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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도리아 디펜스 쉴드 아이폰 SE2 케이스 (X-Doria Defense Shield Case for iPhone SE2)

by 분홍거미 2021. 2. 17.

꽤나 오랫동안 아이폰 SE2용 카본 케이스 쓰다가 슬슬 새로운 케이스를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서

 

좀 알아보다가 문득 전에 사용했던 브랜드가 생각이 났다.

 

'X-doria'라고 하는 브랜드인데 검색해보니 이제 영문 사이트는 나오질 않더라???

 

한국본사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 누가 인수를 한 건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예전에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구입했다.

 

 

 

 

 

 

x-doria 아이폰 6S 용 디펜스 럭스 & 디펜스 쉴드 케이스

여태까지 아이폰 쓰면서 엘레먼트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6S로 바꾸면서 미리 사놨던 2개의 케이스가 일주일만에 작살... 그것도 심하게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살짝 떨어졌는데 금이 가고 부서

pinkcloudy.tistory.com

꽤 오래되었지만 그 당시에도 디펜스 쉴드 케이스가 있었고 약간 티타늄 컬러로 있던 케이스는

 

지금도 각 기종에 따라서 꼭 있는 컬러더라.

 

다른 컬러(블랙, 레드, 로즈골드)가 있지만 이번에도 전에 구입했던 컬러와 동일한 컬러로 구입했는데

 

이름은 이리디센트라고 하네...

 

 

 

 

 

 

 

 

오래전에 구입했던 케이스지만 박스디자인은 왠지 크게 다른 느낌이 없다.

 

 

 

 

 

 

 

 

커버를 열면 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전면에 케이스가 보인다.

 

 

 

 

 

 

 

 

요즘이야 저렴한 케이스가 아니면 왠만한 제품들은 다 기본적인 보호기능은 하겠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디자인에 대한 기능설명도 잘 해놨다.

 

 

 

 

 

 

 

 

뒷면은 투명으로 되어 있다. 카본패턴이나 뒷면이 보이지 않는 케이스는 조금 더 가격이 높아서

 

그냥 투명으로 구입했는데 아이폰 SE2가 스페이스 그레이라서 좀 지저분해보일 것 같아서 좀 후회됨~

 

그렇다고 다시 살 것까지는 없을 것 같고

 

 

 

 

 

 

 

 

예전 엑스도리아 케이스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 케이스에 메탈범퍼를 끼워서 힌지로 고정하는 타입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바로 끼울 수 있는 타입으로만 나오는 것 같더라.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요즘처럼 슬림한 타입이 유행인 지금에는 기존 타입은 꺼려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한때는 묵직하면서도 꽤나 두꺼운 보호케이스들이 정말 많았다.

 

보호측면에서는 신경쓸 일은 없겠지만 실사용에는 부담스러운 크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그런 타입의 케이스는 거의 쓰질 않는 것 같다.

 

루나틱 케이스가 정말 괜찮았는데...

 

살벌한 가격에 카피판이 난무하는 바람에 지금은 좀 시들시들해진 브랜드...

 

좀 안타깝다. 꽤 괜찮은 브랜드였는데

 

 

 

 

 

 

 

 

안쪽은 고무재질과 메탈재질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고 메탈 프레임 덕분에

 

케이스가 틀어지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에도 잘 커버를 해줄 수 있늘 것 같더라.

 

 

 

 

 

 

 

 

디펜스 쉴드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한 보호필름을 붙였더니...

 

내가 싫어하는 흐늘거리는 보호필름... 그래서 결국 다른 브랜드 강화유리로 다시 주문

 

매번 보호필름을 바꿀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은 얼라인 키드가 잘 나와서 붙이는데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아이폰 SE2 유저들은 잘 알겠지만 필름이 완벽하게 붙는 제품을 찾기가 정말 힘들다.

 

아이폰 SE2 출시 초기에도 아이폰 7,8과 화면이 거의 동일해서 공용으로 판매를 하긴 했는데

 

곡률이 달라서 그런지 필름 측면이 뜨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나 역시 초기에 여러 제품을 구매했었지만 완벽하게 붙는 필름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사용하다가

 

요즘은 괜찮겠지 싶어서 다시 구매했는데 잘 붙을지는 좀 의문~ㅋㅋ

 

일단 받아봐야 알 것 같다.

 

 

 

 

 

 

 

 

케이스에 아이폰을 넣으면 이렇다.

 

뒷면이 투명이라서 좀 별로였는데 막상 아이폰을 끼우니 제법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뒷면 은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전면이 그리드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충격을 분산시켜줄 수 있게 해놨더라.

 

 

 

 

 

 

 

 

좀 아쉬운 건 아이폰 7,8과 공용이라서 그런지 이어폰 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어폰 홀이 뚫려 있더라.

 

 

 

 

 

 

 

 

 

 

 

 

 

 

 

 

 

양쪽 버튼도 문제없이 잘 되고

 

 

 

 

 

 

 

 

각도에 따라서 은은하게 컬러가 바뀌는 이리디센트 컬러가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임

 

 

 

 

 

 

 

 

후면 카메라 부분도 그렇고 전면의 경우는 케이스가 1.5mm 정도 더 높아서 전면으로 떨어지더라도

 

액정이 깨지는 일은 피할 수 있어서 좋다.

 

보호케이스로서 갖춰야 할 건 다 갖췄고 메탈 프레임으로 고급스럽게 포인트를 줘서 확실히 다른 제품과는 차별되는 느낌

 

바꿨으니 앞으로 잘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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