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29 운동... 어렸을 때 놀림받는게 싫어서 시작했던 태권도... 덕분에 싸움을 수없이 했다.앙드레아가시의 나이키 운동화 광고가 멋져서 시작했던 테니스...덕분에 대학시절 테니스 수업을 학기중 반을 못 나갔지만 시험 때 자세는 좋다며 괜찮은 학점에 좋은 일까지 있을 뻔~^^슬램덩크가 한참 유행이던 때에 작은 키로 발악을 하며 했었던 농구... 결국은 무리하다 발목을 다쳤었다.뜬구름없이 검도가 배우고 싶어 무작정 도장에 등록해서 그 더운 여름날 호구착용하고 땀을 뻘뻘 흘리던 일...지금은 주말마다 한강바닥에 바퀴를 굴리고 있다.여태 스포츠나 운동을 해오면서 지금에서야 느끼는 건 재밌으면서도 뭔가 허전한.... 그랬다.혼자서 할 수 있는 걸 했던게 아니였으니까...그래서 실력은 그저 그렇지만 혼자서도 맘편히 탈 수 있는 인.. 2006. 9. 3. 잠실선착장... 2006. 9. 3. 잠실선착장... 운동하게 좋았던 날... 2006. 9. 3. Chaos... 다들 웃고 즐기는 가운데에도 순간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문득 나의 존재감은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모르겠다.별 것 아닌 사진 한장에 살짝 오르는 취기에 내 생각은 이성에서 감성으로 넘어가버린다... 2006. 9. 2. 미아리고개에서... 2006. 9. 2. 미아리고개에서... 가끔씩 자연이 주는 장관은 또 다른 기쁨...원본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2006. 9. 2. 미아리고개에서... 노을질 때 그냥 지나치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은 결국 집으로 가는 도중에 내리고 말았다...원본은 사진 클릭해주세요~ 2006. 9. 2. 서울숲에서... 8장붙여서 만든 서울숲 하늘... 이미지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2006. 8. 31. 내 인생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서울숲에서... 2006. 8. 31.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