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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여유인일까? 자만일까? 2006. 6. 16.
남산에서... ... 2006. 6. 16.
남산에서... 거의 20년만에올라가 본 남산타워...퍼즐 조각을 맞추든 어렴풋이 기억나는 장소들이 생각난다... 2006. 6. 16.
남산에서... 낮에 올라가는 것도 꽤 운치가 있다... 2006. 6. 16.
남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2006. 6. 16.
남산에서... 식물원 앞에서... 2006. 6. 16.
남산에서... 식물원 앞에서... 2006. 6. 16.
남산에서...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다... 2006. 6. 16.
남산에서... 어렸을적 잠들 때옆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던... 2006. 6. 16.
남산에서... 약방의 감초같던 깡통군~ 2006. 6. 16.
Macross -愛 , おぼえていますか- & Final Fantasy 80년대 메카 에니메이션으로엄청난 인기를 보여준 마크로스 84년도 사랑, 기억하십니까? 극장판...나에겐 어린 나이에 로봇에 대한 동경을 키워준 작품이기도 하다. 판권문제로 아직 정식발매가 되지 않지만아쉬운데로 구입해서 봤는데 확실히 어렸을 때 뭣 모르고 보던 때랑은 상당히 느낌이 다르다.단순한 메카물이 아닌 사랑에 대한 또 다른 해석? 암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파이널 판타지... 원래는 스퀘어라는 회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나온 녀석... 게임스타일이 맞지 않아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픽에 있어서는 그 당시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그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역시 그래픽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스토리도 괜찮고~ 2006. 6. 11.
물통, 오프너 그리고 렌즈... 좋은 goods 그리고...정말이지 설레일만큼오랜만인e-mail이 아닌 자필로 쓴 메모... 2006. 6. 9.
Friend's lover 이제는 나에게 제수씨...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 거... 정말 고맙소~!!! 2006. 6. 4.
Friend... 구지 말이 필요없는 내 인생의 1/3 2006. 6. 4.
인연... 보기좋다~ 짜슥아~ 2006. 6. 4.
인연...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는한쌍의 바퀴벌레들~ 2006. 6. 4.
인연... 야생마같던 녀석과 그 녀석을 길들인 그녀... 나에겐 더없는 제수씨... 2006. 6. 4.
한강에서 2006. 5. 28.
한강에서 2006. 5. 28.
한강에서 2006. 5. 28.
한강에서 2006. 5. 28.
한강에서 2006. 5. 28.
한강에서 2006. 5. 28.
코엑스에서 2006. 5. 28.