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못가서 내내 아쉬웠던 에비스 맥주박물관으로~~~
JR에비스 역에서 내려서 우에노역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있다.
걸어가는 중에 특이하게 해바라기가 있는 거리 발견~ㅋ
여차저차 걸어서 도착한 맥주박물관~
입장은 당연히 무료~ 시간은 오전11시~오후7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는게 좋을 듯~
안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던 모형~
안내책자도 한국어로 된 걸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이 온다는 얘기~ㅋ
입구 계단에서 본 모습... 뭔가 좀 웅장해보인다.
에비스 신이 이 박물관에선 상징적인 신이니 매너를 지켜달라는 얘기가 써 있는 거 같았다.
실제로 이 장소에서 1987년까지 사용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이건 맥주 공장 미니어쳐인 거 같고
일단 에비스 맥주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궁금해서 여기부터~
실제로 오래전부터 맥주를 마셨다는 것에 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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