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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과학 독수리오형제 불사조 (アカデミー 科学忍者隊ガッチャマン ゴッドフェニックス )

by 분홍거미 2021. 1. 2.

새해 첫 포스팅은 작년 독수리 사령선에 이어서 불사조다~

 

독수리 사령선 발매 후에 1년 남짓 지나서 불사족가 나왔다. 독수리 사령선이 아무래도 반응이 괜찮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은데

 

나 또한 불사조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리다가 같이 구매를 했었다.

 

독수리 사령선도 그랬고 불사조도 만드는내내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기존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왔던 불사조도 그렇고 다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었지만  대부분 불사조가 통통한 느낌이었다.

 

이번 아카데미 과학에서 불사조를 설계하면서 재해석한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밀리터리 비행기 쪽에도 일각연이 있고 하니 전체적인 실루엣을 확 바꾸는 것으로 계획했고

 

원작자에게도 이 부분을 굉장히 어필했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에는 정말 잘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물론 원작에 가까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익숙해져버린 디자인 때문에 식상해질 수 있는 부분을

 

확 뒤집은 것 같은 느낌이라서~

 

 

 

 

 

 

 

독수리 사령선 발매후 거의 1년이 지난 시점에 나온 불사조 디테일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듯 한 느낌이ㅣ다,

 

날개부분이 시작하는 뒷쪽에는 분할파츠를 넣어서 뭔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같은 느낌인데

 

샤프한 전체 실루엣에 어울리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특히 기수부분이 기존 불사조들의 모양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색분할 파츠와 클리어파츠의 조합이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모습인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건 독수리 사령선과 마찬가지로 패널라인이 그다지 깊지 않아서 바디부분만 하다가 포기...

 

차후 SF쪽 제품이 또 나온다면 이 부분은 개선해주면 좋겠다.

 

 

 

 

 

 

 

 

개발자가 언급했던 것처럼 색분할 파츠가 과하지도 않고 적절히 잘 나뉘어져 있어서

 

도색을 구지 하지 않고 가조립만해도 충분할만큼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하부 호버링시 열리는 부분은 파츠교환식으로 되어 있는데

 

 

 

 

 

 

 

 

패널부분을 떼어내면 당연히 호버링 터빈 디테일 파츠가 있고 앞부분 파츠는 디스플레이에 장착시 떼어내야 한다.

 

 

 

 

 

 

 

 

호버링시 패널 파츠는 이렇고~

 

랜딩기어의 경우는 독수리 사령선에 비해서 상당히 짧은 편이다.

 

 

 

 

 

 

 

상부 버드미사일의 경우는 파츠 교환식으로 바꿀 수 있는데 기본형은 이렇고

 

 

 

 

 

 

 

 

2개의 파츠로 해치오픈과 버드미사일을 끼울 수 있게 해놨다.

 

버튼을 마구 눌러주고 싶어지는 파츠지 ㅋㅋ

 

 

 

 

 

 

 

 

호버링시 각 기체들을 내릴 수 있는데 G-2의 경우는 앞부분에

 

 

 

 

 

 

 

 

 

 

 

 

 

 

 

 

 

G-2,3은 양 날개 끝에

 

 

 

 

 

 

 

 

G-1만은 도킹시스템으로 불사조 내부에 들어간다.

 

참고르 G-1 파츠는 도킹타입으로 할 수도 있고 윙이 펼쳐져 있는 타입 두가지로 만들 수 있는데

 

아무래도 도킹타입이 낫지 않나 싶다.

 

 

 

 

 

 

 

 

내부에도 G-1모양에 맞는 내부파츠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아서 좋다.

 

 

 

 

 

 

 

 

하부의 버드비사일 포트가 2개 있는데 파츠교환식으로 이렇게 전개할 수 있다.

 

 

 

 

 

 

 

 

불사조도 불새모드 파츠가 있다.

 

독수리 사령선과는 다르게 날개부분에 파츠는 없고 엔진노즐부분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다.

 

뭔가 날개에 파츠가 없으니까 좀 밋밋한 느낌...

 

 

 

 

 

 

 

 

독수리 사령선과 마찬가지로 대칭형 파츠인데 이건 오히려 대칭형 파트가 어울리는 것 같다,

 

 

 

 

 

 

 

 

 

 

 

 

 

 

 

 

 

 

 

 

 

 

 

 

 

 

 

 

 

 

 

 

 

 

 

 

 

 

 

 

 

 

 

 

 

 

 

 

 

 

 

 

 

기존에 보던 타브랜드들의 갓피닉스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지만

 

어색함이 전혀 없고 오히려 세련되졌다는 느낌이다, 

 

독수리 사령선도 그렇고 불사조도 그렇고 패널라인에 대한 아쉬움은 있고

 

플라스틱 재질이 아직까지는 반다이급으로 나오겠지 생각하기에는 아직까지는 무리가 있지만

 

어찌보면 프라모델 생산하는 브랜드로는 거의 불모지에 가까운 국내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제품을 내는 아카데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차근차근 기술력을 쌓아서 해외브랜드 못지 않은 멋진 제품들 앞으로도 내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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