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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

뚝섬역 근처 카페 포어플랜(Foreplan) - 건축학과 어우러지는 디저트 카페~ -

by 분홍거미 2026. 6. 21.

점심도 잘 먹었고 예전에 한번 갔었던 카페가 있는데

 

최근에 문득 생각이나서 이것저것 보다가 새로운 메뉴가 생긴게 아니겠음?

 

군자역에서 멀지도 않아서 겸사겸사 가보기로~ 

 

 

 

 

도착한 곳은 뚝섬역

 

 

 

 

 

 

 

 

 

오후시간이 되면 북적거리는 곳 중에 한 곳이지만

 

이제 막 정오가 넘어가는 시간이라서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

 

 

 

 

 

 

 

 

 

뚝섬역 2번 출구에서 넉넉하게 5분만 걸어가면 

 

편의점 뒤로 고개를 빼꼼하고 있는 간판이 보인다.

 

건축사무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라 공간 자체도 특별한 느낌을 주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특색있는 디저트류가 있어서 꽤나 만족했었던 포어플랜되시겠다~

 

사실 지난 주에 가려고 했었는데 내가 주문하려고 했었던 라구나 메종을 예약할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아예 미리 예약을 해놓고 오게 됨~

 

대충 3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하는 것 같더라.

 

물론 당일 예약은 인스타 DM으로도 문의가 가능하지만 100%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미리 하는게 좋을 것 같고

 

 

 

 

 

 

 

 

 

아무튼 입구에 들어서면 독특한 구조의 공간을 볼 수 있다.

 

 

 

 

 

 

 

 

 

왼편에 있는 공간은 주문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이 공간에서는 식사용 메뉴도 있어서 식사도 가능한 공간

 

 

 

 

 

 

 

 

 

 

 

 

 

 

 

 

 

 

 

건축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왠지 학구열을 물씬 올려줄 것 같은 인테리어

 

 

 

 

 

 

 

 

 

이 공간에는 4인 테이블도 있어서 4인 식사도 가능하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메뉴가 아니라면 여기서 직접 고르는 것도 가능하고

 

나는 라구나 메종+아메리카노를 미리 예약해놨었고

 

이름 확인하고 바로 메뉴를 준비해준다.

 

 

 

 

 

 

 

 

 

예약한 메뉴를 들고 메인 공간에 들어선다.

 

특별히 바뀐 건 없지만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꽤나 웅장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함도 동시에 공존하는 느낌

 

(물론 사용시간은 3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음~)

 

 

 

 

 

 

 

 

 

 

 

 

 

 

 

 

 

 

 

 

 

 

 

 

 

 

 

 

 

가구들도 그렇고 테이블도 그렇고 공간자체가 카페라는 느낌보다

 

마치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포어플랜만의 특색있는 장점 아닌가 싶음

 

 

 

 

 

 

 

 

 

입구에는 티슈나 물이 따로 이렇게 구비되어 있는데

 

이 테이블마저 건축학의 느낌이 물씬 풍겨짐

 

 

 

 

 

 

 

 

 

내가 받아온 라구나 메종과 커피 세트 되시겠음~

 

 

 

 

 

 

 

 

 

그리고 이 디저트의 평면도와 디저트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보는 재미와 맛보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고

 

 

 

 

 

 

 

 

 

딱 지금의 시기와 어울리는 느낌이라서 직접 보고 싶었다.

 

 

 

 

 

 

 

 

 

심지어 집 안에는 조명까지 있어서 

 

건축모형의 느낌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이건 풀 젤리

 

 

 

 

 

 

 

 

 

그리고 길은 레몬크림 치즈 패스(Lemon Cream Cheese Path)

 

 

 

 

 

 

 

 

 

집도 레몬 크림 치즈 하우스(Lemon Cream Cheese House)

 

 

 

 

 

 

 

 

 

그리고 집 주변의 조경은 뭔가 묘하게 치즈의 느낌이 있는 방으로 되어 있었음

 

 

 

 

 

 

 

 

 

그리고 딸기쨈 같은 것이었는데 딸기쨈보다는 점성이 낮으면서도 알맹이가 꽤나 들어 있는 거라서

 

뭔가 다른 느낌이긴 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미니어쳐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었고

 

대규모의 공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그래서인지 지금에도 이런 미니어쳐를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되는데

 

단순히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꽤나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아메리카노는 물론 아이스로~ㅋㅋ

 

 

 

 

 

 

 

 

 

건축학의 메인은 감히 뭐라 정의할 수 없지만

 

일단 만들기의 미학으로 시작해서 파괴의 미학까지 이어지는 거 아니겠음?

 

그래서 풀장부터~ㅋㅋ

 

슴슴한 젤리 맛이었는데 풀장에 있는 느낌을 굉장히 잘 살려놨더라.

 

그리고 작은 크기의 사람들은 전에 더 섹션 모델에서도 봤었던 미니어쳐인데

 

디테일이 꽤 좋은 것 같더라.

 

 

 

 

 

 

 

 

 

그리고 조경이었던 빵은 그냥 먹어봤는데

 

푹신하면서도 모양새는 치즈의 느낌도 나는데 담백한 느낌의 빵이더라.

 

 

 

 

 

 

 

 

 

이건 딸기쨈(이라고 하겠음~ㅋ)에 찍어 먹으니까 꽤 좋더라.

 

 

 

 

 

 

 

 

 

길은 레몬 크림 치즈로 되어 있었는데 가차없이 포크로 드러냄~ㅋㅋ

 

무스처럼 꾸덕하면서도 상큼한 레몬과 치즈의 맛이 잔잔하게 느껴지는게 맛있었음

 

그래서 빵과 같이 먹어도 좋고

 

 

 

 

 

 

 

 

 

그리고 파괴의 미학의 절정은 이 집이지~

 

굉장히 부드럽게 포크가 들어가더라.

 

 

 

 

 

 

 

 

 

좀 더 레몬의 맛이 느껴졌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건축학과 디저트가 섞여 있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었다. (처음은 아니지만~ㅋ)

 

특색있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다.

 

다음 번에는 예약없이 즐길 수 있는 캐빈 인 더 우즈를 파괴하러(?!) 가야겠다~ㅋ

 

 

 

 

 

 

 

 

 

 

 

포어플랜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4길 30-11

★★★★☆ · 카페

www.google.com

연중무휴이고

 

매일 오전 10시 ~ 저녁 9시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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