다.

 

 

 

 

 

 

 

 

 

 

영상으로 본 건 중에 A7의 경우는 바디에서 케이블 세팅을 해줘야 하는 걸로 본 것 같은데

 

다른 A6000 시리즈는 모르겠지만 A6300의 경우는 특별히 셋팅없이 바로 사용가능해서 이건 좋음

 

 

 

 

 

 

 

 

 

 

휴대성을 고려하다보니 롤축 모터부분에서 무게중심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피치 모터쪽 플레이트에서 맞추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카메라를 빼고 풀어서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맞추는 일은 없어서 좋긴하다.

 

 

 

 

 

 

 

 

 

보조 플레이트는 다 좋은데 윗쪽의 고무 재질이 좀 소프트한 편이라서

 

볼트를 조이면 카메라와 딱 맞물리는게 아니라 살짝씩 틀어지는게 영~ 거슬린다.

 

고무재질이 좀 더 단단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그리고 운영시 모드를 변경하는 것도 좀 아쉬운게 커스텀 포함 5가지 모드를 셋팅할 수 있게 해놓고

 

모드변경은 3가지로만 해놔서 필요할 때는 다시 어플로 변경하고 하는게 좀 불편하다.

 

인디케이터를 5개로 해도 될만큼 공간의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해놓은 건지 모르겠네...

 

어느 정도 소소한 불편함이 있어도 좋은 짐벌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어플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페이유 G6 PLUS 원핸드 3축 짐벌

My collection 2019.05.22 00:24

오즈모 포켓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카메라용 짐벌을 하나 더 구입했다.

 

사실 염두에 두고 있던 건 이게 아니라 페이유 AK 시리즈였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하이앤드급 짐벌이라서

 

사이즈도 커지고 작은 카메라들은 사용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이걸로 택했는데

 

G6 PLUS의 경우는 페이로드가 최대 800g이다.

 

구입하기 전에 유튜브에서 좀 찾아봤는데 시그마 16mm F1.4를 소니 a6000대 시리즈에 마운트하면 최대 894g인데

 

운영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더라.

 

내 카메라는 소니 a6300에 렌즈는 SEL1670z라서 페이로드는 800g을 넘지는 않아서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구입!

 

일단 제품을 받으면 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다.

 

기본적으로는 배터리를 완충하는게 좋고 짐벌에 카메라를 장착하기 전에는 전원은 절!대! 켜지 말 것~!

 

그리고 무작정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짐벌에 무게중심은 꼭 맞춰줘야 카메라가 비보잉을 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거다.

 

아무튼 무턱대고 잘 되겠지 생각하고 사용해보려고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숙지하고 사용하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더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처음 무게중심 잘 맞추고 전원을 켜도 Y축이 조금씩 돌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플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초기화를 시켜주면 된다.

 

몇 번 테스트해본 결과로는(정확한 건 아니지만) 사용하던 카메라를 계속 사용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꾸거나 다른 카메라를 사용하게 될 경우는 초기화를 시켜서 사용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아무튼~

 

 

 

 

박스는 이렇다. 별 다른 거 없음~

 

 

 

 

 

 

 

 

 

 

다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예전부터 페이유는 기본케이스는 마음에 들게 잘 만드는 듯~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짐벌이 들어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건 기껏 열심히 무게중심 맞춰놓은 짐벌을 넣을 때에는 다시 풀어서 케이스에 맞춰서 넣어여 하는게 좀 불편하더라.

 

 

 

 

 

 

 

 

 

 

구성품은 본체, 충전케이블, 스마트 폰 거치대, 고프로용 마운트 악세사리, 그리고 플레이느 마운트용 나사가 2개 들어있다.

 

 

 

 

 

 

 

 

 

 

배터리는 독특하게 26650 배터리더라. 음... 배번 18650만 봤었는데 신선함~

 

다만 전용충전기가 없어서 좀 불편~

 

 

 

 

 

 

 

 

 

 

페이유 답게 디자인은 갈끔하다.

 

 

 

 

 

 

 

 

 

 

후면에는 간단하게 정보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이파이, 블루투스, 짐벌모드, 사진/동영상 모드등 확인 가능)이 있고

 

하단에는 모드변경 겸 전원버튼 맨 밑에는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버튼이 있다.

 

 

 

 

 

 

 

 

 

 

배터리 캡부분에는 나사홀이 있어서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게 해놨고

 

 

 

 

 

 

 

 

 

 

우측 측면에는 충전단자와 SET UP 버튼이 있는데 사진이나 동영상 모드로 바꿀 수 있고

 

카메라와 연결시 간단하게 화이트 밸런스나 ISO 감도를 바꿀 수 있게 해놨다.

 

좌측 매직버튼은 스마트폰과 연동시 여픓을 통하여 포커싱을 조절할 수 있거나

 

팔로잉 모드나 전자직 줌기능이 있는 카메라 렌즈(아마도 소니 번들렌즈 아닌가 싶은데)의 화각을 조절할 수 있는 주밍기능이 있는데

 

디지털 주밍만 되는 것 같더라.

 

정면의 트리거는 원위치 복귀 기능이나 패스트 팔로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그 위에는 짐벌을 좌우로 롤링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이건 유용한 건지 모르겠네...

 

 

 

 

 

 

 

 

 

 

소니 a6300을 올려봤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잘 된다.

 

 

 

 

 

 

 

 

 

 

진짜 완전 메뉴얼적인 짐벌을 사용할 때에는 볼트를 풀었다가 조였다가 하면서 무게중심을 맞췄었는데

 

간단하게 다이얼 타입으로 해놓은 건 페이유만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이건 아주 예전부터 해놨던 거니까

 

 

 

 

 

 

 

 

 

 

무게도 무게지만 부피가 너무 커져버리면 여기저기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 기껏 사놓은 짐벌을 사용할 수 없으니

 

장착가능한 카메라는 꼭 확인해봐야 한다.

 

 

 

 

 

 

 

 

 

 

 

 

 

 

 

 

 

 

 

 

스마트폰 홀더도 같이 구입했는데...

 

아무리 꽉 조여놔도 잡아주는 느낌이 덜 해서 좀 불안...

 

회전이 가능해서 이렇게 장착이 가능하다.

 

 

 

 

 

 

 

 

 

 

가격은 스마트폰 짐벌에 가깝고 기능은 하이엔드급에 가까운 짐벌이라서 확실히 좋은 건 인정한다.

 

다만 본인의 실수인지 제품에 문제인지 몰라도 가끔 자잘한 버그도 많고

 

펌웨어 업그레이드 시에는 반드시 키패드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고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꼭 잊지말 것!

 

그리고 특별히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펌웨어는 어느 정도 안정되었을 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

 

해외쪽에서도 펌웨어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아무튼 괜찮은 짐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자잘한 버그나 문제 때문에 등을 돌리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걸 페이유도 잘 인지하고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하늘공원 억새축제 그리고 좋은 기억~

2.35:1 2018.10.17 20:49

10월에 억새축제가 있는 건 느즈막히 알아버렸다.

 

살다보니 무뎌지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잊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상암동으로...

 

사실 딱히 사진찍으러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지 않았는데

 

예전에 지금의 일을 시작할 때 시간은 촉박하고 마음의 여유는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머리 좀 식힐 겸

 

사진찍으러 갔던 곳이 상암동 하늘공원...

 

돌아오는 길에 다행히 큰 문제들은 해결해서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친구가 아침에 그 얘기를 해줘서 '그래...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 싶었네

 

 

 

 

 

 

 

 

 

 

 

 

 

 

 

 

 

 

 

 

 

 

 

 

 

 

 

 

 

 

 

 

 

 

 

 

 

 

 

 

 

 

 

 

 

 

 

 

 

 

 

 

 

 

 

 

 

 

 

 

 

 

 

 

 

오늘 처음 본 핑크뮬리

 

막상 눈으로 직접 보는 건 '생각보다 별로네...'라는 느낌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제법 마음에 든다.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풀떼기

 

분홍 쥐꼬리새... 뭔가 투박한 어감이지만 그래서인지 실물은 느낌이 사뭇 다르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리는 건 자물쇠 뿐만은 아니겠지.

 

 

 

 

 

 

 

 

 

 

 

 

 

 

 

 

 

 

 

 

 

 

 

 

 

 

 

 

 

 

 

 

 

 

 

 

 

 

 

 

 

 

 

 

 

 

 

 

 

 

 

 

 

 

 

 

 

 

 

 

 

 

 

 

 

 

 

 

 

 

 

 

 

 

 

 

 

 

 

 

 

 

 

 

 

 

 

 

 

 

 

 

 

 

 

 

 

 

 

50mm 단렌즈와 시네마스코프 비율을 감안하고 찍어야 하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막상 찍을 때에는 재밌다. 좀 더 여유를 갖고 찍어 보고 싶다.

 

앞으로도 뭔가 내 스타일이 나올 때까지는 이렇게 계속 찍어볼 생각~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캄란 50mm f1.1 APS-C 프라임 렌즈 (kamlan 50mm f1.1 APS-C)

My collection 2018.07.10 00:06

카메라를 쓰다보면 한번쯤은 심도 얕은 렌즈를 써보고 싶어진다.

 

캐논 EF 50mm F1.2 렌즈는 7DMkII에 사용하고 있고 ( 풀 프레임 별로 안 좋아함~ㅋ)

 

소니 미러레스 a6300에도 하나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구입할 당시에는 단렌즈도 많지 않았고 가격도 '구지 사야 하나?' 싶어서 거의 바디캡 수준으로 SEL1670z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이라고 해야하나?) 보이그렌더에서도 단렌즈가 나오고 중국 제품 중에 미타콘 렌즈는 F0.95렌즈까지 나와서 구입해볼까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덩치가 너무 커서 패스...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렌즈 좀 검색해보다가 kamlan 50mm F1.1 렌즈를 보고 리뷰들 좀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입

 

가격도 160불대의 렌즈라서 부담도 없었고~

 

아무튼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배송 꽤나 걸리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박싱은 크게 기대 안 했었는데...

 

배송도 박스가 아닌 두툼한 버블캡이 들어있는 봉투에 와서 그런지

 

박스가 자글자글~

 

박스에 한글로 '근데 교환 렌즈'??? 가 써 있던데 이거 뭔소리냐???

 

 

 

 

 

 

 

 

 

박스 오픈~

 

 

 

 

 

 

 

 

 

 

박스가 구겨져서 좀 걱정했는데 두툼한 하드스펀지에 들어 있어서 문제는 없는 듯~

 

내용물은 클리너 한장, 간단한 메뉴얼, 렌즈가 전부다.

 

 

 

 

 

 

 

 

 

 

후드는 당연히 들어있고 앞뒤캡도 들어있다. (당연한건가???)

 

 

 

 

 

 

 

 

 

 

상단링은 포커싱, 하단링은 조리개 값

 

좀 뻑뻑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구경은 52mm

 

필터 끼워서 사용해볼까 생각했는데 좀 괜찮은 UV 필터 보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더라~

 

그래서 필터는 그냥 패스~

 

 

 

 

 

 

 

 

 

 

캐논 L렌즈처럼 캄란렌즈는 옐로우링이 들어가 있다.

 

빨간색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은색 마운팅이였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리개 값을 생각해보면 블랙이 오히려 무난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최대 개방 시에는 이렇고

 

 

 

 

 

 

 

 

 

 

최소 시(F16.0)에는 이렇다

 

보케는 그렇저렇 예쁠 것 같은 생각~

 

 

 

 

 

 

 

 

 

 

최소 초점 거리는 50cm

 

 

 

 

 

 

 

 

 

 

조리개 값은 최대 16.0

 

이너포커싱이 아니기 때문에 초점 최단거리시 가장 많이 튀어나오고

 

무한대로 맞출 때 들어간다.

 

 

 

 

 

 

 

 

 

 

좀 아쉬운 건 후드가 꽤 뻑뻑하게 고정되고

 

내가 못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후드를 뒤집었을 때에는 고정이 되지 않는다.

 

음... 이건 좀 아쉽네...

 

 

 

 

 

 

 

 

 

 

렌즈 크기는 SEL1670에 비해 작은 편이긴 하지만 무게감은 더 있다.

 

단렌즈들이 다 그렇지 뭐~

 

 

 

 

 

 

 

 

 

 

마운트했을 때에도 상당히 컴팩트한 편~

 

가볍게 사진찍으러 나갈 때 좋을 듯~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픽킹레벨을 사용하면 오히려 초점 맞추기가 더 힘든 것 같다.

 

결과물은 생각보다 좋다. 이 정도 가격에, 심도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는 정도

 

MF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

 

돌아오는 주말에 나가서 사진 좀 찍어볼 생각~

 

살다살다 A6300에 단렌즈를 물리게 되다니~ㅎㅎ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오랜만에 휴일, 오랜만에 동대문

Junk Story 2017.11.21 00:39

얼마 만에 쉬어 보는 토요일이었던가...

 

아침에는 늦잠 좀 자려고 했더니만... 문제가 좀 생겨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오랜만에 쉬는 날인데 아침부터 꼬이려나? 싶었는데 마침 후배랑 만나기로 해서

 

후배가 동대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어서 동대문에서 보기로 함

 

 

 

 

 

음... 뭔가 그립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던 동대문...

 

이제 떠나온지도 벌써 4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그래도 몸은 익어있는지  어색하지는 않더라...

 

아무튼~ 종합시장 건너편에 곱창집으로 가기로 해서 5시에 만나서 느긋하게 걸어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시장사람들은 대부분 퇴근해서 한산한 느낌이었다.

 

 

 

 

 

 

 

 

 

 

불타는 곱창~

 

뭐 동대문에 있을 때에는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던 곳인데 이렇게 와보게 되네

 

 

 

 

 

 

 

 

 

 

모듬으로 2인분 주문하고 맥주랑 소주 시키니 안주거리들은 바로바로 나온다.

 

 

 

 

 

 

 

 

 

 

부추도 듬뿍~

 

 

 

 

 

 

 

 

 

 

요즘에는 많아야 한달에 두어번 정도밖에 술을 마시지 못하니 유난히 맥주가 생각났다.

 

 

 

 

 

 

 

 

 

 

간과 처녑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되게 어색하다.

 

하긴 곱창을 먹어본지도 꽤 오래됐으니까

 

 

 

 

 

 

 

 

 

 

초벌구이를 한 모듬이 나왔다. 슬슬 젓가락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간~!

 

 

 

 

 

 

 

 

 


익어라~ 빨리~!

 

 

 

 

 

 

 

 

 

 

그냥 먹기도 하고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음... 이제는 화제거리가 확실히 달라진다. 앞으로 살아갈 얘기를 진지하게 하기도 하고...

 

이 후배녀석이랑은 그런 얘기를 한적이 거의 없는데 말이지

 

 

 

 

 

 

 

 

 

 

뭔가 좀 아쉬워서 안주거리로 대창 1인분 추가~

 

 

 

 

 

 

 

 

 

 

무심코 시킨 대창이었는데 이렇게 기름진 부분이었나?

 

결국 술만 줄창 마신 듯~ㅋ

 

 

 

 

 

 

 

 

 

 

일찍 만나서 그런지 곱창집에서 6시 좀 넘어서 나왔더니 뭔가 또 아쉽다

 

이 녀석도 거의 몇달만에 만난건데...

 

그래서 건너편 광장시장에 육회골목으로 갔는데~

 

줄을 안 서있는 집이 없어서 패스~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광장시장이 엄청 북적거렸다.

 

뭐... 한산하고 찬바람만 불어대는 것보다야 낫지

 

 

 

 

 

 

 

 

 

 

순희네 빈대떡 앞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

 

 

 

 

 

 

 

 

 

 

결국 곱창을 먹었던 골목으로 다시 들어와서 백제정육점에서 육회 한접시

 

달달하니 맛나더라. 진작에 그냥 여기로 올껄...

 

 

 

 

 

 

 

 

 

 

오랜만에 복분자도 마셔보고~

 

아침부터 일이 꼬이긴 했지만 마무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주말이었다.

 

일요일에는 한강에 갔다가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운동은 헛탕치고...

 

이번 주에는 덜 꼬이려나? 모르겠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