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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스투시 에어포스1 07 미드 SP 블랙 (NIKE x Stussy air force1 07 Mid SP Black) - 스투시는 이걸 마지막으로 -

by 분홍거미 2022. 6. 17.

드디어 마지막 스투시 에어포스1을 받았다~

 

다른 제품들보다 여정이 유난히 긴 제품이었는데 오늘로써 이것도 끝~

 

앞으로 스투시에는 손 안 댈 생각~ㅋㅋ

 

 

이번에 발매했던 스투스 3가지 컬러의 박스는 동일하다.

 

 

 

 

 

 

 

 

사이즈야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정도인데 에어포스1은 칼발이 아닌 이상에는 반업하는게 딱 맞는 것 같음

 

 

 

 

 

 

 

 

그래픽 속지는 그림만봐도 스투시의 고향인 캘리포니아를 연상케하는 속지

 

흑백컬러지만 컬러였다면 아마도 일몰 때의 컬러가 아닐까 생각

 

 

 

 

 

 

 

 

속지를 걷어내면 이렇게 블랙컬러 에어포스1 미드가 들어 있음

 

 

 

 

 

 

 

 

음... 추가레이스를 넣어준 건 고마운 일이긴한데...

 

올블랙 컬러에는 살짝 안 맞는 컬러인 것 같다.

 

추가레이스로 바꾸면 레이스만 확 튈 것 같은 그런 컬러감~

 

 

 

 

 

 

 

 

 

 

 

 

 

 

 

 

 

 

 

 

 

 

 

 

 

 

 

 

 

 

 

 

 

 

 

직접 받기 전에 온라인상으로 스투시 에어포스 1 미드 3종류를 봤을 때에는 

 

컬러만 다르고 재질은 다 동일한 줄 알았다.

 

그런데 각 컬러마다 재질을 다르게 사용해서 스투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3종류 다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물론 난 스투시를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거기까지는 아니고~ㅋㅋ

 

 

 

 

 

 

 

 

위에서 봤을 때 올블랙의 매력은 슬쩍 보이는 미드솔의 화이터 컬러인 것 같음

 

 

 

 

 

 

 

 

블랙&화이트 본 컬러는 살짝 주름진 가죽을 사용했다면

 

블랙의 경우에는 뭔가 라이더 자켓 내지는 살짝 빈티지 가죽 지갑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블랙&화이트 본의 주름가죽을 선호하는 편인데 오히려 블랙 가죽이 좀 더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토박스에는 동일하게 로고가 펀칭으로 새겨져 있고

 

 

 

 

 

 

 

 

 

 

 

 

 

 

 

 

 

그리고 옆라인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는데

 

 

 

 

 

 

 

 

스우시를 뱀피무늬로 해놨음

 

야... 이러면 메인 컬러는 포실컬러였고 인기는 블랙&화이트 본이 제일 인기가 많고

 

살짝 뒤쳐진게 블랙 컬러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다.

 

이제 여름이기도 하고 장마철까지 겹쳐서 에어포스1 미드 신기에는 다소 애매한 시기일 수도 있겠다만

 

슬슬 가을오면 꽤 괜찮을 것 같은 아이템

 

 

 

 

 

 

 

 

 

레이스 컬러가 왜 브라운 계열이었나 싶었는데 발목 스트랩에 새겨진 자수 컬러 때문에 그런 거였구나~

 

이렇게 보니 또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스투시 에어포스1 미드는 드물게 뒷축에 메탈재질 디테일을 사용했는데

 

이건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전에도 얘기했지만 클래식 스타일 제품들이 뒷축이 좀 밋밋해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 스투시 에어포스1 미드는 그런 부분을 잘 매꿔준 것 같음

 

 

 

 

 

 

 

 

올블랙 어퍼라서 그런지 눈에도 확 들어오고 미드솔을 화이트 컬러로 해서

 

취향 거의 타지 않는 흰/검의 밸런스도 잘 잡아준 것 같고

 

미드솔까지 블랙이었다면 꽤 답답해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행~

 

 

 

 

 

 

 

 

미드솔에 AIR 도색도 깔끔하게 잘 해놨다.

 

에어 문구보니까 문득 생각이 났는데

 

6~7월 중에 루이비통 오프화이트 에어포스1 미드를 드로우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리테일가가 300만원이 넘는다고 하던데 디올조던1처럼 리셀가가 벌써 하늘을 찌를 거 같더라.

 

아무래도 루이비통에 버질의 유작이라서 그런 거 아닌가 싶음

 

 

 

 

 

 

 

 

 

 

 

 

 

 

 

 

 

 

 

 

 

 

 

 

 

 

 

 

 

 

 

 

 

 

 

블랙&화이트본 컬러가 좀 발랄한 느낌이었다면

 

블랙은 운동화임을 감안해도 중후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블랙 컬러에 가죽 재질이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어퍼쪽에도 너무 블랙만 남발하면 심심했을텐데 혀에 스투시 로고는 화이트 컬러로 해놔서

 

이것도 은근히 눈길가는 포인트

 

 

 

 

 

 

 

 

계속 얘기하지만 에어포스 1 미드는 스트랩을 꽉 조여놓기 보다는

 

이렇게 풀어서 신어야 뭔가 더 스리트패션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님 말고~ㅋㅋ

 

 

 

 

 

 

 

 

아웃솔이야 기존 패턴과 동일

 

 

 

 

 

 

 

 

혀부분도 나일론 재질이 아닌 가죽재질을 사용했는데

 

살짝 주름진 부분이 보여서 그런지 더 빈티지한 느낌을 풍기는 것 같다.

 

음... 이게 블랙의 매력인가 싶기도 하고

 

 

 

 

 

 

 

 

혀 상단에 스투시 로고는 이렇고

 

 

 

 

 

 

 

 

뒷면은 이렇다. 생산은 베트남 생산 제품

 

 

 

 

 

 

 

 

깔창에는 나이키 로고 외에는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은데

 

바닥 재질이 벨벳같은 느낌이라서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꽤 고급스러워 보이더라.

 

보통 깔창까지 이렇게 신경 쓰는 경우가 드문데 말이지

 

 

 

 

 

 

 

 

 

발목 상단부터 밑까지는 매쉬소재를 사용해서 발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편이고

 

 

 

 

 

 

 

 

 

 

 

 

 

 

 

 

 

 

 

 

 

 

 

 

 

 

 

 

 

 

 

 

 

 

 

 

 

 

 

 

 

 

 

 

어떤 모델이건 간에 단일 제품이 아닌 몇 가지 컬러로 나오게 되면 분명히 더 선호하는 컬러가 있기 마련인데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번 3종류의 컬러 중에서는 다소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막상보니 스우시 디테일도 그렇고 가죽재질도 그렇고

 

블랙컬러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블랙도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

 

 

 

 

 

 

 

 

 

 

 

 

 

 

 

 

 

 

 

 

 

 

 

 

 

 

 

 

 

 

 

 

 

 

 

UV라이트 테스트해봤을 때에는 미드솔 재봉라인과 혀 상단의 탭외에는 빛반응하는 부분이 없으니

 

개인거래할 때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블랙&화이트 본도 그렇고 블랙도 그렇고 요즘 신기해는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요즘 패션피플들이 그런거 따지나?(물론 난 포함 안 됨~ㅋㅋ)

 

신어야 될 시기가 되면 잘 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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