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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범고래'(NIKE Dunk Low Retro Black) - 두번째 범고래... 선착을 먹을 줄이야... -

by 분홍거미 2022. 1. 13.

나이키가 신년초반부터 매출을 신경쓰는지 엄청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느낌이다.

 

16일까지 하고 있는 멤버 데이즈에 초반에는 좀 잠잠하다가 13일 덩크 로우 시리즈들을 대거 발매했는데

 

단연 눈에 들어오는건 흔히 '범고래'라고 불리는 덩크로우 레트로 블랙

 

선착이라서 봇을 이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번에 나이키가 신경을 좀 썼는지 동일 코드의 제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으면

 

구매를 할 수 없게 해놔서 일반 유저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넓혀놨었다.

 

11시쯤에 덩크로 검색해보니 범고래가 보여서 나도 눈이 휘둥그레져서 후다닥 주문했는데

 

중간에 엄청 버벅거려서 취소되는 거 아닌가 엄청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무난하게 결제가 되어서

 

뒤도 볼 것 없이 오늘 배송으로 받았다.

 

작년 홍대 SNKR에서 드로우 당첨된 이후로 다시는 손에 쥐기 힘들 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어쨌든 새로 받았으니 기록으로 남길 겸 포스팅~

 

 

박스야 덩크 시리즈가 그리 고가 라인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건 없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 7.5)사이즈이고 

 

실측 250mm에 발볼 100mm 정도, 길이는 반업했으니 살짝 여유가 있고 발볼은 타이트한 것 없이

 

편하게 잘 맞는다.

 

조던1과 같은 태생이라서 그런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음. 디자인은 살짝 다르지만~

 

 

 

 

 

 

 

 

열어보면서도 신기하다. 이걸 선착으로 어떻게 구매했는지~

 

 

 

 

 

 

 

 

 

 

 

 

 

 

 

 

 

 

 

 

 

 

 

 

 

 

 

 

 

 

 

 

 

 

 

어느 순간부터 범고래의 리셀가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다.

 

블랙/화이트 조합이 운동화에는 가장 무난한 조합이긴 하지만 수요가 많아서 그런가?

 

꾸준히 몸값을 유지하는게 참 신기...

 

나이키도 작년에 제법 쏠쏠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지 엄청 풀었음에도 불구하도

 

리셀가가 요지부동인 것 보면 확실히 뭔가 매력이 있기는 한 것 같다.

 

 

 

 

 

 

 

 

위에서 봤을 때에도 블랙과 화이트 조합은 상당히 깔끔하고

 

라인도 늘씬하게 빠져서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음... 옷은 솔직히 모르겠다.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신고 싶은 거 신는 스타일이라서...

 

 

 

 

 

 

 

 

얼핏 봤을 때에는 조던1과 별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옆라인을 보면 앞쪽부터 완만한 선을 그리면서 혀끝까지 올라가는 덩크 로우시리즈와는 달리

 

조던1 로우는 앞쪽 발등이 좀더 낮게 깔려있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리도 미드솔 바깥쪽 라인도 조던1이 좀 더 웨이브가 있는 느낌인데 그 외에 전체적인 느낌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스우시가 힐컵 끝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이 뒷쪽의 허전한 부분을 잘 채워 주는 것 같고

 

 

 

 

 

 

 

 

 

 

 

 

 

 

 

 

 

조던1 로우가 확실히 옆라인은 더 샤프하게 빠진 느낌이긴 하지만

 

덩크 로우는 그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올드패션 스타일 운동화이긴 하지만 꽤 모던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초기 디자인을 잘 해놨으니까 아마도 덩크로우 시리즈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인기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로우앵글에서 봤을 때에는 조던1 로우와 큰 차이 없이 멋진 느낌~

 

 

 

 

 

 

 

 

컬러 배치를 잘 해서 그런지 레이스 라인도 꽤 이뻐 보임~

 

 

 

 

 

 

 

 

혀부분의 나이키 로고는 화이트 깔창의 나이키 로고는 블랙 같이 볼 일이 없긴 하겠지만

 

나름 신경 쓴 부분인 것 같다.

 

 

 

 

 

 

 

 

덩크나 조던1 시리즈는 크게 다른 것 없고

 

깔창을 빼보려고 했는데 얼마나 잘 붙여놨는지 빼려다가 포기...

 

 

 

 

 

 

 

 

뒤에서 보는 옆라인도 꽤 괜찮다.

 

 

 

 

 

 

 

 

 

 

 

 

 

 

 

 

 

 

 

 

 

 

 

 

 

 

 

 

 

 

 

 

 

 

 

반바지나 긴바지 가릴 것 없이 잘 어울리는 운동화 중에 하나가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인 것 같다.

 

다시 생각해봐도 이걸 어떻게 구입했나 의아스럽다.

 

 

 

 

 

 

 

 

당첨되었건, 선착으로 구입을 했건, 리셀로 구입을 했건간에 덩크로우 레트로 블랙의 퀄리티는

 

상상이하로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카피제품이 퀄리티가 더 좋아서 퀄리티가 너무 좋으면 가품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

 

행여나 리셀로 구입을 했는데 퀄리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 정신건강에 좋을 듯...

 

 

 

 

 

 

 

 

아마 올해도 덩크시리즈는 꾸준히 나올 것 같고

 

올해는 에어포스1 시리즈가 30주년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나이키가 이걸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 같고

 

아마 덩크 시리즈나 에어포스1 시리즈에 치이는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 지난 주말에 술김에 미국 나이키 공홈해서 에어포스1 바이유로 커스텀해서 구매했는데

 

빠르면 1월말이나 2월초쯤에는 받을 것 같다. 

 

에어포스1은 딱히 신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지 좀 궁금하다. 후딱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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