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DJI 매빅미니 3 프로 with RC 컨트롤러 세트 개봉기~ (DJI Mavic mini 3 PRO With RC Controller) - 이번엔 제대로 날리자~ -

by 분홍거미 2022. 5. 28.

처음으로 구입했었던 매빅 미니1...

 

야심을 품고 구입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날릴 시간은 거의 없어서 매번 배터리만 열심히 충전해주고

 

두어번 밖에서 사용했었나?

 

그 외에는 계속 DJI 시뮬레이션으로 연습만 한 것 같다.

 

뭐 그래도 지금은 어떻게 조종해야 하는지 감은 오니까 다행이기는한데...

 

어쨌든 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제대로 써보자 생각하는 찰나에 매빅3가 나왔네???

 

그래서 스펙을 찬찬히 살펴봤는데...

 

매빅미니 시리즈치고는 기능제한을 풀어놓은 것이 많아서 매빅 미니1은 판매하고

 

매빅 미니3 프로로 구입을 했다. 그것도 단품이 아니라 RC 컨트롤러 포함해서~ㅎㅎ

 

이렇게 되면 거의 매빅 에어를 위협하는 정도의 가격이 되어버리기는 하지만

 

컨트롤러를 생각하면 또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했고 

 

현재 매빅 미니3 프로 기능정도면 어지간한 건 다 사용할 수 있어서 큰 맘 먹고 구입~

 

 

 

컨트롤러 세트라서 박스가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담하더라.

 

근데 받았을 때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어서 자꾸 '뭐지?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주문한 플라이모어 키트가 안 옴~ㅋㅋ

 

배송 라벨은 생성되었는데 아직도 요지부동이라서 일단 문의는 넣어왔다.

 

 

 

 

 

 

 

 

비닐 걷어내고 박스 한번 더 찍고

 

 

 

 

 

 

 

 

윗부분을 여는 타입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언제 이렇게 바뀐건지 모르겠다.

 

매빅 미니1 때에는 그냥 다 들어있는 큼직한 박스여서 일반 박스였는데

 

최근에는 좀 다르게 패키징을 하나보다.

 

케이스를 열면 위에 매빅 미니3 프로 본체가 들어있고

 

 

 

 

 

 

 

 

바로 아래에 RC 컨트롤러가 들어 있음

 

 

 

 

 

 

 

 

일단 본체, RC 컨트롤러 그리고 악세사리가 있는데

 

 

 

 

 

 

 

악세사리 케이스 안에는 간단한 메뉴얼, 여분 프롭, 충전용 C타입 케이블 그리고 프롭 교체용 드라이버가 들어있음

 

 

 

 

 

 

 

 

 

 

 

 

 

 

 

 

 

 

 

 

 

 

 

 

 

 

 

 

 

 

 

 

 

 

 

 

 

 

 

 

 

 

 

 

일단 비닐팩을 걷어내고 접혀 있는 상태의 매빅 미니3 프로의 첫 느낌은

 

벌써 3번째 버젼이지만 생각보다 크기는 기존 매빅 미니1 DNA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추가된 기능에 때문에 부위별로 좀 커보이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부피가 커졌다는 느낌은 거의 받기 힘들었음

 

 

 

 

 

 

 

 

접은 상태에서 아이폰 SE2와 비교를 해봐도 이 정도면 꽤 컴팩트한 사이즈 아닌가 싶다.

 

 

 

 

 

 

 

 

암을 편 상태에서는 살짝 느낌이 다르더라.

 

기존에 암에 있던 랜딩기어를 바디 하단으로 내리고 암도 생각보다 많이 길어진 느낌

 

 

 

 

 

 

 

 

정면에 비젼센서 때문에 그런지 개구리 같은 느낌도 듬~ㅋㅋ

 

 

 

 

 

 

 

 

그리고 프롭의 각도가 달라졌더라.

 

이렇게 하면 프롭 회전 반경이 살짝 작아지니 공간 확보에는 조금 유리할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매빅 미니1보다 프롭도 좀 커진 느낌

 

아마 소음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싶은데

 

소음면에서도 상당히 작아졌다는 걸 알 수 있음 (이건 유튜브에 찾아보면 엄청 많이 나옴)

 

기존 매빅 미니1은 고주파수에 하이톤 소음이 있는 편이라서 좀 거슬리긴 했는데

 

매빅 미니3 프로는 저주파수에 저음이라 그런지 크게 거슬리는 정도도 아니고 

 

1.5m 이상 떨어지면 소음도 꽤 감소하는 것 같았다.

 

 

 

 

 

 

 

 

암이 접히는 부분도 앞, 뒤 둘다 바디 상단으로 올라가서

 

손으로 이륙시키거나 손에 착륙시킬 때 위험성도 다소 줄어든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음

 

은근히 쫄보라서 ㅋㅋㅋ

 

 

 

 

 

 

 

 

이번 매빅 미니3 프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인스파이어급 이상 드론이 아닌 이상

 

패밀리 룩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제조자 입장에서는 그게 이득일 수도 있을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짐벌은 일단 카메라 센서가 살짝 더 커졌고 짐벌도 최근세대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좀 더 안정된 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더라.

 

DJI 짐벌에 좀 아쉬운 점은 포켓과 로닌 짐벌 좋은 거 알겠는데 중간에 하이엔드급이 없음

 

DJI도 만만치 않게 팀킬 잘 안 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최근 DSLR이나 미러레스를 운용할 수 있으면서도 컴팩트한 짐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안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오즈모 프로 이후로는 소문조차도 없음~

 

 

 

 

 

 

 

 

 

 

 

 

 

 

 

 

 

매빅 미니3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비젼센서가 들어갔다는건데 무려 3곳에나 넣어줬다.

 

정면, 하단 그리고 뒷쪽까지 넣어서 전 방향은 아니지만 액티브 트래킹할 때

 

매빅 미니1에 비해서는 덜 불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음

 

물론 비젼센서를 너무 맹신하면 안 되겠지만

 

 

 

 

 

 

 

 

뒷쪽에는 C타입 충전포트와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는데

 

무게를 줄이려고 그런건지 커버는 없음

 

그리고 메모리의 경우에는 최대 512G까지 지원하는데 4K 60프레임까지 지원하다보니 

 

대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같다.

 

 

 

 

 

 

 

 

그래서 딱 절반인 256G를 구입~ㅋㅋ

 

 

 

 

 

 

 

 

이번에는 컨트롤러 세트를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배터리 문제도 있고 사용 도중에 전화나 메세지가 오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폰인 경우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고 사용했었는데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이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도 있고 사용 전 준비시간도 줄어들어서 꽤 편할 것 같았다.

 

 

 

 

 

 

 

 

상단에는 5.5인치 화면에 홈/착륙버튼, 비행모드 그리고 전원버튼만있어서 아주 깔끔하다.

 

 

 

 

 

 

 

 

하단 에는 C타입 충전포트와 메모리 슬롯이 있고

 

양쪽 끝네 나사홀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발매할 악세사를 위한 것이 아닌가 싶네

 

 

 

 

 

 

 

 

손으로 감쌀 측면은 두툼하고 고무그립이 붙어 있어서 밀착감이 좋더라.

 

아마 이 부분에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나 싶고

 

 

 

 

 

 

 

 

윗쪽에는 영상촬영, 사진촬영 버튼이 있고 그 밑에 각각 짐벌 피치각도 조절과 줌버튼이 있다

 

드론을 컨트롤하면서 동시에 이걸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가까히 붙어 있어서 누르기는 꽤 편한 것 같음

 

 

 

 

 

 

 

 

하단에는 스틱이 있고 커스텀 버튼이 2개 더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세팅하면 될 것 같다.

 

 

 

 

 

 

 

 

스틱은 이렇게 꽂아져 있는데 제법 부드럽게 빠지지만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더라.

 

 

 

 

 

 

 

 

 

 

 

 

 

 

 

 

 

스틱은 아마 통짜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든 것 같은데 컨트롤로에 끼웠을 때

 

단단하게 고정되어서 좀 얇은 느낌은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음

 

 

 

 

 

 

 

 

조작감은 매빅 미니1 컨트롤러보다는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그래서 좀 더 세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개봉만 했지만 매빅 미니1을 개봉할 때보다 단순한 만족감은 더 크다. 물론 가격은 아님~ㅋㅋ

 

아직 활성화 하지는 않았는데 못 받은 추가 키트 받기 전까지 DJI 케어 리프레시를 구입할지 좀 고민해보고 활성화 할 생각

 

그 전까지는 시뮬레이터 돌리면서 계속 연습할 생각~

 

아무튼 큰 맘 먹고 구입했으니 잘 사용하자~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