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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아디다스 R.Y.V 버켓 햇 (ADIDAS R.Y.V. BUCKET HAT)

by 분홍거미 2021. 2. 24.

모자를 얼마 만에 산 건지 모르겠다.

 

인라인을 탈 때나 등산을 할 때에는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편인데 아무래도 일반적인 야구모자 스타일이다보니

 

특히 등산을 할 때에는 야구모자 스타일로는 얼굴을 가리는데에 한계가 있더라.

 

그래서 버켓 햇 스타일로 2개 주문했는데 아디다스 제품이 먼저 와서 포스팅 해본다.

 

 

 

 

요즘 등산용 모자도 고어텍스 재질을 사용하는 제품이 제법 많아졌는데

 

등산용으로 쓸 모자를 아무리 고어텍스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적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는 건

 

내 스타일에 안맞고 그나마 브랜드 중에서는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라서 아디다스 제품으로 구입했다.

 

네이밍은 아디다스 RYV 버켓 햇인데

 

Reveal Your Voice의 약자라고 하더라. 표현과 진정성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2019년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에서

 

선보인 제품군인데 모자 뿐만아니라 의류제품도 있던데 살짝 올드패션 느낌의 제품군이 아닌가 싶다.

 

 

 

 

 

 

 

 

 

 

 

 

 

 

 

 

 

버켓 햇을 자주 사용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버켓 햇 머리부분은 윗부분이 쟁반형 원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보다는

 

라운딩 되어 있는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요즘도 버켓 햇들은 머리 윗부분이 쟁반형 원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선택 범위가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뭐... 내가 못 찾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ㅋㅋ

 

 

 

 

 

 

 

 

재질은 나일론 재질의 반들반들한 느낌이고 컬러는 블랙으로 단일 컬러더라.

 

음... 다른 컬러 두어 종류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머리부분은 절개를 해서 머리에 피팅감을 높일 수 있게 해놨고

 

 

 

 

 

 

 

 

안쪽은 이렇게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턱 조절끈이 있고

 

 

 

 

 

 

 

 

사이즈는 여성용(OSFW)과 남성용(OSFM) 두 종류로 프리 사이즈인데

 

남성용의 경우는 머리 둘레 57~60cm까지 사용 가능하다.

 

내 경우는 애매한 59cm(대두라고 해야 하나???)인데 써보니 스펙처럼 최대 60cm감안하면 살짝 여유있는 피팅감

 

늘어나는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스펙보다 오버가 된다면 신축성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리하게 썼다가는 서서히 조여오는 두통을 맞볼지도 모르니~

 

어렸을 때 모자에 대한 사이즈 개념이 없을 때 버켓 햇 스타일 모자를 산 적이 있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사용하다가 꽤나 머리가 아팠던(그냥 아픈게 아닐가 지끈거릴 정도로~ㅋㅋ) 적이 있어서

 

모자도 필히 사이즈를 확인하고 샀던 기억이 난다.

 

 

 

 

 

 

 

 

머리부분은 아무래도 열기나 땀을 배출할 수 있게 얇은 나일론 재질로 되어 있는데

 

환절기나 선선한 가을까지는 잘 쓸 수 있을 것 같고 박음질이 되어 있는 부분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마감해놓은 걸 보면

 

방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벼운 생활방수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가끔보면 턱 조절끈이 얇은 소재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끈이 어느 정도 두께도 있고 땀을 흡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편할 것 같다.

 

 

 

 

 

 

 

 

안쪽에 턱끈 마감도 잘 해놨고

 

 

 

 

 

 

 

 

버켓 햇 챙의 경우는 다략 6cm정도로 등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길이인 것 같은데

 

좀 더 긴 챙을 원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높이는 대략 10.5cm정도이니 사이즈는 참고하면 될 듯~

 

 

 

 

 

 

 

 

블랙도 나쁘지는 않지만 만약에 한 여름 땡볕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안 쓰는 것보다는 낫겠지~ㅋㅋ

 

개인적으로는 디자인도 그렇고 챙도 많이 긴 편은 아니라서 좋은데 단일 컬러라는게 좀 아쉽다.

 

다양한 컬러가 있었다면 구지 다른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컬러만 바꿔서 구입했을텐데

 

3월부터는 주말에 여유가 좀 생기니 시간있을 때마다 사용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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