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2 올림픽 공원에서... 2006. 10. 1. 올림픽 공원에서... 2006. 10. 1. 올림픽 공원에서... 2006. 10. 1. EF 85mm F1.2L USM 말로만 수도없이 들어보았던 만두~내 것은 아니지만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상당히 묵직하고 심도 얕고 AF는 그다지 빠른 편이 아니여서 그런지 상당히 야생마같은 느낌이었다.확실히 단렌즈에 대한 갈증은 쉽게 못 버릴듯하다.그래서인지 조만간 나오게 되는 50mm F1.2L USM도 은근히 기대가 된다~ 2006. 9. 25. 요즘 들어...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 녀석... 2006. 9. 25. 때가 되면... 밝던 그런지 않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했다.그저 말없이 모르게 뒤에서라도 이렇게 표현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결국엔 가장 밝고 모양새가 이쁜 것에 눈길이 가게 된다는 걸 아주 어렸을 때부터 뼈저리게 느껴온 나로서는그 어느 것보다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가 아닌가 싶다.공식을 대입하여 술술 풀어낼 수 있는 문제라고 스스로 되뇌어 보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디 그리쉽게 알 수 있는가?그래도 때가 되면... 영원히 풀지 못 할 과제가 아니라는 희망을 조심스레 가져본다... 2006. 9. 19. 동네에서... 쉽지는 않아도 벌브셔터 재미가 쏠쏠하다... 2006. 9. 19. 동네에서... 해파리모양 정도??? ㅡ,.ㅡa 2006. 9. 19. 동네에서... 모양이 고양이 비스무리해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친구녀석~ 14년동안 단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대장간에서 끊임없이 담금질과 두둘김으로 강해지는 쇠처럼 서로에게 말없이 그리고 기꺼이 대장장이가 되어주는...진심으로 서로에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내 짧은 인생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도 그럴 녀석, 용태... 2006. 9. 15. 돌잔치에서... 조카녀석 윤하~ 짜슥 돈 맛은 벌써 알아가지고~^^한복입혀 놓으니 귀엽다... 2006. 9. 15. 친구녀석들... 복태 딸 지안이... 자는 모습 참 귀엽다... 2006. 9. 15. 친구녀석들... 애아빠가 되어버린 복태~그리고 귀여운 2세... 2006. 9. 15. 친구녀석들... 중국에서 돌아온 태훈이...여전히 말 수가 적어도 속은 깊은 녀석자리잡히면 오랜만에 한강에 운동이나 하러 가자~ 2006. 9. 15. 친구녀석들... 항상 즐겁게 사는 창건이...가끔씩 깨는 행동을 해서 좀 웃기긴 하지만 시원시원한 녀석~ 2006. 9. 15.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