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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이지 바스켓볼 니트 에너지 글로우 (ADIDAS Yeezy BSKTBL Knit Energy Glow) - 이건 헐크가 신어야 할 판... -

by 분홍거미 2022. 4. 9.

학수고대하고 있던 이지 바스켓볼이 오늘 도착했다.

 

구매 전에 리뷰가 있다 좀 찾아봤는데 없음... 그냥 광고 덩어리들...

 

심지어 국내에서는 영상리뷰도 없다. 뭐 가장 큰 이유는... 됐다~ㅋㅋ

 

어쨌든 350시리지 어퍼의 업데이트판인 CMCPT의 느낌도 있고 뭔가 이지 퀀텀같은 느낌도 있어서 궁금했고

 

일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였고 아주 가장 중요한 건 리테일가 거의 반값에 구입~ㅋㅋ

 

스탁엑스에서 구입했는데 가끔식 가품 이슈가 생기긴 하지만 바스켓볼 니트의 경우에는 가품이슈가 생기기가 힘들다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아무튼 받았으니 열어봐야지!

 

 

 

 

박스는 기존 350V2 박스와 동일간 가로,세로 길이에 높이만 좀 더 높아진 박스인 것 같더라.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인데 일단 신었을 때 느낌은 퀀텀과 거의 똑같은 느낌이었다.

 

발길이, 발볼의 여유도 거의 차이가 없었는데 다만 농구화다보니 발등쪽과 뒷축에 쿠션을 넣어서 그런지

 

다소 타이트한 느낌은 있지만 불편하다는 정도는 아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반업이상이 아닌 최소 1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밑에서 얘기하고

 

 

 

 

 

 

 

 

매번 열어재끼는 박스지만 항상 좋다~ㅋㅋ

 

 

 

 

 

 

 

 

발목이 밴딩처리되어 있어서 모양유지용 종이를 넣어 놓은 것 외에는 특별한 건 없음~

 

 

 

 

 

 

 

 

 

 

 

 

 

 

 

 

 

 

 

 

 

 

 

 

 

 

 

 

 

 

 

 

 

 

 

전체적인 디자인은 뭔가 좀 더 샤프해진 느낌이 강한데 이지 퀀텀의 DNA를 베이스로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350 CMCPT와 섞인 느낌도 강하고

 

 

 

 

 

 

 

 

앞쪽 토박스는 살짝 낮은 듯한 느낌이 있는데 막상 신어보면 또 다르더라. 

 

불편한 건 없었음

 

 

 

 

 

 

 

 

날씨가 좀 더워지면 신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만은 그렇다고 그리 두꺼운 재질은 아니니 괜찮을 것 같고

 

처음에 나왔던 컬러보다는 확실히 에너지 글로우 컬러가 산뜻한 느낌을 주긴한다.

 

 

 

 

 

 

 

 

힐컵부분은 그냥 이지 퀀텀인 것 같다.

 

그리고 살짝 반짝이는 느낌이 있는게 은은하게 반사되는 리플렉트 기능을 넣은 것 같기도 하다.

 

 

 

 

 

 

 

 

 

 

 

 

 

 

 

 

 

이지 350 V2 옆라인에 350 CMCPT  특유의 라인이 섞여서 그런지 뭔가 더 샤프한 느낌도 들고

 

신발 전체가 앞으로 쏠리는 듯한 공격적인 느낌도 있어서 기존 신발들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이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좋다.

 

 

 

 

 

 

 

 

항상 이지 제품들 포스팅할 때마다 언급하지만 로우앵글에서 낮고 넓게 퍼지는 디자인은 정말 예쁜 것 같음~

 

 

 

 

 

 

 

 

 

 

 

 

 

 

 

 

 

안쪽, 바깥쪽 미드솔라인의 웨이브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

 

 

 

 

 

 

 

아웃솔은 농구화답게 이지 아웃솔 패턴이 아닌 농구화의 기본형 패턴으로 들어가 있는데

 

아웃솔에 통짜 부스트폼만 들어간게 아니라 지지대도 넣은 것 같던데 카본이길 바랬지만 카본은 아니고

 

예전에 사용했던 아디다스 토션의 변형 플레이트가 들어간게 아닌가 싶다.

 

아웃솔 컬러도 마음에 든다~ 갑자기 녹차가 마시고 싶을 정도로~ㅋㅋ

 

 

 

 

 

 

 

 

 

 

 

 

 

 

 

 

 

이지 450이나 바로 전 이지 350 CMCPT에서 증명되었듯이

 

이번 어퍼 니트재질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큰 의심은 없을 것 같다.

 

기존 어퍼나 이번 어퍼도 니트재질이라서 확실히 신었을 때에 발전체를 잡아주는 피팅감을 만족시키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차차 거듭나면서 개선해줬으면 하는 생각이긴한데...

 

요즘 상황을 봐서는 이지 제품들이 그대로 어어갈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이걸 재발매한다고?'라고 생각하는 것까지 몰아서 낼 준비를 하고 있어서... 

 

 

 

 

 

 

 

 

농구화이긴 하지만 내구성에 자신이 있는지 홀도 니트재질로 해놨다.

 

이거 다 좋은데 레이스 다 풀었다가 다시 끼우려면 고생 좀 한다. 가급적이면 피하시길~ㅋㅋ

 

 

 

 

 

 

 

 

처음에 사이즈에 대해서 언급했었는데

 

발사이즈는 반업하는게 딱 맞다. 그리고 이지 퀀텀을 갖고 있다면 동일 사이즈로 가는게 맞다.

 

다만 어퍼 입구쪽이 문제다.

 

일단 발이 입구에 꽂히기는 하는데 안 들어감~ㅋㅋ

 

농구화이다보니 뒷꿈치쪽 발바닥부터 발목까지 서포트하기 위해서 굉장히 단단한 네오프렌 재질에 

 

쿠션을 넣었던데 이게 잘 늘어나질 않아서

 

진짜 진심으로 온 힘들 다해서 입구를 벌리고 발을 넣어야 겨우겨우 들어가더라.

 

아... 양쪽 한번씩 신고 지금 팔이 저림~ㅋㅋㅋ

 

그래서 일업을 한다해도 입구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정말정말 꼭 신고 싶다면

 

반업하고 근육을 키우는게 빠르다~ㅋㅋㅋ

 

벗는 것도 만만치 않음~

 

 

 

 

 

 

 

 

위에서 봤을 때 깔창은 이렇고 발복 입구는 대충 이 정도...

 

 

 

 

 

 

 

 

 

 

 

 

 

 

 

 

 

 

 

 

 

 

 

 

 

 

 

 

 

 

 

 

 

 

 

 

 

 

 

 

 

 

 

 

이지 제품들 중에 신고 벗기가 편한 제품이 몇이나 있겠냐만은

 

이지 바스켓볼 니트는 아마도 이지 제품들 중에서는 신고 벗기 가장 힘든 신발의 정점아닌가 싶다.

 

그래도 어떻하냐 마음에 드는 걸~ 

 

잘 늘려서 신어야지~

 

신었을 때 느낌이나 쿠션감은 그냥 이지 퀀텀이라고 생각하면 됨

 

 

 

 

 

 

 

 

5~6월 쯤에 새로운 컬러가 나온다고 하던데 가격 괜찮으면 하나 더 집어 올 생각~

 

 

 

 

 

 

 

 

 

 

 

 

 

 

 

 

 

 

 

 

 

 

 

 

 

특이하게 이번 이지 바스켓볼 니트는 UV라이트에 빛반응 하는 곳이 없다.

 

 

 

 

 

 

 

 

 

 

 

 

 

 

 

 

 

직접 꼭 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인데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아주 마음에 듬~

 

그나저나 팔근육 키워야 할 듯 싶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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