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n voyage

2010 일본여행 세째날 - 에노시마 & 가마쿠라 -

by 분홍거미 2010. 8. 14.

중턱에 올라왔을 뿐인데도 숨이 막힌다~ㅎㅎ

올라와서 보니 카타세 에노시마역에서 여기까지 온 길이 훤히 보인다.


중간에 있는 연못에서 본 덩어리급 거북~


밀 잠자리였나? 암튼 오랜만에 보니 신기~


뭔가에 집중하고 있던 냥이~



덥긴해도 탁트인 시야로 바라보니 좋긴 했다.


중간에 집어온 120엔짜리 녹차~ 4일동안 엄청 먹어댔다.


조개껍질로 된 공예품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에노시마에선 유명한건가보다.


이와야 동굴쪽으로 가는 길~ 완전 오르락 내리락



중간중간 그늘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연인의 언덕에 있는 종이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 열심히들 다녀오시죠~ 난 패스~ㅋ


이와야 동굴 근처와서 계속 내리막 계단 내려갈 땐 좋았는데....

다시 올라갈 생각을 깜빡했다~ㅋㅋㅋ


옷도 좀 젖은 거 같고 카메라는 무겁고 좀 쉴 겸 계단에서 낚시하는 분들 좀 구경하다가 다시 돌아갔다.

돌아가는 도중에~

Het_CDfhbxs?fs=1&hl=ko_KR&color1=0x2b405b&color2=0x6b8ab6&hd=1

얘가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던 녀석이~

7bpk3paTsqw?fs=1&hl=ko_KR&color1=0x2b405b&color2=0x6b8ab6&hd=1

나한테는 들이댄다~ㅋㅋㅋ 궁디 팡팡이라도 해줄걸~ㅋㅋ

점심먹을 때가 되서 입구쪽에 있는 회전스시집으로 그냥 들어갔다. 이거 연타도 스시만 먹어덴다~ㅋㅋ

한국어 메뉴판도 있으니 주문하는데 지장은 없다. 물론 회전스시집이니 그냥 집어먹으면 되지만 일단 시켜봤다.

갈은 참치를 얹은 것, 아지, 마구로, 연어알에 두어접시 더 먹은 거 같다. 가격은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


먼저 아지부터~ 적당히 숙성시켜서 그런지 약간 시큼하면서 맛나더라는


그 다음은 마구로 입에서 살살 녹아~ㅎㅎ


다음은 참치 갈아 얹은 거..., 이거는 그냥 뭐...


다음은 연어알~ 약간 비린듯하면서 담백해서 좋았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생맥주 한 잔과 함께~ㅋ 배도 적당히 채웠고 하니 이제 가마쿠라로!


왠지 페라리 같아서 한 장~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