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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3 2018년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 신주쿠 오야코동 그리고 친구집 -
  2. 2018.09.06 2018년 8월 도쿄여행 - 친구만나기 그리고 몬자야키 -
  3. 2017.12.24 2017 12월 도쿄여행 넷째날 - ??? 그리고 친구집 -
  4. 2017.04.28 2017 4월 도쿄여행 둘째날
  5. 2017.04.27 2017 4월 도쿄여행 첫째날

2018년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 신주쿠 오야코동 그리고 친구집 -

Bon voyage 2018.12.13 22:14

둘째날 일요일...

 

왠지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다.

 

늦게까지 푹자고 일어나서 신주쿠로 향함~

 

 

 

 

신주쿠는 쇼핑하는 것 외에는 츠나하시 가는 것 말고 딱히 뭘 먹어본 적이 없어서

 

뭔가 먹어보지 않은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우연히 겐카이식당(げんかい)이라고 하는 오야코동이 유명한 식당이 있어서 거기에 가보기로 하고

 

11시 반에 오픈이었나? 그래서 여유도 있고 해서 신주쿠 좀 둘러봄

 

 

 

 

 

 

 

 

 

 

 

 

 

 

 

 

 

 

 

 

 

 

 

 

 

 

 

 

 

 

일요일이라서 제법 사람이 많더라.

 

 

 

 

 

 

 

 

 

 

자세가 아~주 편안하심~

 

 

 

 

 

 

 

 

 

 

유니클로에서 월요일에 구입할 옷 좀 보고

 

면세를 감안하고도 제법 저렴했음 빅카메라에서 360카메라 Theta V용 악세사리도 좀 봐놓고

 

설렁설렁 오야코동 먹으러 걸어감~

 

 

 

 

 

 

 

 

 

 

이번에는 딱히 살게 없어서 신주쿠에 새로 생긴 애플스토어는 패스~

 

 

 

 

 

 

 

 

 

 

 

 

 

 

 

 

 

 

 

 

 

 

 

 

 

 

 

 

 

 

 

 

 

 

 

 

 

 

 

 

 

 

 

 

 

 

 

 

 

 

12월 초였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

 

 

 

 

 

 

 

 

 

 

신주쿠 번화가를 벗어나서 스타벅스 신주쿠3초메점(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新宿3丁目店 )이 있는 사거리에서

 

야스쿠니(

 

 

 

 

 

 

 

 

 

 

겐카이 식당이 보인다. 딱 오픈 시간에 맞춰가긴 했는데...

 

 

 

 

 

 

 

 

 

 

응? 오픈시간이라서 그런가? 좀 한가한 느낌

 

 

 

 

 

 

 

 

 

 

점심메뉴로 다른 것들도 있는데 평은 오야코동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오야코동으로 선택!

 

 

 

 

 

 

 

 

 

 

대기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식당 내부에 앉아서 기다리더라...

 

생각보다 대기줄은 길지 않은데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나중에 들어가서 보니 1명이 오건 그 이상이 오건 무모건 칸막이가 되어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내어줘서 그런 것 같더라.

 

 

 

 

 

 

 

 

 

 

주문은 오야코동, 츠쿠네, 야채구이(좀 궁금해서 주문해봄~) 이렇게 3가지

 

 

 

 

 

 

 

 

 

 

오토오시가 먼저 나오고 바로 츠쿠네가 나왔다.

 

발음이 안 좋았나? 2개로 주문했는데 1개만 덜렁~ㅎㅎ

 

 

 

 

 

 

 

 

 

 

 

그리고 야채구이~

 

생각보다 제법 맛있었다. 같이 주는 자장면 소스 비슷한 단맛의 소스에 유자소스도 같이 줬는데

 

소스 때문인지 몰라도 제법 괜찮더라.

 

 

 

 

 

 

 

 

 

 

그리고 오야코동~

 

 

 

 

 

 

 

 

 

 

밑에는 닭고기가 있었는데 간도 강하지 않고 적당헤서 좋았음

 

 

 

 

 

 

 

 

 

 

신주쿠는 그냥 둘러보는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가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다. 

 

 

 

 

 

 

 

 

 

 

 

 

 

 

 

 

 

 

 

 

일요일이라서 도로 통제하는 곳이 있어서 편하게 돌아다님~

 

 

 

 

 

 

 

 

 

 

미리 예약해놓은 공연이 있어서 시간맞춰서 신주쿠 오페라시티에 도착!

 

 

 

 

 

 

 

 

 

 

지도로 볼 때에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제법 크더라.

 

공연장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연주자의 악기소리가 정말 골고루 잘 퍼지는 느낌이었다.

 

좋은 경험이었음!

 

 

 

 

 

 

 

 

 

 

이 날은 저녁에 친구집에 가기로 해서 공연 끝나자마자 바로 출발해서

 

역에서 친구남편이 마중나와줘서 편하게 친구집에 감~

 

 

 

 

 

 

 

 

 

 

음식준비를 정말 많이 해줬다.

 

친구 가족들에게는 일본어로 이야기하다가 친구에게는 한국어로 이야기 하다가  아주 정신없었음~ㅋㅋ

 

친구가 키우는 앵무새와 도마뱀 그리고 햄스터가 있는데

 

8월에 한번 봐서 그런지 까칠한 앵무새가 이번에는 제법 오랫동안 내곁에 머무르더라.

 

손은 많이 뜯겼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음~ 한번도 앵무새롤 만져 본 적이 없으니~

 

 

 

 

 

 

 

 

 

 

 

 

일본에서 판매하는 막걸리도 먹어봤는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보다는 뭔가 좀 약하고 밋밋하다. 맛은 괜찮았지만~

 

막걸리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이게 터질까봐 걱정되서 포기했는데

 

나중에는 막걸리도 한번 선물해줘봐야겠다.

 

처음 친구집에 갔을 때 만들어줬던 카라아게는 여전히 맛있었고 다른 음식들도 친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다.

 

음... 외국어를 배우고 그 나라의 친구를 사귄다는 건 그저 먼 나라얘기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왔는지 그저 신기함~

 

아무튼 좋은 시간 보내고 느즈막히 도쿄로 돌아갔다.

 

이 다음날부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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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도쿄여행 - 친구만나기 그리고 몬자야키 -

Bon voyage 2018.09.06 10:00

호텔에서 좀 쉬다가 친구집 근처 역에서 약속한 시간에 만났다.

 

같이 만나기로 한 아미짱은 기다리고 있던 마트 옆에서 우연히 먼저 만나서 같이 이야기 하다가

 

친구 가족들도 같이 와서 몬자야키 가게로~

 

 

뭔가 왁짜지껄한 가게는 오랜만인 것 같다.

 

항상 혼자 여행하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가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맥주부터 시작~

 

여행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왠만하면 낮이건 밤이건 맥주부터 시작하는 듯

 

 

 

 

 

 

 

 

 

 

단맛이 아닌 짭조름한 샐러드가 나오고

 

 

 

 

 

 

 

 

 

 

몬자야키 전에 오코노미야끼부터~

 

모찌, 베이컨, 치즈가 들어간 것부터

 

 

 

 

 

 

 

 

 

 

 

 

 

 

 

 

 

 

 

 

바로 먹을 몬자야끼도 나왔다.

 

주문은 친구 남편이 알아서 주문해줘서 고민없이 먹을 수 있었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기름들 드리우고

 

 

 

 

 

 

 

 

 

 

재료을 올려서

 

 

 

 

 

 

 

 

 

 

굽는다.

 

오코노미야끼는 키타시모자와에 있는 히로키(여기도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곳) 이후로는 오랜만이다.

 

 

 

 

 

 

 

 

 

 

계란말이도 주문해줬는데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데

 

 

 

 

 

 

 

 

 

 

안에 면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더라.

 

 

 

 

 

 

 

 

 

 

 

 

 

 

 

 

 

 

 

 

마지막에는 가츠오부시를 올려서 마무리~

 

 

 

 

 

 

 

 

 

 

잘 어울리는 부부~

 

친구 남편도 제법 친해져서 만나면 분위기를 재밌게 만들어 준다.

 

완전 분위기 메이커~

 

 

 

 

 

 

 

 

 

 

응? 친구과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새로운 오코노미야끼가 올려져 있네? 언제 주문한거지???

 

 

 

 

 

 

 

 

 

 

얼추 다 먹을 때쯤에 몬자야키 투입~

 

 

 

 

 

 

 

 

 

 

 

 

 

 

 

 

 

 

 

 

 

 

 

 

 

 

 

 

 

 

 

 

 

 

 

 

 

 

 

 

친구남편의 현란한 손놀림~

 

 

 

 

 

 

 

 

 

 

 

 

 

 

 

 

 

 

 

 

 

 

 

 

 

 

 

 

 

 

 

 

 

 

 

 

 

 

 

 

 

 

 

 

 

 

 

 

 

 

완성 후 부리나케 팔려나간다~

 

왠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음식이다.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는

 

 

 

 

 

 

 

 

 

 

 

 

 

 

 

 

 

 

 

 

치즈와 명태알을 넣은 몬자야키 한번 더 먹고~

 

 

 

 

 

 

 

 

 

 

왠지 좀 피곤해보이는 친구... 그래도 귀엽네~

 

 

 

 

 

 

 

 

 

 

끝난 줄 알았는데 야끼소바

 

 

 

 

 

 

 

 

 

 

 

 

 

 

 

 

 

 

 

 

 

 

 

 

 

 

 

 

 

 

이어서 볶음밥으로 마무리~

 

오랜만에 여행하면서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밥을 먹어서 기분 좋더라.

 

혼밥은 아직 익숙하지 않으면서 익숙한 요상한 습관이다.

 

 

 

 

 

 

 

 

 

 

친구가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자고 해서 갔는데

 

키우고 있던 애완동물도 보여주고~

 

좀 순한 녀석이고 만져도 가만히 있던데 도마뱀은 처음 만져본 듯~

 

 

 

 

 

 

 

 

 

 

이 녀석이 참 재밌는데 사람 엄청 가림~

 

친구 둘째 딸 안경에 올라가서 잠을 자고 친구 어깨에서 놀기도 하고

 

잘 모르는 사람이 가까히 오면 물어 버리고

 

손가락에 올려봤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음... 마음에 든건가???

 

친구에게 주려고 가지고 갔던 선물도 보여주고 너무 늦게까지 있으면 친구도 친구 식구들도 피곤할 것 같아서 다시 호텔로~

 

 

 

 

 

 

 

 

 

 

느즈막히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걸어가는 호텔 복도...

 

발소리가 들릴만큼 고요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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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넷째날 - ??? 그리고 친구집 -

Bon voyage 2017.12.24 14:51

전날 일찍 잤는데도 이 날은 유난히 일어나기가 싫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느즈막히 정신없이 이것저것 챙겨서 나왔는데...

 

롯폰기 신국립미술관에 가서 카메라 꺼내고 셔터를 눌렀는데 뭔가 이상하다... 카메라가 가벼운 느낌...

 

열어봤더니만 배터리 안 넣고 나옴 ㅋㅋ

 

살다살다 여행할 때 다른 건 몰라도 카메라는 항상 제대로 챙겨서 나왔는데

 

대충 둘러보고 근처에 쯔케맨 괜찮은 가게가 있어서 거기에 갔다가

 

신주쿠랑 하라주쿠 좀 둘러보고 호텔에서 쉬다가 친구집으로~

 

사실 오클리 선글라스 하나 사려고 했는데 국내보다 비싸서 패스~

 

 

 

 

 

친구집에 도착했더니 벌써부터 음식준비 해놓고 있더라

 

사실 친구가 쉬는 날인데 저녁시간이라도 느긋하게 보냈으면 좋으련만 친구가 미리 준 맥주 마시면서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든다.

 

 

 

 

 

 

 

 

 

 

 

 

 

 

 

 

 

 

 

 

 

 

 

 

 

 

 

 

 

 

크리스마스 데코도 장식해서 플레이팅 해주고

 

 

 

 

 

 

 

 

 

 

 

 

 

 

 

 

 

 

 

 

이제 아이들도 다 커서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하고~

 

 

 

 

 

 

 

 

 

 

난 계속 맥주를 홀짝홀짝~

 

 

 

 

 

 

 

 

 

 

친구가 열심히 음식준비 중~

 

짧은 시간에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좀 많이 찍어 줄 걸...

 

 

 

 

 

 

 

 

 

 

로스트 비프에~

 

 

 

 

 

 

 

 

 

 

 

 

 

 

 

 

 

 

 

 

 

 

 

 

 

 

 

 

 

 

아보카도 듬뿍 얹은 밥에~

 

 

 

 

 

 

 

 

 

 

전갱이 튀김까지~

 

아이들도 다 오고 친구남편이랑 한국어 공부하는 친구도 와서 같이 식사 시작~

 

오랜만에 한국어와 일본어를 넘나들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만들어준 크리스마스 케이크~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쉬폰 케이크였는데

 

친구는 스스로 만들어 놓은 걸 보고 '실패했다고...'

 

난 이 정도면 충분히 잘 만든 케이크라고 생각하는데 평소 케이크를 자주 만드는 친구의 입장에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있나보다.

 

 

 

 

 

 

 

 

 

 

그리고 친구가 한국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라인스피커를 선물해줬는데

 

해외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고 하더니만 완벽하게 가능한 건 아니더라.

 

일단 아이폰의 경우는 한국계정이 있어야 어플 다운받고 네이버를 가입해놔야 사용가능

 

안드로이폰은 일본에서 만든 계정이면 국내용 클로바 어플은 다운이 안 된다.

 

그래서 친구 남편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내 계정으로 어플 다운받고 내 계정으로 등록해서 간신히 사용할 수 있게 됨~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안 됐으면 어쩔뻔 했나 싶다 ㅋㅋ

 

앞으로 잘 사용하면서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기를~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같이 있다가 호텔로 돌아갔다.

 

서울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마음은 싱숭생숭....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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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도쿄여행 둘째날

Bon voyage 2017.04.28 23:41

전 날에는 친구집에서 늦게까지 있었는데

 

전철이 생각보다 늦은 시간까지 있어서 문제없이 잘 돌아갔었다.

 

체크인하자마자 대충 짐만 풀어놓았던 터라 늦게 들어가서 샤워하고 짐정리하고 하다보니 2시쯤 잠든 것 같은데...

 

친구는 뒷정리 하느라 더 늦게 잔 것 같았다. 일요일이라도 느긋하게 잘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매일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시간도 있고 아침 일찍부터 청소를 하는 바람에 나 역시 늦게까지는 잠을 못 잤다.

 

전 날 돌아오는 중에 비가 와서 아침에 날씨가 안 좋으면 어떻하나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문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을 보니 이 날도 날씨는 계속 좋았었다.

 

 

 

 

 

 

 

 

 

일단 호텔에서 나와서 아키하바라로 향했다.

 

사실 이제는 이곳에서 내가 딱히 볼만한 것은 없지만 의외로 맛집들이 있어서

 

아키하바라는 조금씩 변해가는 느낌이다. 이제 옛날의 모습은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 듯~

 

 

 

 

 

 

 

 

 

일요일 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더라.

 

 

 

 

 

 

 

 

 

 

 

 

 

 

 

 

 

 

일단 아침도 먹지 않았고 점심까지 기다리기는 애매한 시간이라

 

아키하바라에서 유명한 로스트비프 덮밥을 하는 곳을 갔는데 11시 오픈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고

 

오픈 준비 중인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일단 근처를 좀 둘러보고 돌아오기로~

 

 

 

 

 

 

 

 

 

 

 

 

 

 

 

 

 

 

 

 

 

 

 

 

 

 

 

 

 

 

 

 

 

 

 

 

딱히 사진을 찍을 만한 건 없지만 뭐랄까 무의식적으로 셔터를 누르게 하는 무언가는 있는 곳

 

 

 

 

 

 

 

 

 

 

 

 

 

 

 

 

 

근처에 고토부키야 샵이 있어서 리볼텍 단보랑 완전변형 냥보만 구입~

 

다른 건 죄다 미소녀 관련제품이라서 그냥 대충 보고 다시 로스트비프 덥밥 '오오노'로

 

 

 

 

 

 

 

 

 

전에 여행할 때 사람이 많아서 결국은 못 먹었던 것인데

 

이 날은 아무도 없어서 오픈하자마자 입성~

 

들어가기 전에 미리 주문을 받아서 와규로스트비프정식에 고기추가를 해서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

 

 

 

 

 

 

 

 

 

정식이라고 하기엔 단촐한데

 

고기추가를 했더니 양에 제법된다.

 

사진에서 위에 보이는 부분이 전부 고기이고 밑으로는 밥이 있는데 밥은 양을 많게 달라고 미리 주문하면 맞춰서 준다.

 

국물은 갈비탕 같은 느낌에 담백한 맛이었고 고기도 부드러우면서 과하지 않은 양념에 맛이 좋았다.

 

다만 아침부터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다음 날 먹으라고 하면 못 먹을 듯 싶더라.

 

여기 뿐만 아니라 하라주쿠에 레드락도 유명하긴한데 아마도 맛은 비슷할 듯~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가격이라면 시부야 와다츠미에 있는 와규히츠마부시가 더 괜찮은 것 같다.

 

 

 

 

 

 

 

 

 

다 먹고 나서 반다이 쇼룸에 잠깐 가봤는데

 

이 고지라가 딱~~~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영화는 그냥 그런 것 같고 감독이 감독인지라 에반게리온 스토리 중에 양전자포를 사용하는 장면과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 걸 보고 역시나 했는데...

 

아무튼 고지라 디자인은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

 

 

 

 

 

 

 

 

 

여전히 정이 안 가는 VF-31 시리즈

 

 

 

 

 

 

 

 

 

 

 

 

 

 

 

 

 

 

F91 건담~

 

내 기억으론 예전에 반다이 프라모델로도 제법 높은 퀄리티에 다른 라인업보다 비싼 가격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메탈시리즈로도 잘 뽑아낸 것 같다.

 

 

 

 

 

 

 

 

 

게타리시즈도 새롭게 나오나 봄~

 

 

 

 

 

 

 

 

 

마징가 제로라는 건 처음 본 듯~

 

 

 

 

 

 

 

 

 

시부야에 갈 생각이라서 기왕이면 하라주쿠에서 걸아가면서 사진이나 찍는 게 좋을 것 같아서

 

JR 중앙선을 타고 하라주쿠에 내렸는데 아키하바라와는 다르게 굉장히 붐비더라.

 

 

 

 

 

 

 

 

 

 

캣스트리트 내려가는 길에 본 루크스 랍스터

 

'한번 먹어볼까?' 생각에서 봤더니 뒤에 줄이~ㅋㅋ

 

 

 

 

 

 

 

 

 

 

 

 

 

 

 

 

 

 

 

 

 

 

 

 

 

 

 

 

 

 

 

 

 

 

 

 

 

 

 

 

 

 

 

 

 

 

 

 

 

 

 

 

 

 

대단한 걸 찍는 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사진찍는 건 오랜만이라서 기분전환도 되고 마음도 편해지고~

 

몸은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시부야도 북적북적~

 

 

 

 

 

 

 

 

 

일단 시부야는 애플스토어에 가려고~

 

맥북프로 터치 13인치에 애플워치 나이키밴드에 USB-C타입 USB 어덥터 2개까지 구입

 

사실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슬슬 바꿀 때가 된 것도 있고

 

터치바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괜찮은 기능 같다.

 

 백업은 처음이라서 한번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문제없이 이사완료~

 

 

 

 

 

 

 

 

 

어중간하게 밥을 먹어서 그런지 라멘이 먹고 싶었다.

 

원래 성게알을 넣은 츠케멘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 가게가 없어졌더라.

 

생각해보니 전에 갔을 때 있던 상점들이 바뀌거나 폐업으로 바뀐 걸 보니까 우리나 일본이나 비슷하게 불경기인 것 같더라.

 

아무튼 여행의 묘미는 대낮에도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게 장점~

 

 

 

 

 

 

 

 

 

라멘도 담백하고 챠슈도 두툼하니 좋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호텔에서 쉬다가 다시 친구집으로 갔다.

 

전날 친구가 '내일도 같이 밥 먹을래?'라고 물어봤는데 망설임없이 OK!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츠루야 다시 갈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친구 만나는게 더 좋지~^^

 

츠루야는 언제라도 갈 수 있지만 요즘 친구가 아이들 때문에 바빠서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니까

 

뭘 또 먹느냐 보다는 누구와 같이 먹느냐가 더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아보카도를 얹은 샐러드인데 가볍게 먹기 딱 좋았다.

 

 

 

 

 

 

 

 

 

전 날 친구도 그렇고 같이 왔던 친구도, 나도 제법 술을 많이 마셨었는데

 

어제들 무리를 해서 그런지 이 날은 나 혼자만 홀짝홀짝~

 

 

 

 

 

 

 

 

 

 

 

 

 

 

 

 

 

 

전날도 많은 음식 준비하느라 바빴을텐데 또 많이 준비해줬다.

 

 

 

 

 

 

 

 

 

그리고 스파게티까지~

 

친구도 피곤하고 친구남편도 피곤해서 이 날은 적당히 먹고 이야기하다가 일찍 돌아갔다.

 

나중에 친구가 서울에 여행오면 내가 제대로 대접해야겠다.

 

항상 바쁘고 느긋하게 쉬는 날도 없는 친구인데 하루도 아니고 이틀동안이나 신세를 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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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7.04.27 21:48

원래 작년에 휴가겸 가려고 했었는데 일이 이래조래 좀 꼬여버려서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이제서야 갔다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서 설레이는 것도 있지만 요즘 저질 체력이 되어 버려서 잘 버틸 수 있을가 걱정하면서

 

이른 아침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무얼 기다리는 시간은 참 지루하지만 여행만큼은 뭔가 다르다.

 

 

 

 

 

 

 

 

 

 

잠시 한산하더니 출발시간이 되니까 북적북적~

 

 

 

 

 

 

 

 

 

 

이 날 타게된 항공기는 A330

 

뭐, 신형이던 구형이던 자리가 협소한 건 매한가지이지만 자주 타는 것이 아니라 마냥 좋다.

 

 

 

 

 

 

 

 

 

 

정비문제 때문에 살짝 지연이 되긴 했는데 큰 문제없이 출발~!

 

솔직히 시간 너무 늦어지는게 아닌가 걱정되긴 했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은 그저 평온하다.

 

 

 

 

 

 

 

 

 

 

 

얼추 예정시간에 맞춰 나리타에 도착하고 시간 맞춰서 스카이라이너로 도쿄로 향한다.

 

 

 

 

 

 

 

 

 

 

어서 빨리 도착했으면~!

 

 

 

 

 

 

 

 

 

 

이번에는 하마마츠쵸 치산호텔로 예약을 했었는데

 

아침 일찍 청소를 해서 늦잠 자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혼자서 여행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다.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을 보면 적당한 위치에 있는 것도 좋았고

 

아무튼 이 날은 친구집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호텔에서 좀 쉬다가 친구집으로~

 

물론 선물도 잔뜩 들고

 

 

 

 

 

 

 

 

 

 

친구집 근처 역에 도착해서 연락했는데 큰 딸이 역에 있다고 해서 같이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역시 아이들은 말하는게 빨라~ㅎㅎ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금방 친구집에 도착

 

 

 

 

 

 

 

 

 

 

친구가 요즘 바쁜 것도 있고 토요일도 일하고 돌아와서 음식준비 했을텐데

 

한국에서 왔다고 이런저런 음식들을 많이 준비해줬다.

 

음... 힘들 것 같아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얘기했었는데... 괜실히 미안해지더라.

 

아마도 그럴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에 좀 무리해서 선물들을 바리바리 준비해서 갔다.

 

특히 친구가 좋아하는 김으로 왕창~!

 

 

 

 

 

 

 

 

 

 

 

 

 

 

 

 

 

 

 

 

 

 

 

 

 

 

 

 

 

 

 

친구가 준비해준 음식들이 쉴세없이 나왔다.

 

 

 

 

 

 

 

 

 

 

 

친구남편이 직접 만든 버너 가죽케이스~ 친구도 그렇고 친구남편도 그렇고 손재주가 좋은 듯

 

친구는 캐릭터 도시락도 잘 만들고 말이지

 

 

 

 

 

 

 

 

 

 

 

 

 

 

 

 

 

 

 

 

이번에 새로 구입한 리코세타도 가져가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서 보여주고

 

음... 이번 여행 때 사용해보니 다 좋은데 동영상을 아이폰으로 다운로드 할 때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것 외에는 다 만족스러운데

 

 

 

 

 

 

 

 

 

 

오른쪽이 친구 유키짱, 왼쪽에 있는 친구는 아미짱

 

친구 덕분에 알게 되어서 내가 항상 친구집에 갈 때마다 만나서 한국어로 얘기한다.

 

친구도 이제 제법 내가 하는 얘기도 잘 이해하고~^^

 

이렇게 보니 나만 나이를 먹는 느낌이 드네...

 

나중에 친구 남편도 퇴근하고 돌아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보자마자  '

 

 

 

 

 

 

 

 

또 한번에 좋은 추억을 기록하고 말이지.

 

그런데 요즘은 어째 첫째, 둘째날에는 사진찍는 것이 영 시원치 않더라.

 

물론 카메라보다는 머리에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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