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29 집에 돌아오는 길에...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변하지 않을 거 같던... 카메라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녀석이 넌지시 물어본다. '요즘 XXX는 대충 얼마정도하냐...'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하는 것인지 누군가를 위해서 변해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녀석에게는 또 다른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서로에게 가르치고 서로에게 배우고... 이러는 것도 보기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 2006. 9. 4. 왜목마을에서... 정말 오랜만에 가 본 바닷가... 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또 다시 무언가에 대한 생각에 젖는다...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3.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