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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비 5 프로트로 다저스 하이퍼 로얄 (NIKE KOBE 5 Protro LA Dogers Hyper Royal) - 묘하게 매혹적인 블루컬러와 코비의 인연~ -

by 분홍거미 2026. 8. 17.

이번 주에 주목받을 만한 농구화가 하나 발매했다.

 

코비5 프로트로 LA 다저스 컬러

 

유독 LA 다저스 컬러가 인기가 있음에도 수량은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국내에서는 SNKRS와 훕시티 정도가 전부였고

 

마지막인 나이키 강남에서 드로우를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아침부터 수령하러 부지런히 갔다옴~

 

 

 

 

 

박스는 기존의 코비 프로트로 시리즈들과 동일하게

 

블랙맘바 스킨패턴에 골드컬러로 코비 사인이 새겨져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다.

 

기존에 운좋게 당첨되거나 선착에서 성공했던 코비 시리즈들을

 

반업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거의 대부분 정사이즈에 가까운 피팅감이라서 

 

확실하게 감을 잡았을 때부터 1업을 해서 구입을 했었고 이번에도 1업인 260mm로 구입해서 신어봤는데

 

나이키 다른 제품들의 반업과 거의 동일한 피팅감을 보여준다.

 

내가 농구를 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용으로 생각한다면 반업 정도가 좋을 것 같고

 

나처럼 라이프 스타일용이라면 1업 정도가 좋을 것 같다.

 

발볼이 좁은 사람들도 정사이즈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음

 

반업이 그리 넉넉한 여유감이 아니기 때문에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발가락 고생 좀 할 것 같던데?

 

 

 

 

 

 

 

 

 

박스를 열면 블랙컬러에 코비로고가 새겨진 그래픽속지가 있고

 

 

 

 

 

 

 

 

 

그래픽 속지를 걷어내면 이례적으로 스티커가 들어 있더라.

 

왠지 SB 라인업 같은 느낌~

 

 

 

 

 

 

 

 

 

그리고 일반 속지를 걷어내면 LA 다저스 특유의 블루컬러의 코비5가 들어 있음

 

 

 

 

 

 

 

 

 

나코탭은 기본으로 붙어 있고 추가레이스가 두개나 들어 있다!

 

 

 

 

 

 

 

 

 

하나는 강렬한 레드컬러이고 또 하나는 야구공을 형상화한 레이스 구성

 

 

 

 

 

 

 

 

 

 

 

 

 

 

 

 

 

 

 

 

 

 

 

 

 

 

 

 

 

 

 

 

 

 

 

 

 

 

 

좀 찾아보니까 코비가 LA 다저스의 팬이기도 했었기에

 

2000년과 2015년에 시구를 하기도 했고 2018년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팀선발 라인업을 읽어달라는 초대를 받을 정도로 코비와 LA 다저스 간의 우정은 꽤나 돈독했던 것 같다.

 

게다가 코비는 LA 레이커스 아니겠음?

 

뭔가 묘하게 통하는 것이 있었던 것 같음

 

그래서 나이키가 이 히스토리를 기념하고자 꾸준하게 LA 다저스 컬러로 코비 시리즈를 발매하는 것 같다.

 

작년에 발매했었던 코비6 프로트로 LA 다저스 컬러웨이는 미드솔에 화이트컬러를 사용해서

 

다소 산뜻한 느낌을 줬었는데

 

이번 코비5 프로트로 LA 다저스는 거의 올컬러를 하이퍼 로얄 컬러를 사용해서

 

다소 묵직한 느낌으로 표현한 느낌이 드는데

 

LA 다저스 특유의 컬러가 묵직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촌스러운 느낌은 없다.

 

 

 

 

 

 

 

 

 

위에서 봤을 때 살짝씩 보이는 화이트컬러 때문에

 

유니폼이라기보다는 장비의 느낌으로 디자인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듬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퍼질감이 확실히 장비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코비시리즈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토박스가 제법 샤프한 느낌이 들면서도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는 거

 

물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서 다소 길이감이 살짝 작은 느낌이 들어서

 

사이즈감만 잘 맞추면 불편한 부분은 거의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관용도가 높은 편이다.

 

 

 

 

 

 

 

 

 

미드솔은 쿠실론 폼을 사용했고

 

전면에는 줌 터보 에어를 사용했는데 면적이 생각보다 넓은 편이어서

 

줌에어보다는 쿠션감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음

 

 

 

 

 

 

 

 

 

 

 

 

 

 

 

 

 

 

 

안쪽 아치 부분이 제법 깊숙하면서도 족궁을 잘 지지해줄 수 있게 되어 있는 라인을 제외하면

 

거의 대칭형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뒷축은 거의 올컬러 블루계열이라서 묵직해 보이는 느낌

 

 

 

 

 

 

 

 

 

어퍼 재질은 기존보다 내구성이나 디테일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나 싶다.

 

 

 

 

 

 

 

 

 

OG라인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거의 코팅지에 가까운 반짝이는 소재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접히는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 찢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코비5 프로트로 LA 다저스는 고무소재를 사용한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유연하지만 좀 더 단단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코비 시리즈 장점 중에 하나는 아마도 아웃트리거가 아닐까 싶은데

 

날개라고 표현을 해도 될 정도로 생각보다 넓게 포진 되어 있어서 

 

로우컷 농구화임에도 꽤나 안정감을 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스우시는 LA 다저스 일부의 컬러를 프린팅으로 해놨고

 

 

 

 

 

 

 

 

 

농구화로써의 기능은 충실히 하면서도 무게를 줄이려고 플라이 와이어를 사용했는데

 

플라이 와이어 위에 다소 단단한 어퍼소재를 덮어서 내구성만큼은 더 좋아지지 않았나 싶다.

 

 

 

 

 

 

 

 

 

발목라인은 너무 낮지 않으면서도 발목을 감싸주는 느낌도 좋고

 

 

 

 

 

 

 

 

 

복숭아 뼈 아래쪽 라인에 야구공 실밥 디테일을 고스란히 넣어놨는데

 

이게 아마도 어퍼 디테일의 키포인트 아닌가 싶다.

 

 

 

 

 

 

 

 

 

당연히 반대쪽에도 스티치가 들어가 있고

 

 

 

 

 

 

 

 

 

아치라인이 깊숙하게 들어가 있는 것도 코비5 프로트로 특징 중에 하나인데

 

이게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잘 받쳐주는 느낌을 줌

 

 

 

 

 

 

 

 

 

그리고 바깥쪽과 안쪽에서 4개의 라인이 한곳으로 모아지는 디자인이 독특한데

 

이지 퀀텀이 여기서 영감을 얻은 건가?

 

 

 

 

 

 

 

 

 

얼핏 보면 뒷축은 일체감 있는 컬러웨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재도 다 다르고 패턴도 다르기 때문에

 

마치 야구용 장갑을 보는 듯이 화려한 레이어링으로 되어 있다.

 

 

 

 

 

 

 

 

 

중앙에는 아마도 코비가 수술했던 스토리를 담은 디테일에

 

하단에는 레드컬러로 코비사인이 들어가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는 편임

 

 

 

 

 

 

 

 

 

 

 

 

 

 

 

 

 

 

 

 

 

 

 

 

 

 

 

 

 

 

 

 

 

 

 

 

 

 

 

코비 시리즈 중에 측면라인이 투박해 보이거나 두툼해보이는 부분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웃솔의 레드컬러가 은은하게 보이는게 은근히 매력적이고

 

 

 

 

 

 

 

 

 

기본 레이스는 하이퍼 로얄 컬러이지만

 

레드 컬러나 야구공 디테일의 레이스도 제법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이번 레이스들은 호불호가 거의 없을 정도의 '호'가 아닌가 싶다.

 

 

 

 

 

 

 

 

 

통기성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은 토박스와 발등이 전부여서 그런지

 

혀 쪽에 꽤나 신경을 써서 큰 홀이 있는 쿠션에 메쉬소재를 사용해서

 

통기성은 어퍼전체 디자인을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상단에는 네오프렌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서 발등은 편하게 해주면서도

 

두툼하기 때문에 안정감까지 신경썼고 상단에는 코비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음~

 

 

 

 

 

 

 

 

 

그리고 안쪽에 왼쪽에는 24

 

 

 

 

 

 

 

 

 

오른쪽에는 8 넘버링이 새겨져 있는데

 

디자인은 아마도 베이스가 이닌가 싶네~

 

 

 

 

 

 

 

 

 

힐컵에는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소재가 있어서 뒷축을 잘 잡아주는 편이고

 

발목라인의 쿠션도 제법 두툼한 편이라서

 

로우컷임을 감안하면 안정감은 꽤나 있는 편

 

 

 

 

 

 

 

 

 

게다가 발등 전체랄 감싸주면서 잡아주는 메쉬소재를 사용해서

 

발이 내부에서 놀거나 하는 부분을 최소화 해줬다.

 

 

 

 

 

 

 

 

 

깔창도 블루계열 컬러에 적당한 두께감의 소재를 사용했고

 

 

 

 

 

 

 

 

 

뒷축에는 코비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다~

 

 

 

 

 

 

 

 

 

아웃솔도 그냥 고무소재인 줄 알았는데 클리어솔 소재를 사용했더라.

 

제법 디테일이 화려한 편인 아웃솔이기도 하고

 

 

 

 

 

 

 

 

 

아마도 OG와 패턴이 다른 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슬쩍슬쩍 보이게 되는 레드컬러 부분이 꽤나 매력적일 것 같다.

 

 

 

 

 

 

 

 

 

중간 부분은 좁게 지나가는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아웃솔 앞쪽 부분이 꽤나 넓어보이는 느낌도 들고

 

 

 

 

 

 

 

 

 

뒤틀림을 적당히 잡아 줄 수 있는 카본 플레이트도 당연히 있음

 

어찌보면 코비시리즈 아웃솔의 시그네이처이기도 하니까

 

 

 

 

 

 

 

 

 

뒷축도 적당한 면적이라서 트랙션에 있어서 아쉬울 부분은 없을 것 같다.

 

 

 

 

 

 

 

 

 

 

 

 

 

 

 

 

 

 

 

 

 

 

 

 

 

 

 

 

 

 

 

 

 

 

 

 

 

 

 

 

 

 

 

 

 

 

 

 

 

 

 

 

 

 

 

 

 

 

 

 

 

 

 

 

 

 

 

 

 

 

 

 

 

 

 

 

 

 

 

LA 다저스 특유의 느낌도 잘 살리고 로우컷임에도 농구화로써의 기능도 좋은 편이고 역시나 구매하길 잘 한 것 같다.

 

뭐, 구매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은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코비5 시리즈가 독특한 컬러웨이가 제법 있었던 것 같다.

 

조커 컬러도 그렇고 브루스 리 컬러도 그렇고 그런 히스토리를 감안하면

 

이번 LA 다저스 컬러도 코비5에 걸맞는 컬러웨이가 아닌가 싶다~

 

요즘 오타니 덕분에 이번 코비5도 제법 인기가 있는 것도 있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리셀가격이 좀 있는 편임에도

 

구매할 가치는 있지 않나 싶음~

 

자~ 그렇다면 다음 LA 다저스 컬러웨이는 어떤 넘버로 나오려나? 

 

 

 

 

 

 

 

 

 

 

 

 

 

 

 

 

 

 

 

 

 

 

 

 

 

 

 

 

 

 

 

 

 

 

 

 

 

 

 

UV라이트에 빛반응 하는 부분은 혀 상단의 코비로고와

 

힐컵 부분이 하얗게 보이는 정도

 

 

 

 

 

 

 

 

 

 

 

 

 

 

 

 

 

 

 

이번 주는 사진찍어야 할 게 더 있어서

 

좀 피곤할 예정~ㅋㅋ

 

p.s. : 땡큐~ 나이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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