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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맨프로토 오프로드 스턴트 백팩 (Manfrotto Offroad Stunt backpack)

by 분홍거미 2021. 2. 19.

최근에는 거의 카메라용 가방을 사지 않았다.

 

작년인가? 메신져백 스타일을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카메라 하나 들고 가볍게 외출용으로는 좋긴한데

 

뭔가 찍어보고 싶다 생각할 때에는 주렁주렁 악세사리를 같이 가지고 나가는 편이라서

 

메신져백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 똑같은 가방을 다른 컬러로 구매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미 발매한지도 꽤 오래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지퍼부분이 양쪽으로 부러져 버려서 다시 같은 제품으로 구입했다.

 

 

 

 

이름은 맨프로토 오프로드 스턴드 백팩

 

비단 나 뿐만은 아니겠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카메라 바디 한두개에 렌즈를 몇개씩이나 넣고 다니는 경우가

 

제법 많았지만

 

요즘은 DLSR보다는 미러레스 제품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가방은 점점 더 컴팩트해지는 느낌이다.

 

나 역시 구지 무거운 가방은 필요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가방을 찾고 있었고

 

시간날 때마다 인스타360 ONE R로 등산하면서 동영상을 찍어보고 있는데

 

이제 한 1년 정도 되었나? 대충 내 스타일을 다듬어가고 있어서 유튜브에도 한번 올려보고 동영상 편집도

 

좀 공부하고 겸사겸사 그렇게 해왔다.

 

여전히 편집이 어려운 건 똑같지만 말이지...

 

어쨌든 등산할 때는 그냥 당연하다시피 인스타360 ONE R을 들고 가는데

 

뭐, 등산하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산이 아주 잘 맞는 사람들이야 가볍게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난 그럭저럭 올라가긴 하지만 잘 맞는 편이 아닌가? 올라갈 때마다 아주 죽을 맛이다~ㅋㅋ

 

그런데 영상까지 찍으려고 하니 더 힘든 건 말할 것도 없고 카메라 가방까지 가지고 가면 

 

이건 뭐...

 

지금이야 익숙해져서 그나마 괜찮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편한 가방이 필요했었다.

 

 

 

 

 

 

 

  

외형적으로는 심플하지만 내게 딱! 필요한 기능들만 있어서 좋더라.

 

양 측면에는 등산스틱이나 삼각대를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고

 

 

 

 

 

 

 

 

어깨끈에도 제법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들을 넣어놨다.

 

 

 

 

 

 

 

 

양 측면은 대칭형으로 만들어 놨고

 

가방 외부 크기는 25cm x 18cm x 45cm이고 내부 크기는 24cm x 15cm x 43cm이라서

 

백팩형 카메라 가방치고는 그렇게 큰 느낌은 아닌 것 같다.

 

 

 

 

 

 

 

 

메인 지퍼는 T자형으로 세방향으로 만들어놨는데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만 꺼낼 수 있어서 좋다.

 

 

 

 

 

 

 

 

가방 자체가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딱딱하지 않은 타입이지만

 

윗부분의 돔형태의 커버는 하드쉘 타입이라서 가방 전체 외형을 무너지지 않게 잘 잡아줘서 좋은 것 같다.

 

다만 상단 부분과 하단의 재질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퍼를 열 때나 닫을 때에는

 

순간적으로 확 당기거나 빠르게 열고 닫으면 지퍼 이빨부분이 강냉이 털리듯이 나갈 수가 있으니

 

부드럽게 열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나처럼 다시 구입하는 사태가...

 

 

 

 

 

 

 

 

상단을 오픈하면 돔형태의 공간에도 물건을 넣을 수 있게 해놨다.

 

그리고 가방은 보통 지퍼부분이 끝단과 맞물리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비가 올 때에 한번 더 커버를 해줘서 안쪽으로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해놓은 것도 좋은 것 같고

 

물론 생활방수정도는 괜찮겠지만 비가 과하게 내린다면 레인커버를 사용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론 보통 여기에다가 인스타360 ONE R을 넣어 놓는 편이다.

 

쉽게 꺼낼 수 있어서~

 

 

 

 

 

 

 

 

가방에 완전 전면 오픈형은 아니지만 이름처럼 오프로드용이다보니

 

가방 안에 내용물들이 떨어지지 않게 T자형으로 해놓은 것 같다.

 

 

 

 

 

 

 

 

 

그리고 안에는 카메라와 카메라 악세사리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어서

 

짐을 꾸릴 때에도 미리 예상하고 파티션을 나눠서 넣을 수 있어서 편한 것 같다.

 

부피가 큰 물건은 파우치를 꺼내고 사용해도 되고

 

 

 

 

 

 

 

 

안쪽에도 작은 물건들을 넣을 수 있는 제법 큰 포켓이 하나 있고

 

 

 

 

 

 

 

 

안쪽의 파우치의 경우는 사이즈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카메라 파우치의 경우는 15cm x 10cm x 17cm라서 DSLR은 힘들고

 

소니 a6300 정도 크기에 SEL1670렌즈 정도의 조합이면 충분히 들어가니 참고하면 될 듯~

 

 

 

 

 

 

 

 

악세사리 파우치는 내부에 파티션이 들어 있어서

 

배터리나 메모리카드 정도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양 측면은 삼각대 거치용으로 클립이 있는데

 

내 경우는 여기에 등산스틱과 셀피스틱을 넣어서 사용하고 있다.

 

 

 

 

 

 

 

 

지퍼를 끝까지 열었을데 안에 내용물이 분실되지 않도록 처리해놓은 것도 좋고

 

보통 가격대가 저렴하면 크게 신경써주지 않는 부분까지 잘 해놨더라.

 

 

 

 

 

 

 

 

어깨끈에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붙일 수가 있는데

 

 

 

 

 

 

 

 

오른쪽 어깨끈에는 이렇게 스마트폰용 파우치를 거치하거나

 

 

 

 

 

 

 

 

카메라 클립을 고정할 수 있는데

 

참고로 픽디자인 최근버젼 클립은 폭이 좁아서 가로로 고정하기는 힘들고...

 

 

 

 

 

 

 

폴라프로 클립은 무난하게 가로로 고정할 수 있더라.

 

 

 

 

 

 

 

 

왼쪽 어깨끈에는 고프로같은 액션캠을 마운트할 수 있는 악세사리가 있어서 

 

아웃도어용 가방으로는 제격인 듯 싶네

 

360도 카메라의 경우는 전면만 찍을 생각이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사방을 다 찍어서 사용하려면

 

어깨끈에는 좀 힘들 것 같고 연장 지지대를 사용한다하더라도 무게 때문에 이래저래 360도 카메라는 안 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아쉽지 않은 건 이 밴드타입 삼각대 고정 악세사리 때문인데

 

 

 

 

 

 

 

 

상하로 2개가 있어서 타이트하게 당겨서 고정시키면 가능하겠지만

 

어느 정도 무게가 넘어가면 좀 걸리적거리지 않을까 싶다.

 

내 경우는 이것 때문에 이 가방을 구입했는데 360도 카메라로 영상찍으면서 산에 올라가다보면

 

좀 힘들기도 하고 두손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셀피스틱을 여기에 고정시키면

 

딱 맞는다! 삼각대에 비하면 무겁지도 않은 편이라서 흔들리지 않고 잘 고정해주고

 

 

 

 

 

 

 

 

사실 이번에 다시 구입하면서 알게된 것인데~ㅋㅋ

 

태블릿 수납부가 있는 걸 이제야 알았다~

 

공간은 22cm x 1.5cm x 30cm로 12.9인치 사이즈까지는 수납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아웃도어용 카메라 가방들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하단에 허리벨트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개인적으론 좀 거추장스럽더라.

 

딱히 사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빼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고정형이다.

 

등받이 부분도 그렇고 밸트 안쪽에도 쿠션이 있어서 가방에 이것저것 넣어서 무게가 좀 나가도

 

무게를 잘 분산시켜주는 것 같아서 무겁다는 느낌은 지금까지 받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레인커버는 제공해주고

 

 

 

 

 

 

 

 

오른쪽 어깨끈 상단에 워터팩을 넣어서 어깨끈까지 호스를 고정시키면 수시로 물을 마실 수 있게 해놔서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용하면 편할 것 같긴한데...

 

나야 뭐 구지 그렇게까지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레인커버를 씌우면 앞뒤 모습은 이런데

 

제법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커버가 안 되는 부분은 젖을 수 있겠지만

 

내부로 물이 스며들일은 없을 듯~

 

 

 

 

 

 

 

 

블랙컬러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이고 실버/레드컬러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인데

 

블랙은 최근 나온제품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컬러가 다르면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블랙은 앞부분 외피가 인조가죽 느낌의 외피이고 실버/레드컬러는 나일론 외피의 느낌이다.

 

어쨌든 내가 등산할 때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카메라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어느 정도 넣을 수 있어서 나한테는

 

잘 맞는 것 같다. 

 

 

 

 

 

 

참고로 인스타360 ONE R로 이렇게 찍는다~

 

날씨 좀 풀리면 친구녀석들이랑 이것저것 찍어보면서 조금씩 올려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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