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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조던1 미드 다크 틸 (NIKE Air Jordan 1 Mid Dark Teal) - 오랜만에 오프라인 당첨~ -

by 분홍거미 2022. 3. 26.

요즘도 아무 생각없이 아니... 습관적으로 괜찮은 오프라인 드로우가 있으면 넣고 있는데

 

얼마 전 조던홍대에서 조던 1 미드 다크틸 응모를 했었는데 어제 오전에 당첨문자가 와서 

 

합정역 근처 라무라에 갈 겸 조던 홍대에서 수령하고 왔다.

 

뭔가 큰 기대를 하고 간건가? 다양한 제품이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 나이키 매장과 다른 것없이 비슷하더라.

 

이건 비단 매장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돈 안되는 제품이면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는 아주 기괴한 현상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최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리셀가가 내려가면서 과열 되었던 리셀 열풍은 다소 수그러든 느낌이긴한데

 

이거야 뭐 언제든 굵직한 제품들이 나오면 또 달라지는 거라서...

 

어쨌든 요즘 분위기는 그렇다.

 

다크틸, 다크틸 매번 온라인상에서만 보고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에 당첨이 되었다~ 땡큐~ 조던홍대~!

 

 

 

박스는 블랙에 골드로 조던 로고가 새겨져 있고

 

 

 

 

 

 

 

 

사이즈는 항상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인데 조던 1로우나 미드, 하이는 대부분 비슷한 피팅감이다.

 

발길이, 발볼 전체적으로 여유롭지만

 

그렇다고 발이 안에서 노는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레이스만 묶으면 피팅감은 좋다

 

 

 

 

 

 

 

 

오프라인 당첨의 장점 중에 하나는 빠르게 받을 수도 있고 배송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박스 파손이나 속지의 찢어짐이 덜 하다는 거~

 

갖 구워낸 빵을 보는 것처럼 박스를 열었을 때 유난히 기분이 좋다~

 

 

 

 

 

 

 

 

드디어 다크틸 영접~

 

 

 

 

 

 

 

 

 

추가레이스는 없고 나이키 코리아 탭만 붙어있다.

 

 

 

 

 

 

 

 

 

 

 

 

 

 

 

 

 

 

 

 

 

 

 

 

 

 

 

 

 

 

 

 

 

 

 

아주 짙고 어두운 암녹색인데 이게 은근히 고급스러운 컬러다.

 

조던1 시리즈들은 컬러조합에 따라서 사람들에 주목을 받기도 하고 외면받기도 하는데

 

적절히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암녹색이라서 그런지 인기가 많은 편인 것 같다.

 

 

 

 

 

 

 

 

위에서 봤을 때는 이렇고~

 

확실히 토박스가 화이트 컬러인게 제일 괜찮은 것 같네

 

 

 

 

 

 

 

 

항상 조던1 시리즈나 덩크 시리즈 사진찍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격차이는 그리 나지 않는 편인데 퀄리트는 굉장히 많이 나는 편이다.

 

특히 덩크로우 범고래 같은 경우는 진짜 이건 졸면서 만든 거 아닌가 싶은 정도로 상태가 심한 경우도 있고 해서

 

이번에 아예 독일 나이키 공홈에서 바이유 커스텀으로 범고래 주문했다~

 

4월말쯤 독일로 배송될 예정이라서 5월이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설마 커스텀인데 일반 판매되는 범고래와 퀄리티가 같진 않겠지???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다크틸 컬러을 얹고 블랙으로 구석구석 마무리한 다크틸은

 

슬슬 다가오는 봄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긴 하지만 색조합은 정말 괜찮다.

 

 

 

 

 

 

 

 

조던 1 미드컷의 경우는 발목 부분이 부드러운 네오프렌 소재로 되어 있어서

 

레이스를 타이트하게 묶어도 큰 불편함은 없어서 좋고

 

 

 

 

 

 

 

 

유난히 다크틸 에어조던 로고가 정교하게 찍힌 느낌이 드는데...

 

이렇게 보니 다크틸 컬러에 살짝 펄이 들어간 느낌도 들고

 

 

 

 

 

 

 

 

 

 

 

 

 

 

 

 

 

조던 1 시리즈의 가장 매력 포인트는 옆라인이 상당히 이쁘다는 거~

 

 

 

 

 

 

 

 

혀부분은 로우, 미드, 하이컷에 따라서 다른 로고패치를 사용하는 것도 컬렉팅의 또 다른 재미 아닌가 싶다.

 

 

 

 

 

 

 

 

 

아웃솔도 다크틸 컬러고 패턴이야 기존 조던1과 다른 건 없다.

 

 

 

 

 

 

 

 

 

 

 

 

 

 

 

 

 

 

 

 

 

 

 

 

 

 

 

 

 

 

 

 

 

 

 

 

 

 

 

 

 

 

 

확실히 직접보면서 사진을 찍으니까 인기가 있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다.

 

지난 번 유니버시티 골드 보르도 컬러도 좋은데... 왜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특이한 건지~ㅋㅋ

 

 

 

 

 

 

 

 

어쨌든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당첨되었으니 잘 신어야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UV라이트를 비춰봤을 때에는 화이트 재봉라인이랑 혀부분 외에는 특별히 반응하는 부분은 없더라.

 

확실히 동일 모델이라도 사용한 컬러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는데

 

나이키에서 사용하는 화이트재질에는 대부분은 빛반응을 하는 것 같네

 

 

 

 

 

 

 

 

 

 

 

 

 

 

 

 

올해도 변함없이 조던 시리즈는 덩크만큼이나 꾸준히 나올 예정인데

 

아마도 컬러조합에 따라서 인기가 좌지우지될 것 같고 리셀가는 음... 모르겠다. 

 

당첨되면 사고 안 되면 리셀은 거의 하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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