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축 짐벌'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9.05.22 페이유 G6 PLUS 원핸드 3축 짐벌
  2. 2019.03.14 PGYTECH 오즈모 포켓용 악세사리
  3. 2019.02.08 오래 기다렸다! 오즈모 포켓~
  4. 2015.11.04 DJI 오스모 3축 핸디핼드 짐벌
  5. 2015.07.08 소니 A7S용 3축 짐벌 CAME MINI2

페이유 G6 PLUS 원핸드 3축 짐벌

My collection 2019.05.22 00:24

오즈모 포켓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카메라용 짐벌을 하나 더 구입했다.

 

사실 염두에 두고 있던 건 이게 아니라 페이유 AK 시리즈였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하이앤드급 짐벌이라서

 

사이즈도 커지고 작은 카메라들은 사용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이걸로 택했는데

 

G6 PLUS의 경우는 페이로드가 최대 800g이다.

 

구입하기 전에 유튜브에서 좀 찾아봤는데 시그마 16mm F1.4를 소니 a6000대 시리즈에 마운트하면 최대 894g인데

 

운영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더라.

 

내 카메라는 소니 a6300에 렌즈는 SEL1670z라서 페이로드는 800g을 넘지는 않아서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구입!

 

일단 제품을 받으면 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다.

 

기본적으로는 배터리를 완충하는게 좋고 짐벌에 카메라를 장착하기 전에는 전원은 절!대! 켜지 말 것~!

 

그리고 무작정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짐벌에 무게중심은 꼭 맞춰줘야 카메라가 비보잉을 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거다.

 

아무튼 무턱대고 잘 되겠지 생각하고 사용해보려고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숙지하고 사용하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더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처음 무게중심 잘 맞추고 전원을 켜도 Y축이 조금씩 돌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플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초기화를 시켜주면 된다.

 

몇 번 테스트해본 결과로는(정확한 건 아니지만) 사용하던 카메라를 계속 사용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꾸거나 다른 카메라를 사용하게 될 경우는 초기화를 시켜서 사용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아무튼~

 

 

 

 

박스는 이렇다. 별 다른 거 없음~

 

 

 

 

 

 

 

 

 

 

다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예전부터 페이유는 기본케이스는 마음에 들게 잘 만드는 듯~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짐벌이 들어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건 기껏 열심히 무게중심 맞춰놓은 짐벌을 넣을 때에는 다시 풀어서 케이스에 맞춰서 넣어여 하는게 좀 불편하더라.

 

 

 

 

 

 

 

 

 

 

구성품은 본체, 충전케이블, 스마트 폰 거치대, 고프로용 마운트 악세사리, 그리고 플레이느 마운트용 나사가 2개 들어있다.

 

 

 

 

 

 

 

 

 

 

배터리는 독특하게 26650 배터리더라. 음... 배번 18650만 봤었는데 신선함~

 

다만 전용충전기가 없어서 좀 불편~

 

 

 

 

 

 

 

 

 

 

페이유 답게 디자인은 갈끔하다.

 

 

 

 

 

 

 

 

 

 

후면에는 간단하게 정보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이파이, 블루투스, 짐벌모드, 사진/동영상 모드등 확인 가능)이 있고

 

하단에는 모드변경 겸 전원버튼 맨 밑에는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버튼이 있다.

 

 

 

 

 

 

 

 

 

 

배터리 캡부분에는 나사홀이 있어서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게 해놨고

 

 

 

 

 

 

 

 

 

 

우측 측면에는 충전단자와 SET UP 버튼이 있는데 사진이나 동영상 모드로 바꿀 수 있고

 

카메라와 연결시 간단하게 화이트 밸런스나 ISO 감도를 바꿀 수 있게 해놨다.

 

좌측 매직버튼은 스마트폰과 연동시 여픓을 통하여 포커싱을 조절할 수 있거나

 

팔로잉 모드나 전자직 줌기능이 있는 카메라 렌즈(아마도 소니 번들렌즈 아닌가 싶은데)의 화각을 조절할 수 있는 주밍기능이 있는데

 

디지털 주밍만 되는 것 같더라.

 

정면의 트리거는 원위치 복귀 기능이나 패스트 팔로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그 위에는 짐벌을 좌우로 롤링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이건 유용한 건지 모르겠네...

 

 

 

 

 

 

 

 

 

 

소니 a6300을 올려봤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잘 된다.

 

 

 

 

 

 

 

 

 

 

진짜 완전 메뉴얼적인 짐벌을 사용할 때에는 볼트를 풀었다가 조였다가 하면서 무게중심을 맞췄었는데

 

간단하게 다이얼 타입으로 해놓은 건 페이유만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이건 아주 예전부터 해놨던 거니까

 

 

 

 

 

 

 

 

 

 

무게도 무게지만 부피가 너무 커져버리면 여기저기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 기껏 사놓은 짐벌을 사용할 수 없으니

 

장착가능한 카메라는 꼭 확인해봐야 한다.

 

 

 

 

 

 

 

 

 

 

 

 

 

 

 

 

 

 

 

 

스마트폰 홀더도 같이 구입했는데...

 

아무리 꽉 조여놔도 잡아주는 느낌이 덜 해서 좀 불안...

 

회전이 가능해서 이렇게 장착이 가능하다.

 

 

 

 

 

 

 

 

 

 

가격은 스마트폰 짐벌에 가깝고 기능은 하이엔드급에 가까운 짐벌이라서 확실히 좋은 건 인정한다.

 

다만 본인의 실수인지 제품에 문제인지 몰라도 가끔 자잘한 버그도 많고

 

펌웨어 업그레이드 시에는 반드시 키패드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고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꼭 잊지말 것!

 

그리고 특별히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펌웨어는 어느 정도 안정되었을 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

 

해외쪽에서도 펌웨어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아무튼 괜찮은 짐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자잘한 버그나 문제 때문에 등을 돌리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걸 페이유도 잘 인지하고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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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YTECH 오즈모 포켓용 악세사리

My collection 2019.03.14 22:15

오즈모 포켓 자체만 봤을 때에는 작은 사이즈에 제법 괜찮은 기능과 안정적인 짐벌기능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악세사리들이 생기게 된다.

 

비단 오즈모 포켓 뿐만 아니라 DJI 제품들을 보면 딱 사서 제품 자체만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추가적인 악세사리들을 구입하게 되는데... 딱 내가 그렇다 ㅋㅋ

 

이걸로 끝이 아니라 배터리 그립도 기다리고 있고 오즈모 포켓용 와이드 앵글 필터도 기다리고 있다.

 

잘 사용할 것 같지만 점점 애물단지가 되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아무튼 오늘 받아서 후딱 포스팅~

 

 

 

DJI 제품에 맞는 악세사리들을 만드는 브랜드들이나 이름없는 알리익스프레스 제품들도 꽤 많지만

 

그 중에서 제일 신뢰가 가는 브랜드는 PGYTECH이다.

 

전에 오즈모 짐벌을 사용할 때에도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새로나온 악세사리들이 있어서 같이 구입해봤다.

 

지금은 DJI 스토어에서도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으니 구지 직구는 하지 않아도 될 듯~

 

참고로 PGYTECH 사이트에서 직접 구입

 

오즈모 포켓용 하드케이스, 스트랩 홀더와 연장 브라켓 그리고 미니 삼각대를 같이 구입했다.

 

 

 

 

 

 

 

 

 

 

일단 미니 삼각대~

 

뭐... 특별한 건 없다 다만 화각이 좁은 오즈모 포켓을 조금이나마 커버해볼 생각에 구입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

 

그래도 두툼한 그립감에 가벼워서 사용하긴 편할 것 같네

 

 

 

 

 

 

 

 

 

 

 

 

 

 

 

 

 

 

 

 

이렇게 그립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드립부분이 삼각대 겸용이라서 가볍게 촬영할 때에는 괜찮을 것 같다.

 

하단 끝부분에는 고무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미끄럼도 방지할 수 있고

 

 

 

 

 

 

 

 

 

 

그리고 스트랩 홀더와 연장 브라켓

 

사실 전에 구입했었던 픽디자인 캡쳐로도 사용가능하긴 한데

 

뭔가 꽉 잡아줄 것 같은 느낌에 구입했다.

 

 

 

 

 

 

 

 

 

 

상단은 알루미늄 재질이고 하단은 아마도 알루미늄 재질에 고무코팅을 한 것 같다.

 

가방 어깨끈에 장착했을 때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그런 것 같고

 

 

 

 

 

 

 

 

 

 

어깨끈의 쿠션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에는 최대 7~8mm 정도의 두께까지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도 폭도 제법 넓은 편이여서 왠만한 어깨끈에는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

 

 

 

 

 

 

 

 

 

 

좀 특이한 건 락 시스템이 아주 단순하다.

 

사실 가방에 홀더를 사용할 때에는 조여주는 볼트 타입보다는 이게 좋긴한데...

 

사용하다보면 걸리는 부분에 유격이 생기지 않을까 좀 걱정은 되네...

 

 

 

 

 

 

 

 

 

 

그리고 오즈모 포켓 마운트나 연장 브라켓을 고정시켜주는 부품이 좀 독특하다.

 

앞부분에 열쇠처럼 되어 있는데 홀에 맞춰서 끝까지 넣고 돌러셔 잠그는 방법이다.

 

 

 

 

 

 

 

 

 

 

 

 

이렇게~

 

음... 거의 원터치 방식이라 편하긴 하지만 사용도중에 풀리지는 않을까 걱정~

 

 

 

 

 

 

 

 

 

 

아무래도 짐벌 화면을 확인해가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연장 브라켓을 같이 구입했는데 구입하길 잘 한 것 같다.

 

 

 

 

 

 

 

 

 

 

홀더 브라켓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가방에 장착 후 수평맞추기도 편할 것 같다.

 

 

 

 

 

 

 

 

 

 

가방에 장착하면 이런 느낌~

 

 

 

 

 

 

 

 

 

 

하드케이스는 특별한 건 없다.

 

 

 

 

 

 

 

 

 

 

 

하단은 부피가 있는 악세사리나 오즈모 포켓을 놓으면 되고 상단에는 케이블이나 다른 악세사리들을 넣으면 된다.

 

공간은 크기에 비해서 제법 넓다.

 

 

 

 

 

 

 

 

 

 

지금까지 구입했던 것들을 싹 다 넣었는데 얼추 이런 느낌~

 

뭐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하긴 했지만 앞으로는 이제 더 구입할 일은 좀 없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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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오즈모 포켓~

My collection 2019.02.08 20:48

12월초에 도쿄에서 만져봤던 오즈모 포켓

 

성능이나 기능을 떠나서 만져보면서 느낀 건 '과하게 작다...'라는 느낌이었다.

 

컨셉상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꺼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짐벌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가면서도

 

작아서 불편한 점도 있으니 왠지 과유불급이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

 

어쨌든 짐벌을 꺼내고 카메라 셋팅을 하고 운영을 해야 하는 것보다는 휠씬 수월하기 때문에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출시하고 대부분 오디오 품질이 좀 아니다라는 평이 많아서 좀 더 지켜보고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어느 정도 해결 되었다는 얘기에 갑자기 품절사태가 일어남!

 

확실히 '짐벌'이라는 다소 프로페셔널한 장비라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짐벌도 상당히 대중화되었다.

 

'3축 전자식 짐벌'이라는 말이 더 구체적이겠지? 요즘은 대충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장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게 짐벌이라는 개념이지만

 

꽤 오래 전에는 '스테디캠, 글라이드캠'이라는 명칭으로 아주 메뉴얼적인 단순 짐벌이 유행이었고

 

나 역시 몇개의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무게중심을 맞추기도 어렵고 카메라가 바뀌거나 렌즈를 바꾸면

 

그에 맞춰서 다시 무게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불편함과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물에 상당히 실망한 적이 있었다.

 

단순히 스태디캠 뿐만 아니라 방진암과 베스트가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찍을 수 있는 장비여서

 

혹시 전자식으로 나온 짐벌은 없나? 해서 찾아봤는데 그 당시 'MOVI'라는 지금의 3축 짐벌회사를 겨우 찾긴 했지만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DJI 인스파이어는 저리가라 가격)에 포기했다가

 

조금씩 저렴한?(그 당시 150만원정도)하는 조립형 짐벌을 구입했었지만  

 

조립하고 짐벌 운영을 위한 메인보드 세팅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좀 사용하다가 포기...

 

어떻게 죄다 중간에 포기를 하게 만드는 장비라서 나와는 영 안 맞는다고 생각할 때쯤에 원핸드 짐벌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몇몇 브랜드를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았던 제품은 페이유(Feiyu)였던 것 같다.

 

지금이야 거추장스러워서 일체형 짐벌 외에는 관심이 없지만

 

사용하는 카메라에 짐벌을 사용한다면 페이유 제품으로 구입해볼 생각

 

아무튼 그저 머나먼 프로들의 장비라고만 생각했던 짐벌은 이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한 손에 들어올만큼 작다.

 

 

 

 

 

 

 

 

 

 

박스 오픈하면 별 거 없다.

 

본체에 휴대용 케이스가 있고 그 안에는 메뉴얼, C타입 케이블, 스마트폰 어댑터(C타입, 라이트닝 타입) 2개, 스트랩이 전부

 

 

 

 

 

 

 

 

 

 

이미 만져봤기 때문에 크기에 대한 놀라움은 그다지 없음...

 

 

 

 

 

 

 

 

 

 

정보창, 화면, 스마트폰 연결 커넥터 그리고 하단에는 버튼 2개가 전부

 

 

 

 

 

 

 

 

 

 

이거 어디가 앞뒤인지 모르겠지만 재질은 살짝 스웨이드같은 느낌?

 

손에서 미끄러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

 

 

 

 

 

 

 

 

 

 

짐벌은 오즈모 줌과 비슷하다.

 

오즈모처럼 카메라 부분에 팬이 돌아가지는 않을테고...

 

카메라 뒷쪽에 열을 방출해주는 통풍구는 없고 방열판처럼 최대한 열을 방출할 수 있게 해놨더라.

 

 

 

 

 

 

 

 

 

 

커넥터는 끼워봤는데 굉장히 뻑뻑하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장착해서 사용할 때를 감안해서 그런 것 같은데

 

잘못하다가는 커넥터 부러질 듯~

 

 

 

 

 

 

 

 

 

 

과하게 작다라고 느끼는 건

 

아무래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음... 리모뷰 K1을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사이즈를 키웠더라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리 구입했던 악세사리들도 문제없긴한데...

 

구입하면서 미리 생각은 했지만 활용도는 그다지 높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뭐, 그래도 구입했으니 써야지...

 

며칠전에 괜찮은 오스모 포켓 악세사리를 봤는데 아직 프리오더 준비중이라서 메일오면 바로 구입할 생각

 

확장성이 좋아서 지금까지 오스모 포켓 악세사리들보다는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올해는 그 동안 방치해뒀던 유튜브도 조금씩 해볼 생각이다.

 

뭐 블로그의 연장선이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냥 내가 찍고 싶은 것 찍고 내가 리뷰하고 싶은 것 올려볼 생각

 

주말에 테스트 겸 밖에나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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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오스모 3축 핸디핼드 짐벌

My collection 2015.11.04 00:26

오늘 DJI 오스모를 받았다.

 

핸디핼드형 3축 짐벌이 이제 신기한 물건은 아니지만 드론쪽에서 슬슬 짐벌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DJI 제품에 호기심이 가기도 하고

 

얼마 전에 남이섬 갔다가 좀 더 가볍게 동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었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거의 2주만에 받은 것 같다.

 

 

 

 

박스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먼저 간단한 메뉴얼 케이스가 보이고

 

 

 

 

 

 

 

 

 

나머지 박스들도 있던데... 애플제품같은 느낌도 좀 들더라.

 

 

 

 

 

 

 

 

 

박스 안에는 짐벌 케이스와 2개의 박스가 있는데

 

 

 

 

 

 

 

 

 

배터리, 충전기와 케이블, 거치대 캡 그리고 케이스 스트랩 구성으로 단촐하다.

 

 

 

 

 

 

 

 

 

 

일단 케이스를 열면 오스모 실루엣에 딱 맞는 케이스에 본체가 들어있다.

 

견고한 케이스에 군더더기 없는 모양새는 좋긴한데... 차후 악세사리를 넣고 다닐 수도 있을텐데 그 부분은 좀 아쉽다.

 

종종 전용 케이스가 나오던데 판매량이 좋으면 따로 나올지도~ 

 

 

 

 

 

 

 

 

 

전체를 블랙으로 하지 않고 스마트 폰 거치대를 티탄컬러로 한 것이 마음에 든다. 왠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그립부분도 미끄러짐 없이 감기는 느낌도 좋아서 촬영시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오스모 제품이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하나는 3축 전부 락을 걸 수 있다는 것

 

휴대시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게 해준 건 꽤 마음에 든다.

 

 

 

 

 

 

 

 

 

그리고 아예 기본필터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것도 마음에 들고

 

 

 

 

 

 

 

 

 

컨트롤은 엄지 손가락 하나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배치를 잘 한 것 같다.

 

가장 큰 버튼은 조이스틱, 아래는 사진버튼, 오른쪽으론 동영상버턴, 우측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특히 사진과 동영상 버튼을 따로 해놔서 도중에 바꿀 필요 없이 해놔서 유용하게 쓰일 듯~

 

 

 

 

 

 

 

 

 

전면부에는 3.5mm 마이크 단자와 트리거가 있는데

 

트리거는 누르고 있으면 촬영시 3축 고정, 두번 누르면 원점으로 복귀, 3번 누르면 셀피모드, 누르지 않으면 3축 폴로잉 모드가 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롤축만 고정인 모드는 설정에서 선택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좀 불펀하더라.

 

롤축만 고정인 경우도 많이 사용하는데 차후 펌업으로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카메라 측면에는 마이크로 SD 카드가 들어가는데 최대 64G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음... 4K로 촬영하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다. 

 

 

 

 

 

 

 

 

 

열 발생이 좀 있어서 그런지 카메라 상단에는 공기 흡입구, 후면에는 열을 배출하는 팬이 있는데...

 

이게 좀 문제다. 동영상 촬영시 생각보다 팬 소음이 많이 들린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외장 마이크 사용은 필수인 듯 싶다.

 

그래서 이번에 RODE사에서 나온 컴팩트형 마이크를 주문해놨는데 완전히 지향성이 아닌 것 같아서 팬소음이 들릴지 안 들릴지는 받아봐야 알 것 같다.

 

 

 

 

 

 

 

 

 

휴대시 거치대는 이렇게 접어 놓고

 

 

 

 

 

 

 

 

 

촬영시 이렇게 펴서 스마트 폰을 거치하면 끝~

 

 

 

 

 

 

 

 

 

아이폰 6 플러스 사이즈나 갤럭시 노트까지는 충분히 잡아준다고 봤고 아이패드 미니까지도 되기는 하는데

 

아마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다.

 

 

 

 

 

 

 

 

 

배터리는 점벌과 카메라에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개당 최대 1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4K로 촬영하면 더 적을 수도 있고

 

그래서 배터리는 2개 이상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3개를 더~ㅋㅋ

 

 

 

 

 

 

 

 

 

인스파이어용 짐벌을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다. 좀 더 고급짐벌도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동영상들을 좀 찾아보니 아직은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뭐 내가 드론을 사용할 일이 없으니~

 

 

 

 

 

 

 

 

 

자체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스마폰은 필수인데 와이파이로 연결하다보니 아이폰 배터리 소모도 만만치 않다.

 

보조배터리는 꼭 들고 다녀야 할 판

 

그리고 4K 촬영시 아이폰 5S 기준으로 좀 딜레이가 생기는 것 같더라.

 

 

 

 

 

 

 

 

 

잠깐 찍어 본 것을 확인해봤는데 아직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영상에서 음성이 좀 작은 것도 있고 화질은 그냥 고프로 수준인 것 같다.

 

좀 더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바로 전원을 켜고 사용할 수 있는 핸디핼드 짐벌이란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해볼만 한 것 같다.

 

이것저것 악세사리까지 감안하면 가격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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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S용 3축 짐벌 CAME MINI2

My collection 2015.07.08 00:30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동영상은 고사하고 사진 찍을 시간도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FY-G4 짐벌만 사용하다가 전에 한번 구입했다가 실패했던 브랜드에서 A7S 용 3축 짐벌이 나와서 구매했다.

 

원래는 CAME MINI를 구입했었는데 짐벌 보드가 이상한지 계속 문제가 되어서 교환하고 MINI 2로 받았다.

 

 

 

 

 

기존 MINI와 기본적인 기능은 차이가 없다.

 

다만 툴을 사용하지 않고 무게중심을 맞출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3축 짐벌 중에서는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

 

파나소닉 GH4나 소니 A7 시리즈 용으로 나오긴 했는데 유튜브에서 보니 보급형 DSLR까지는 가능한 것 같더라.

 

렌즈 포함 카메라 무게는 1kg 정도면 가능하니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MINI 2의 경우는 카메라 플레이트가 따로 있어서 편리하다 .

 

무게 중심 한번 맞추려면 조였다 풀었다가를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무게중심 잡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시간도 상당히 절약될 듯~

 

 

 

 

 

 

 

 

 

메인 프레임은 카본 재질이고 손잡이 역시 조인트를 사용해서 풀기도 하고 조일 수 있게 해놨다.

 

 

 

 

 

 

 

 

 

오른쪽에는 조이스틱과 모드 변경버튼이 있고

 

 

 

 

 

 

 

 

 

하단에는 짐벌 보드가 있는데 커버가 있어서 어디에 부딪치더라도 보드 망가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요즘은 대부분 보드 커버가 나오는 추세이니 그나마 다행인 듯

 

 

 

 

 

 

 

 

 

오른쪽 사이드에는 전원버튼이 있고

 

 

 

 

 

 

 

 

 

메인 프레임 안으로 18650 배터리가 4개가 들어가는데 외부에 장착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다.

 

 

 

 

 

 

 

 

 

일단 A7S를 마운트하고 무게 중심 잡고...

 

이번에는 문제없이 잘 되나 걱정하면서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그럭저럭 잘 된다.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없으니 나중에 simplebgc 프로그램으로 level만 좀 잡아주면 될 듯~

 

 

 

 

 

 

 

 

 

짐벌이 크지 않아서 야외에서 찍을 때에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찍을 수 있을 듯 싶다.

 

무게도 장시간 들고 다녀도 괜찮을 만큼 적당하고 

 

 

 

 

 

 

 

 

 

기본으로 짐벌 스탠드가 들어가 있는데...

 

 

 

 

 

 

 

 

 

일단 짐벌을 걸어주는 부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놨다.

 

마감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올리면 짐벌 메인 프레임에 스크래치가 생겨서 미리 붙여놨다.

 

아무튼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되더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밖에 나가서 한번 찍어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행할 때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사이즈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싶다.

 

다만 조금 비싼 가격이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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